- 중종실록50권, 중종 19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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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예조가 구수영의 졸서로 조시를 멈추자고 하였다. 진풍정이 마련되어 그만두기 어렵다고 하다
- 정원에 경기에서 올린 녹비에 대해 전교하다
- 궐정에서 종재에게 궤향하다
- 대마 도주의 사자가 방물을 바치다
- 대간이 허순·유종한·이자견 등에 대한 인사의 부당함과 세자빈 간택 문제 등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영의정 남곤 등이 시취의 실시 여부에 대해 계하다
- 대간과 간원이 홍혼의 관직 개정을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전라도 진안현에 천둥이 있다
- 대간이 전의 일과 별시에 대해 계하다
- 예조가 황제의 칙서에 대한 하례에 관해 계하다
- 형조가 박지의 일에 대해 계하다
- 이기·황침·이안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간이 이보·고한정의 교체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개성부 유수 성세정이 졸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선전관 김태준이 평안도의 군사 움직이는 일에 대해 계하다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허순·유종한 등에 대한 인사를 개정할 것과 별시에서 강경할 것을 청하다
- 별시에서 강경하는 것을 의논하다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, 헌부가 군사 일으킨 기간 동안 가엾고 슬퍼하는 뜻을 보이도록 계하다
- 친경하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강징·채침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계복을 듣다
- 김세한이 야인 쫓을 때의 피해사항에 대해 계하다
- 평안도 관찰사 김극성이 허공교 싸움에서의 패배에 대해 치계하다
- 대간이 별시의 중지, 전조의 추고, 김광준·윤풍형·윤시영의 교체를 청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야인 쫓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조참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성주 목사 이현보에게 선정에 대한 칭찬을 하유하다
- 별시 행하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홍석견을 사간원 정언으로 삼다
- 밤에 백기가 뻗치다
- 영사 남곤이 강징·허순·이보에 대한 평과 별시에 대해 계하다
- 군사를 선위하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삼공이 군사를 선위하는 데 대해 계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계하니 강징을 갈라고 명하다
- 사정전에서 사형수를 청단하다
- 대제학 이행의 월과 제술에 대한 계
- 손주를 개성부 유수로 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정전에서 이공장을 인견하니 이공장이 야인 쫓는 곳에서의 일에 대해 계하다
- 금귤 10과를 정원에 내리다
- 주문사 성세창을 맞이하다
- 이공장의 말과 평안도 병사의 서장에 대해 전교하다
- 주문사가 가져온 상사하는 물건과, 야인 쫓은 일의 논상에 대해 의논하다
- 하례에 대해 전교하다
- 대간이 별시에서의 강경, 허순·김광준의 교체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야인 쫓은 일에 대한 논상을 의논하다
- 공조 정랑 김세한을 인견하여 군중의 일을 듣다
- 대간이 허순·김광준의 일과 강경할 것 등을 아뢰고, 헌부가 세 위장과 이지방·반석평의 처치를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은상 베풀지 말 것을 전교하다
- 형조의 죄인에 대해 전교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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