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49권, 중종 18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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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수담의 형신에 관한 전교
- 사정전에서 일본국 사신에 관해 의논하다
- 일본국 사신의 청에 대한 전교
- 의금부에 갇힌 김수담의 상소
- 승지 윤인경이 박광손의 죽었음을 계하다
- 김수담의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 금법에 대해 논의하다
- 석강에 나아가 납의에 대해 논의하다
- 납의에 대한 전교
- 내관 성윤에 대한 전교
- 헌부가 하양 현감 정계증의 처리를 계하다
- 승지 윤인경이 김수담의 형신을 청하다
- 사정전에서 전경 문신을 강하다
- 압연관 좌의정 이유청 등이 일본국 사신에 대해 계하다
- 호조에서 정포를 면포로 바꾸어 달라는 일본국 사신의 요구를 들어 주어서는 안 된다고 아뢰다
- 김수담의 사후 처리에 대한 전교
- 대비전에서 풍정을 올리다
- 진세호의 옥사에 대해 의논하다
- 밀양의 민녀 난을비에게 정문하고 복호하다
- 영산군의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병조 판서 홍숙 등이 영산군의 일에 대해 계하다
- 형조 판서 조계상이 계하다
- 대사헌·대사간이 합사하여 영산군의 일을 계하다
- 상목면을 평안도에 보내다
- 의정부 등의 당상들이 영산군의 일을 계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영산군의 일을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 인재의 서용과 은 캐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윤인경이 진세호의 일을 계하다
- 공조 판서 안윤덕 등이 은 캐는 일에 대해 계하다
- 당상들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의 영산군의 일에 대한 상차
- 홍문관 부제학 정사룡 등의 영산군의 일에 대한 상차
- 정부 등의 당상들이 영산군의 일을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영산군의 일을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 임금의 학문에 대해 논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영산군의 일을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영중추부사 정광필 등이 영산군의 일을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광릉에 친제하는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홍문관의 영산군의 일에 대한 상차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영산군의 일을 계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영산군의 금방에 대해 전교하다
- 영산군을 처치하는 절목을 대간에게 보이다
- 밤에 천둥·번개와 비·우박이 내리다
- 정부에 전교하다
- 해주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
- 밤에 천둥·우박이 내리다
- 지난 밤의 천둥·우박과 관련 소방과 영산군의 처치에 대해 의논하다
- 파직된 자의 서용에 대해 전교하다
- 영산군에게 구급약을 장만해 주게 하다
- 정원이 영산군의 처치에 대한 절목 단자를 계하다
- 대간이 소방에 대해 계하다
- 경외의 죄수에 대해 연유를 갖춰 아뢰게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영산군에게 음식·집을 장만하게 조처하다
- 여연·무창의 야인을 쫓는 일과 배릉에 대한 비변사의 계
- 여연·무창의 야인을 쫓는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손중돈과 성세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곤방에 천둥같은 소리가 있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정부 당상 등이 소방에 대해 계하다
- 야인을 쫓아내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대간이 친제하는 일에 대해 계하다
- 비변사가 심사손을 평안도에 보내기를 계하다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납의 만드는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팔도 관찰사에게 형옥을 자세히 살필 것을 하서하다
- 평안도 절도사에게 하서한 야인 쫓는 일에 대한 사목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강에 나아가 인재의 배양에 대해 논하다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밤에 천둥이 있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심의손·한필의 계복을 듣다
- 정원이 한필의 사죄에 대해 계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