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44권, 중종 17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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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간이 이장곤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김세준이 배사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정광필 등이 밀양 명칭·일본에 사신 보내는 일·악포 금단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손주·심순경이 중국 조정에 방물을 준 일 등을 아뢰다
- 손수를 홍문관 교리로 삼다
- 남곤이 병조 찰방의 폐단을 아뢰다
- 역의 폐단을 구제하는 절목을 병조로 하여금 만들게 하다
- 간원이 윤희인의 죄를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이유청이 형옥 지체와 문신 전강 실시를 아뢰다
- 형옥 지체와 전강 실시에 관해 전교하다
- 정부가 영원군의 치소 위치와 장고에 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윤희인을 체직시키다
- 김전과 남곤이 조계에 대해 의논하다
- 정사룡이 유숙이 시때문에 화 입음을 아뢰다
- 홍숙·한효원이 중춘 제사의 날짜를 실수하여 대죄하다
- 헌부에서 조효연·채세영·정원의 일을 아뢰니 체직시키다
- 윤은필·최세절을 가승지로 삼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박호·조순·공서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조에서 충주 등의 3년간 공상할 장목을 감해주다
- 악포 금단 절목을 승정원에 내리다
- 김안로를 체직시키다
- 임금과 남곤이 신하 임용에 대해 이야기하다
- 간원이 승지 파직과 공서린의 일을 아뢰다
- 소세량·허굉·방유령이 순자격에 대해 아뢰다
- 헌부가 조효연 체직을 아뢰니 윤허치 않다
- 정광필·이계맹 등이 마정(馬政)에 대해 아뢰다
- 유담년이 사직을 청하니 윤허치 않다
- 헌부에서 이조와 김양진의 일 등을 아뢰다
- 윤은필·최세절·김양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야대를 행하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서연을 당분간 정지케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미조항의 축성과 경창의 환상은 해사에 묻게 하고 신여는 체직시키다
- 일본 사신의 배가 정박함에 최한홍이 치계하다
- 병조에서 미조항의 축성 등을 중지할 수 없음을 아뢰다
- 간원이 미조항의 역으로 백성에게 폐단이 미침을 아뢰다
- 남곤·이유청·이계맹 등이 일본 사신의 배에 대한 처리를 의논하다
- 남곤 등이 일본 사신에 대한 변장의 행동이 당연함을 아뢰다
- 홍숙이 변장을 추고는 불가함을 아뢰다
- 이세양을 선위사로 삼아 일본 사신을 만나게 하다
- 일본 사신을 맞음에 은잔을 사용케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채침이 강철경이 고발한 난언을 입계하다
- 정사룡이 명원 부수의 상언을 입계하니 삼공에게 의논케 하다
- 고형산에게 궤장과 교서를 내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서후·윤은필·낭관의 일을 아뢰다
- 삼공이 명원 부수에 관한 일을 의계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미조항에 진을 설치하는 일을 정부와 의논케 하다
- 윤은보가 체직을 청하니 윤허치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정부가 미조항에 진 설치를 폐할 수 없음을 의계하다
- 미조항의 축성을 간원에 말하라고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간원이 미조항의 일을 논계하니 윤허치 않다
- 남곤이 공서린·윤은필의 임용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생원과 진사를 각각 1백명씩 뽑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새로 만든 말과 되가 작아 다시 만들게 하다
- 심사손이 밀양에서 친부 살해와 중국 유학에 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고형산이 남해·거제·진도에 유배된 죄인들이 도망가는 폐단을 아뢰다
- 호조가 고형산의 말로 절목을 마련코자 하니 윤허치 않다
- 용인에서 진상품이 도둑을 만남에 좌우 포도장에게 잡도록 하다
- 계복시 죄수의 안건수에 관한 항식을 전교 하다
- 경명군·영산군을 공회에 참예토록 일러주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이유청이 이장곤·공서린의 일을 아뢰다
- 《황후내훈》을 인출함에 준거할 책으로 내장본 한 권을 내 주다
- 대간과 간원이 이장곤·서후·윤은필과 미조항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·윤은보가 이장곤의 일을, 헌부가 재상들의 소본에 관해 아뢰다
- 문계창이 병으로 관부에서 죽다
- 어영준이 미조항과 의주의 축성이 불가함을 상소하다
- 대간이 이장곤·서후·윤은필 등의 일을 논계하다
- 조사들의 소분을 경기 지방만 금단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제술한 우등 9명에게 지필묵을 상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이장곤·서후 등의 일로 차자를 올리다
- 밤에 서남쪽과 남쪽에 불기운 같은 것이 있다
- 대간이 이장곤·서후·윤은필의 일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관상감에서 지난 밤 불기운을 들어 공구 수성을 당부하다
- 권균이 목장·제방 같은 땅을 사람들에게 주지 말기를 아뢰다
- 이유청이 사직을 청하나 윤허치 않다
- 중궁이 동궁에 이어함을 전교하다
- 대간이 재변으로 사연과 유가의 정지를 바라니 윤허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