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43권, 중종 16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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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세자가 제안 대군의 집으로 옮겨가 있다
- 대간과 헌부에서 조상현·오한상·권작의 일을 아뢰다
- 여악의 일과 작지의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대간과 헌부에서 이완·정광보·권작의 파직을 청하다
- 전라도에서 뇌성이 진동하다
- 대간이 조상현·오한상·권작 등의 일을 아뢰다
- 밤에 유성이 옥정성에서 나와 남쪽으로 들어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상이 모화관에서 칙서를 맞다
- 상이 상사에게 예물을 증정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천사에게 붓과 벼루 등을 주다
- 상이 상마연을 거행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상이 상마연에서 천사에게 필연과 지묵을 주니 사양하다
- 상이 모화관에 행행하다
- 상사가 출발에 임하여 임금에게 시를 지어 올리다
- 대간이 이완·정광보·박언신의 체직을 아뢰다
- 상이 천사를 전송함에 상사와 아쉬움을 나누다
- 천사가 시를 지어 임금에게 전하다
- 임금이 회답하는 시를 승지에게 전교하다
- 남곤 등이 명나라 사신에게 필묵과 약품을 주도록 청하다
- 대간과 헌부에서 오한상·조상현·권작·이완 등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강경하는 규정에 대해 신하들과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과 헌부에서 오한상·조상현·권작·이완 등의 일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오한상·조상현·권작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근래의 재변을 들어 삼공이 사직을 청하다
- 관나를 배설하는 것을 후원에서 하라고 전교하다
- 김희수가 명나라 사신을 만났던 일을 아뢰다
- 팔도 관찰사에게 치서하다
- 윤지형이 사직을 아뢰니 체직시키다
- 홍문관에서 관나 정지를 아뢰다
- 금은을 많이 쓰지 말도록 전교하다
- 경상도에서 뇌성과 지진이 있다
- 강징이 북경에 가다
- 윤은보가 기강 해이를 들어 체직을 청하다
- 홍문관이 상소하다
- 황해도 해주에 지진이 있다
- 홍문관에 상소를 내리고 장령 사직 등에 관해 전교하다
- 한세환이 사직을 청하나 윤허치 않다
- 대간과 헌부에서 오한상·조상현 등의 일을 아뢰다
- 허굉·어득강·윤지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이 유사들과 무과를 시험보여 조영세·김위견 등을 뽑다
- 경상도에 지진이 있다
- 상이 이장곤의 파직에 대해 정승과 동서벽에 묻게 하다
- 대간과 헌부에서 오한상·박한필·남결 등의 일을 아뢰다
- 대간과 헌부에서 오한상·조상현·권작 등의 일을 아뢰다
- 황필의 일은 좌상 등과 의논하여 아뢰게 전교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대간과 헌부에서 조상현·오한상·남걸 등의 일을 아뢰다
- 정옥형이 좌상과 의논한 황필과 무곡의 일을 아뢰다
- 대간과 헌부에서 안서·최명손·임숭회 등의 일을 아뢰다
- 전라도에 뇌성 번개와 강원도에 지진이 있다
- 이화중이 명나라 사신이 작별을 아쉬워하였음을 전하다
- 예조 관고에 도둑이 들어 숙직한 관원과 고자를 추문케 하다
- 밤에 뇌성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정옥형이 수의하여 와서 이장곤·서원정의 일을 아뢰다
- 대간·헌부와 간원에서 오한상·조상현·신여·홍사원의 일을 아뢰다
- 충청도에 비와 뇌성이 진동하다
- 대간·헌부와 간원에서 오한상·조상현·신여·홍사원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간이 오한상·조상현의 일을 아뢰다
- 혜정 옹주가 봉작을 받음에 관교를 써 들이게 하다
- 대간·헌부에서 이장곤·이위·박문조·장옥 등의 일을 아뢰다
- 고형산·김인경·허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간이 이장곤·박문조·소기파 등의 일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