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42권, 중종 16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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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안당 이세응의 일을 아뢰고 또 이 지방의 가자를 개정할 것을 청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. 농상과 학교를 권면하는 일 등에 관해 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비전에서 곡연을 열고 이어 전정에서 종재 2품 이상과 여러 신하 등에게 사연하고 사악하다
- 헌부가 차자를 올려 안당 등의 자급을 추수할 것을 청하다
- 밤에 흰 기운이 건방으로부터 일어나 손방에 이르러 하늘에 퍼지다
- 서교에 거둥해 농사를 살피고 길가의 농민에게 줄을 하사하라고 명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항·김당·김극핍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함경도 함흥·길주에 장미꽃이 피고 살구도 꽃이 피고 열매를 맺다
- 강원도 양양·간성에 지진이 있다
- 햇무리가 지다
- 선릉에 친히 제사를 거행하고 이어 동교에서 농사를 살피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근정전에 나아가 양로연을 열다
- 이사균이 경원의 야인 박산의 건원보를 이설해 적의 길을 차단하는 일로 장계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이 건방에 주현하다. 우레가 진동하다
- 북방의 우레로 인해 공구 수성할 것을 정원에 전교하다
- 양로연에 참석한 노인에게 관직을 올리고 천인에게 면포를 하사하라고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왕비가 사정전에 나아가 양로연을 열고 물품을 하사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평안도 절도사에게 제수한 자급을 강등하고 속히 부임하게 하라고 전교하다
- 등극사 이유청이 명나라 사신이 온다는 소식을 장계하다
- 명나라 사신의 입국과 관련해 성이 무너진 일로 수령을 파직하는 일에 대해 남곤과 논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윤대를 듣다
- 반송사 안윤덕이 평안도 등의 역로가 잔폐하므로 역리의 사전 면세 등을 청하다
- 헌부가 경기의 가정관이 많아 백성이 곤폐한 일로 아뢰다
- 이행을 원접사로 소세양을 종사관으로 하다
- 도승지 윤희인이 명나라 사신을 접대하는 예에 대해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승지 윤희인이 황해도의 진전에 대한 면세의 일을 아뢰다
- 사인 정옥형이 황해도의 진전에 대한 면세의 일을 아뢰다
- 사인 정옥형이 서로의 인마가 곤폐함을 아뢰고 구휼하는 계책을 마련할 것을 청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통사 이세규가 최정의 말로 인해 고신을 당한 일을 영상·좌상에게 수의하도록 전교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간원이 백성의 곤폐로 평안도·황해도의 수령을 체임하지 말 것 등을 아뢰니 윤허하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전관에서 친히 열병하고 이어 답렵을 관람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우레가 있다
- 경상도 진주의 민가에서 암캐가 배가 터지면서 두 마리 새끼를 낳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논집한 안당 등의 관작 삭탈 가부 등을 대신들과 논하다
- 대간이 안당 등의 일의 재단과 이세응의 체임을 청하니 이세응의 일은 윤허치 않다
- 경기·평안·황해도의 진전에 대해 면세하도록 전교하다
- 신상·홍숙·조계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안당의 무리들의 고신을 추탈할 것과 각각 그 죄목을 쓴 전지를 작성해 유시하도록 전교하다
- 예조 판서 홍숙이 사임을 청하였으나 윤허치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이세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명나라 사신이 올 때의 선위사를 영위사로 개칭하다
- 헌부가 타국인과 사귀어 통한 한동의 수종 김금손의 일로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