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21권, 중종 9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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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간원에서 북도의 임무를 기피한 평안도 우후 한규를 탄핵하다
- 경상우도 병사 윤희평이 일본 국왕의 사신이 왔음을 치계하다
- 미시에 태백이 오방에 나타나다
- 간원에서 이조 참판으로 제수된 심정을 개차하도록 아뢰다
- 영의정 유순 등이 일본 사신이 서울에 오는 일을 논의하여 아뢰다
- 미시에 태백이 오방에 나타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밤에 번개가 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미시에 태백이 오방에 나타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전·성몽정·손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미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간원에서 길주 목사 채윤문을 탄핵하다
- 2경에 남방에 흰 기운이 생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헌부에서 왜인과 동철 무역을 금하지 않은 안골포 만호를 탄핵하다
- 지제교 이행이 계(戒)를 지어 바치다
- 헌부에서 폐조 때 내폐에 진공한 유기를 유용한 낭관을 탄핵하다
- 미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《예기》를 강하고 채윤문 등과 경상도 이명윤의 일 등을 아뢰다
- 정원에 전교하여 이명윤의 일을 추국하도록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서 《고려사》를 강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상참을 받다
- 조계를 들다
- 윤지형 등이 대사헌 성몽정을 탄핵하고 전가 입거의 죄에 관해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에서 진주 목사 황맹헌·선공감 주부 이완 등을 탄핵하다
- 미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조강에서 《예기》를 강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안당·정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강에서 사간원의 상소를 대신들과 의논하다
- 대간이 유미·심정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미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호조 판서 안당이 병으로 사직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각도의 관찰사에게 청렴한 수령을 가려 치계하도록 하다
- 미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청백리의 자손을 서용하고 사관을 뽑는 일을 이조에 전교하다
- 여원 부원군 송일 등이 국고를 축낸 관원들을 추고하도록 아뢰다
- 윤은필·이번·소세량 등이 국고를 축낸 일로 사직을 청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남곤을 호조 판서로 삼다
- 간원에서 유미·심정 등의 일을 아뢰다
- 집의 윤은필 등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신 등이 의논하여 관리에게 봉전을 감하는 일을 아뢰다
- 겨울에 꽃이 피는 이변을 경계하는 전교를 내리다
- 정원에서 봉전을 감하는 일을 아뢰다
- 헌부에서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정원에서 장령 이번의 봉전을 감할 수 없음을 아뢰다
- 간원에서 대사헌 고형산을 논핵하다
- 미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계림군 최한홍이 귀순한 야인의 일과 안주 군량미 운반에 관해 아뢰다
- 대간에서 경연에 나오지 않음을 논핵하다
- 김극핍·송천희·손중돈·김숭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간이 경연에 나올 것과 공물을 감해주도록 청하다
- 홍문관에서 국고를 축낸 관리의 봉록을 감하도록 논핵하다
- 대간에서 봉전을 감하는 일이 부당함을 논핵하다
- 미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유순 등이 국고를 축낸 사람들의 처분에 관해 의논하여 아뢰다
- 만포진 귀순 야인에 관해 최한홍이 아뢴 일을 의논하다
- 헌부에서 경흥 부사 강두·병조 참판 손주 등을 탄핵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일본국 사신의 선위사 안처성이 남호서당의 접대에 관해 치계하다
- 대간에서 오한상·심의·남포 등을 탄핵하다
- 미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홍문관에서 계속된 날씨의 이변을 경계하도록 차자를 올리다
- 예조에서 일본 사신의 지로 선주와 종무신의 일에 관해 아뢰다
- 우의정 김응기가 정갑손·김종직·정성근의 자손을 서용하도록 청하다
- 유순이 일본 사신의 지로 선주를 접대하는 일과 종무신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《예기》 강독 중 임추 등이 청렴한 관리의 임용·재변에 관해 아뢰다
- 정광필 등이 홍문관의 차자로 인하여 사직을 청하다
- 대간이 심정·유미의 일을 아뢰고 사헌부에서 강두 등의 일을 아뢰다
- 장령 박이관 등이 신용개 등을 논핵하고 재변을 경계하도록 아뢰다
- 풍창군 심형의 집 암탉이 수탉으로 변하였다가 죽는 이변이 생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《고려사》 강독 중에 사찰의 비리를 규찰하도록 이르다
- 적체된 사형수의 죄안 등을 친히 아뢰어 품결하도록 승정원에 전교하다
- 대간과 간원에서 신용개 등과 사옹원 봉사 유광한을 탄핵하다
- 미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다음 중종 9년 12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