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20권, 중종 9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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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간이 논박을 받았다 하여 체차를 청하다
- 대간이 경연에 입시하지 않아 경연을 정지하게 하다
- 대간이 취직할 수 없음을 아홉 번 아뢰다
- 전날 저녁부터 비가 오다
- 정부에서 대간의 체차를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비가 내리므로 세 번째 기우제는 우선 정지하게 하다
- 대간이 물러가더라도 속히 명소할 것을 승정원에 전교하다
- 승정원·정부의 청으로 대간의 체차를 결심하다
- 이장곤·유운·권민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첨지중추부사 유희저로 하여금 숭의전에 제사지내게 하다
- 무단히 취직하여 체통을 잃은 전 대간의 치죄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사헌 이장곤이 전 대간의 치죄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허흡이 우애·생계 곤란한 왕자와 부마에 대해 아뢰다
- 임추·이득전의 체차를 명하다
- 조방언·조언형이 전 대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온성 부사 여형을 체차하고 회안 부정 이식을 치죄하다
- 권민수·김내문이 장오죄 처리·도살 금지 등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덕흥 부수를 서용하지 말게 하다
- 경숙·유윤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성동·조언형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송일 등의 처벌·김석형의 체차 등에 관한 대간의 상소문
- 대간이 김석형·황보겸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송일·윤순·홍숙·강징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졸한 계성군·안양군 등의 부인에게 각각 쌀 15석씩 하사하다
- 쌀 1백 석을 대비전에 특별히 바치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송일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숙·윤순·강징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송일·윤순 등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송일·윤순 등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경숙·유윤덕·한충을 체차하라고 명하다
- 모든 대간도 체차하기로 결심하다
- 대간·사관·감찰의 직을 가려서 쓸 것을 전교하다
- 이유청·손주·성몽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종을 시켜서 덕풍군의 계집종을 타살한 일선수를 추국하게 하다
- 성몽정이 대신의 행차 때 의장을 없앤 것에 대해 아뢰다
- 윤순·홍숙·강징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정광필·김응기 등이 유한명·한급의 일을 의논하다
- 시비를 분명히 가릴 것을 청한 홍문관의 상소문
- 윤순·홍숙·강징 등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현보가 대신의 체차를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윤순·홍숙·강징이 사직을 청하여 체직하기로 하다
- 영의정 송일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의 청으로 성삼문의 외손 박호의 체직을 명하다
- 영의정 송일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황보겸·박문조·김석형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자견을 파직시키지 말고 직위를 낮추게 하다
- 영의정 송일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중국과의 무역량을 감하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영의정 송일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이자견의 파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강혼·이장곤·송호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송일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신용개 등이 《속삼강행실》을 펴내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자견의 거취에 대해 논의하다
- 이자견의 복직을 건의한 정광필·김응기 등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영의정 송일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자견의 파직을 주장한 성몽정·이현보가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영의정 송일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고 정부 추문하기를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영의정 송일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헌부에서 경기 도사 홍경려의 체차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