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20권, 중종 9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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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승도의 군역 충정·인재 등용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대간이 송일의 일을, 사헌부가 《후속록》에 관한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살인자 정승원·김이동 등을 참형에 처하다
- 이자 등이 송일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승정원으로 하여금 각도의 추천에 빠진 자를 찾아내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기영연을 훈련원에서 베풀고, 경연관을 반송정에서 연회하게 하다
- 일부 사찰을 철거시키고 젊은 승도를 충군시키게 하다
- 대간이 송일·홍숙·윤순 등의 체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권효근을 잡아갔다 풀어준 야인 추장 달한 아고대를 힐책하여 깨우치도록 하다
- 사관이 알아들을 수 있게 분명히 아뢸 것을 청하다
- 진언을 분명히 하여 사관이 빠뜨리지 않도록 승정원에 전교하다
- 임금의 신하 대우하는 도리·문무신의 병용에 대해 논의하다
- 관학에 대한 유생의 취학 독려에 관해 논의하다
- 대간이 송일·홍숙·윤순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탄일 하례를 권정례로 행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한산군 이손이 사임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변방 경계에 대해 논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마 도주 종성순이 경실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
- 조참을 받고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축문·자문에 수결하는 것을 임금이 친히 하거나 대신하게 하다
- 윗사람을 능멸한 자의 치죄에 대해 논의하다
- 불교 억압에 대해 논의하다
- 경회루에서 무신들의 활쏘기를 관람하고 활과 화살을 내리다
- 대궐 안의 채소밭에 분뇨 쓰는 것을 금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궐 안의 15개 채소밭을 그대로 두기로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권희맹·남효의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송일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정충량·임추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일곱 번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병사·수령 등이 임지에 첩을 데리고 가는 것을 금하게 하다
- 정조사 김당이 경사에서 돌아오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궐내가 불결하여 문묘 알성을 다음 달에 행하도록 하다
- 대간이 송일·홍숙·윤순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장곤·임유겸·채침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효자 최세호의 정문을 세워 표창하고 복호를 내리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황해도의 관군을 윤번으로 역사시킬 것을 정부 등에 의논하게 하다
- 공조 판서 정광세의 졸기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