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9권, 중종 9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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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임금이 백관을 거느리고 망궐례·회례연을 행하다
- 대간이 유자광·정막개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직제한 윤은보 등이 유자광·내농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속전을 징수한 경상도 절제사 유계종을 추고하게 하다
- 신년 초이므로 경연을 열지 말도록 하다
- 대간이 유자광·정막개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부제학 박소영 등이 경연에 나갈 것과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세종·세조·성종시 월식이 있을 때의 내농작 시행여부를 아뢰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가지고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직제학 윤은보 등이 유자광·내농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경세창·최명창·홍언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성세순·손중돈 등이 유자광·내농작의 일을 아뢰다
- 소세양·민수원 등이 유자광·내농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노공필이 노병으로 치사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고 궤장을 내리다
- 대간이 정자지 등이 수령에 합당하지 못함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부제학 박소영 등이 유자광·내농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변방에서 공을 세운 차유에게 상줄 것을 논하다
- 임금이 감기가 들어 정사보는 것을 정지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직제학 윤은보 등이 유자광·내농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한숙창·하종해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직제학 윤은보 등이 유자광·내농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도승지 이사균이 유자광·정막개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이 유자광·내농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판윤 강혼이 병을 이유로 사직하므로 체직을 명하다
- 승정원이 유자광·내농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유자광·내농작 등의 일에 관한 대간의 상소문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송일·정광필·김응기 등이 한량의 운영에 대해 아뢰다
- 공물을 사용한 전 상주 판관 김윤호의 직첩을 추탈하고 죄안에 기록하게 하다
- 정막개의 당상 가자를 개정하고 정자지·이종수 등을 체직시키다
- 홍문관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효부인 곽순의 두 딸과 효자 김석준의 정문을 세우고 복호를 내리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승정원이 대간의 논계에 따르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내농작의 모든 기구를 후원에 배설하다. 승지·감조관 등에게 술을 내리다
- 홍문관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유자광의 일을 정부·부원군·육조 판서로 하여금 의논하게 하다
- 유자광의 일을 육조·한성부 당상·충훈부 2품 이상에게도 의논하게 하다
- 월식이 있다
- 조정의 공론에 따라 유자광의 원훈을 삭제하다
- 대간이 승지·유계종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송일·정광필 등의 청에 따라 조계형·이탁을 시추로 논단하게 하다
- 안당·강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왜의 침입때 도망친 이해의 체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내농작에서 이긴 편의 승지·감장관 등에게 활을 하나씩 내려주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적·이수장·최윤손·이인성을 체직시키다
- 장죄를 범한 조계형·이탁의 직첩을 삭탈하고 장안에 기록하게 하다
- 폭우가 쏟아지고 바람이 불다
- 소세양 등이 내농작의 폐지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종을 독살한 강서 현령 조수천의 처와 관련자를 추문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유계종·이사균·신한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권벌 등이 유계종·이사균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관직 승차의 폐단과 대간의 기용에 대해 이조에 전지하다
- 김희수 등이 유계종·신한 등의 일을 아뢰니 허락하다
- 사헌부에서 윤여필의 체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윤희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손중돈·유관이 이사균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《후속록》에 쓸 수 없는 사항에 대해 논의하여 정하게 하다
- 좌찬성 이손이 노병으로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양진·남세준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계의 공물을 군호가 수송하지 않도록 하다
- 좌찬성 이손이 사직하니 체직을 명하다
- 이손의 사직에 대해 송일·권벌 등과 논의하다
- 장생전 뒤에서 시체가 발견되어 삼성으로 하여금 추국하게 하다
- 대사헌 성세순에게 내의를 보내어 치료하게 하다
- 병세가 위독한 대사헌 성세순의 체직을 명하다
- 환관의 폐단에 대해 논의하다
- 대사헌 성세순의 졸기
- 공사는 경연에서 승지가 아뢰게 하되 급한 일은 경연에 무관하게 아뢰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상참을 받다
- 유관·정사룡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허굉이 임금이 절의를 높히고 권장할 것을 청하다
- 반정때 연산군을 능욕하고 절의를 지키지 않은 승지에 대해 논의하다
- 수령 택차·학교 교육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이계복·이자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권희맹·남세준이 이사균·윤여필의 일을 아뢰다
- 천변에 대해 논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상도 상주·함창 등과 충청도 청주에 지진이 일다
- 상참을 받다
- 조계를 듣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이사균·윤여필의 일을 아뢰어 체직하라고 명하다
- 고 제포 첨사 김세균의 관작을 삭탈하다
- 연산군 때의 승지 윤잠·조계형 등의 훈적을 삭탈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