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7권, 중종 8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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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종실·재상 2품 이상과 입직 제장 등에게 음식 대접을 명하다
- 자전을 위한 곡연을 차리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소릉 복위를 상소하다
- 홍문관이 공론을 받아 들일 것을 청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전의 일을 아뢰다
- 사인 김우서가 삼공의 뜻으로 북도 절도사 황형의 직을 보류토록 청하다
- 심정·이자견·김적·조윤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간이 장흥 부사 이순의 추문을 청하다
- 홍문관이 소릉 추복에 관한 차자를 올리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
- 의금부 도사 연현령이 잡은 왕자를 국문토록 청하다
- 홍문관이 소릉 폐출에 관한 상소를 하다
- 대간이 청한 최한의 직을 갈라 명하다
- 만손의 추안을 정원에 내리다
- 판의금부사 이손이 만손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소릉 복위를 아뢰다
- 홍문관이 소릉의 일을 차자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소릉의 일을 아뢰다
- 승지를 보내 선농단을 살피게 하다
- 홍문관이 효변도와 괘변도를 올리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소릉의 일을 아뢰다
- 홍문관이 소릉 추복의 차자를 올리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소릉 복위를 청하다
- 홍문관이 소릉의 일을 차자하여 올리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소릉 복위를 아뢰다
- 홍문관이 언로가 막힘을 차자하여 올리다
- 성희안이 의계하다
- 좌의정 성희안 등이 호조 참판 이공의 아내 금씨가 상언한 내용을 의계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소릉의 일을 아뢰다
- 동서에 진제장을 설치하여 기민을 구제토록 명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전의 일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어병의 서문을 대제학에 명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전정에서 진강관들을 공궤하다
- 정광국·안중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소릉 복위를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계복을 들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경연관에게 상품을 차등있게 내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사헌 남곤 등이 경연관 등의 일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계복을 듣고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평안도 절도사 최한홍이 건주위 야인의 일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소릉 복위를 청하다
- 김극핍·유관·조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원에서 선농제의 연기를 청하다
- 선농에 친제하고 의주에 따라 적전을 친경하다
- 대간이 친경 뒤 백관에 가자함을 정지토록 아뢰다
- 친경 이후에 내린 사문
- 진주·함안·고성 등에 뇌성이 일고 연기가 일고 한참만에 없어졌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