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6권, 중종 7년 윤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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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본 국왕이 붕중을 시켜 화친을 청하게 하다
- 간원이 전의 일을 두 번 아뢰다
- 황맹헌·성몽정·김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가 내려 열병을 정지하다
- 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앵두를 승정원·홍문관·예문관에 내리다
- 시독관 박상이 성현의 도리를 말하고 기은의 일을 미루는 것을 우려하는 상소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열무하다
- 헌부가 도정 우윤공과 이순을 탄핵하고 오래 된 제조를 갈기를 건의하다
- 사간원이 기은하는 일 등을 글로 아뢰다
- 참찬관 김세필이 군사와 식량을 풍족하게 하여 군정을 튼튼하게 하기를 건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영사 성희안이 붕중의 화친을 허락하기를 청하다
- 간원이 임사홍의 사위인 학관 노종을 갈기를 청하다
- 집의 신상이 기은하는 일을 폐단을 들어 다시 재고하기를 청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이점·민상안·유계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상도 영산현에 가두었던 왜인 고시라 등이 탈옥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종부시 제조 강혼 등이 종친은 친히 송사하지 말도록 하기를 청하다
- 정원이 이시애의 첩의 딸 문제를 거론하며 해결 방법을 묻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사헌부가 뇌물을 받은 별차 임중창을 추궁할 수 있도록 청하다
- 경성에 지진이 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윤대를 듣다
- 인천 경내에 도둑의 무리가 횡행한 책임을 물어 부사 이귀진을 추궁하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사경 김안세가 대간의 말을 들어 기은의 폐단을 고치기를 청하다
- 헌부에서 사대부가 사치를 일삼고 집들을 치장하므로 헐도록 하고 죄주기를 청하다
- 조강에서 붕중의 화친에 대해 의견을 말하다
- 어사를 팔도에 나누어 보내어 군기를 단속하게 하다
- 정원이 생원 정승충의 사칭한 죄를 추궁하기를 청하다
- 일본의 사자 붕중이 서울에 들어오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집의 신상 등이 안윤덕·유담년·등의 일을 아뢰다
- 대사헌 성몽정이 자신의 불찰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살구를 정원에 내리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참찬관 김세필이 능침 등에 쓰는 향축을 보관하는 방법을 건의하다
- 대간이 윤여필·유담년의 일을 아뢰다
- 예조가 기록되지 않은 일상 생활의 의례를 널리 반포하기를 건의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홍문관 부제학 권민수 등이 본관의 서사인을 홀대한 정원을 질책하다
- 정원이 홍문관원들을 홀대하지 않았음을 변명하다
- 헌부가 대사헌 성몽정의 사직을 허락하기를 청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일본국 사신 붕중이 숙배하자 우승지 김세필을 보내 위로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성몽정·김전·이언호·장적에게 관직을 체직하다
- 갑산 부사 조윤손이 적의 머리 1급을 베어 바치다
- 영사 성희안이 조윤손의 승전을 치하하고 활과 화살을 갑산부에 보내기를 청하다
- 도성의 산밑에 불법으로 집을 짓는 것을 한성부가 미리 대처하도록 하게 하다
- 병조가 갑산 진장의 승전을 치하하고 공로의 등급을 매겨 내리기를 건의하다
- 설맹손을 파직하도록 하다
- 정승충을 함경도 북청부의 감옥에 보내다
- 대간이 기은 등의 일을 말하다
- 적의 머리를 벤 함경도 정병 안겸에게 술을 주고 활과 화살을 내리다
- 헌부가 김제함의 종이 궐내에 들어와 유모가 되었으므로 내 보내기를 청하다
- 좌의정 유순정 등이 붕중의 화친에 대해 의견을 내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전에 유모를 공적으로 천거하여 뽑은 일이 있는지 알아보게 하다
- 정언 장적이 자신이 정언에 임명된 사실을 미안해 하며 거두기를 청하다
- 경기 관찰사 이자견이 인천 도적들이 청계산에 숨은 기회를 타서 잡기를 청하다
- 노종을 파직하도록 하다
- 도적을 토벌하도록 황형에게 벼슬을 내리다
- 간원이 정언 장적을 갈도록 청하다
- 황형이 도적 토벌 방법을 말하다
- 우의정 성희안이 자신의 집을 화려하게 개축한 일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사헌부가 기은 등의 일을 의논하고 말하다
- 어사들에게 각 고을을 허술하게 한 사람중에 매우 심한 자만 뽑아 말하게 하다
- 압연관 우의정 성희안 등이 붕중의 화친에 대해 의견을 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함경북도 절도사 윤희평이 속고내 등의 침략 행위를 보고하다
- 황형이 종사관을 보내 관악산 도적들의 상태를 말하고 조치할 방법을 묻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홍문관 부제학 권민수 등이 강력하게 기은을 없애기를 청하다
- 상의원의 재물을 훔친 자가 처형당하다
- 헌부가 도둑들을 도망치게 한 장한공 등을 죄주기를 청하다
- 보리가 대풍이 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