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5권, 중종 7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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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하를 받다
- 병조 판서 정광필이 함경도의 성에 왜침이 있다고 보고하고 방책을 보고하다
- 우의정 성희안 등이 오랑캐의 침략에 대한 방책을 의논하고 건의하다
- 좌의정 유순정이 자신의 병을 말하며 사직을 청하다
- 대간이 기은의 폐단을 말하며 없애기를 청하다
- 대사헌 윤금손이 올바른 마음을 갖고 복을 비는 기은을 없애기를 청하다
- 경회루에서 무신들의 활쏘기를 열어 차등 있게 상을 주다
- 대간이 기은·오보·우윤공 등의 일을 두 번 아뢰다
- 모화관에 나가 열병하고 무예를 보는 중에 비가 내려 중지하고 환궁하다
- 대간이 천재와 북방의 왜침을 들어 중삭연의 정지를 청하다
- 평안도 절도사 이장곤이 국경의 수비를 소홀히 한 변장을 탄핵하다
- 간원이 병조 정랑 신연을 서용하지 말기를 청하다
- 군사들의 수전 훈련을 병조에 명하다
- 조참을 받다
- 영사 성희안이 성수재의 탁월함을 칭찬하고 남방 수령의 유임을 청하다
- 박소영·성수재·윤희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상도 관찰사 송천희가 칠원현에 갇힌 왜인 요시라의 자백의 내용을 보고하다
- 검토관 이효언이 기은의 허황됨을 지적하고 분별력을 갖기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사헌 윤금손 등이 친열때에 백관의 해이해진 기강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간원이 기은·별차·우윤공 등의 일을 아뢰다
- 청해군 이우가 어머니의 간호를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《역학계몽》의 요지만을 뽑아 보기에 편하게 편찬하게 하다
- 부제학 권민수 등이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의 도리를 열거하며 상소하다
- 예조가 이돌성이 중국 사람을 타살한 일을 보고하다
- 간원이 기은·별차·우윤공 등의 일을 아뢰다
- 김전·박광영·오영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수전을 훈련하는 것을 정지하기를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예조가 각 사찰 중들의 권력 남용을 말하다
- 기록되지 않은 충신 효자 열부의 명단을 속간하여 책을 만들게 하다
- 간원이 채세걸·김선 등을 탄핵하고 파면을 청하다
- 헌부가 모화관에서 친열할 때 비를 피한 신하들을 추궁하여 죄주기를 청하다
- 내승 조준이 낡은 사의와 입모 등을 새로 장만하기를 청하다
- 망원정에서 수전의 훈련을 보다
- 호종하는 문신에게 ‘망원정관수전’이라는 제목으로 칠언 유시를 짓게 하다
- 돌아오는 길에 농사하는 농부들에게 술을 내리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병조 좌랑 권희맹을 질정관으로 삼은 것은 합당하다고 말하다
- 안윤덕·이점·윤희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함경북도 절도사 유미가 매하의 자제가 도둘질을 하므로 방책을 보고하다
- 북도 절도사 윤희평이 회령부의 군량을 예전대로 주기를 청하다
- 좌의정 유순정이 북도의 잦은 왜침을 방지하기 위한 인물을 보내기를 청하다
- 대간이 종재를 추고할 것과 기은·우윤공 등의 일을 아뢰다
- 부제학 권민수 등이 기은의 일을 탄핵하는 깊은 뜻을 말하다
- 야인 백여 명이 무산진에 침입하여 망보는 사람의 마필과 군장을 약탈하다
- 강원도 관찰사 고형산이 백성의 쌓인 불합리성을 말하다
- 일본국 사신 중 붕중이 오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또 기은 등의 일을 아뢰다
- 경회루에서 무신의 활쏘기를 열어 차등을 두어 상을 주다
- 우의정 성희안이 군적 감고의 폐단을 말하고 방법을 건의하다
- 우찬성 김응기 등이 성희안의 의견을 두둔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참찬관 김세필이 관리의 승진 시험을 조종의 옛 법대로 하기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유계종을 추궁하여 서리에게 책임지게 한 진상을 밝히도록 청하다
- 함경북도 절도사 유미가 노략질한 적 임호징을 잡고 상황을 보고하다
- 대사간 경세창이 질정관 정백붕의 과거의 허물을 들어 파면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정언 유중익이 윤희평이 농간을 부려 선육을 빼낸 것을 들어 탄핵하다
- 유순정 등이 이문·한어·사자를 권장하는 이유를 말하다
- 헌부가 함경도의 별군관 방규 등의 죄를 추궁하기를 청하다
- 헌부가 대사헌에 홍경주를 임명한 것을 재고하기를 청하다
- 김전을 지중추부사로, 황맹헌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임명하다
- 포도장 장한공이 인천 도둑을 압송하는 중의 불상사를 보고하다
- 기우제를 지낼 절목을 마련하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사헌 황맹헌이 본인의 부덕을 말하고 사직을 청하다
- 병조가 내금위 10인을 보내 인천에 주둔시켜 도둑의 소굴을 찾아 잡도록 청하다
- 헌부가 이순을 추궁하지 않고 변방에 충군 시킴을 재고하기를 청하다
- 부제학 권민수 등이 올린 변방을 방비하고 오랑캐를 대우하는 방책에 대한 상소
- 헌부가 서리를 역승에 쓰지 말고 찰방을 그대로 두기를 청하다
- 권연의 일은 법을 어지럽힌 듯하므로 고치도록 하다
- 병조가 각도의 경차관을 빨리 보내야 하는 이유를 말하다
- 헌부가 각사의 오래된 제조는 서로 바꿔 폐단을 없애기를 건의하다
- 도승지 이희맹이 전라도 흥양의 신빈에 관계된 문제를 추궁하기를 청하다
- 영의정 김수동이 병으로 인해 사면하다
- 대간이 기은 등의 일을 아뢰다
- 주서 남세준이 김수동의 집에서 돌아와 상황을 보고하다
- 간원은 설맹손 등의 죄를 중하게 내리기를 청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설맹손 등의 죄를 가볍게 한 것을 간원이 논박하므로 사직을 청하다
- 왜군과의 화친에 대해 의논하도록 하다
- 대사헌 황맹헌 등이 설맹손 등의 죄를 가볍게 한 것을 논계하므로 사직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시독관 홍언필이 왜인 붕중의 인물됨을 말하다
- 교성군 노공필이 자신의 병을 말하고 사직을 청하다
- 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설맹손 등의 사건을 물어 헌부를 추궁하게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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