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5권, 중종 7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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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간이 오보·이보 등의 일을 아뢰다
- 강음 향리 정유충 등이 군사들도 친상 제도를 따르기를 청하다
- 이조 판서 이계남의 졸기
- 대간이 장임의 사간과 오보·이보 등의 일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죽은 이계남에게 따로 부의를 하게 하다
- 대간이 장임·오보 등의 일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대간이 장임·오보 등의 일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이날 초저녁 북쪽에 불과 같은 붉은 기운이 나타나다
- 대간이 장임·오보 등의 일을 아뢰다
- 우의정 성희안 등이 고 부사 박영번의 아내 이씨의 상언에 대해 의견을 내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여원 부원군 송일이 자신이 이조 판서에 적합하지 않다고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권오기가 경상도 관찰사로 뽑힌 사람들이 부적당하다고 말하다
- 정조사 이윤검 등이 중국의 상황을 말하다
- 송일·노공필·이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간이 군수 최창손 등의 인물을 평가하며 임용하지 말기를 청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경상 감사를 신중히 가려 임용하도록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정원이 영의정 김수동의 문병을 관원으로 보내기를 청하다
- 헌부가 밀양 부사로 이곤을 보내는 것이 합당하지 않다고 말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장임·오보·이곤 등의 일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에서 이우가 경상도를 관리하기에는 부적당하다고 말하다
- 강혼·이우·윤희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장임·오보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직제학 권민수가 왜인을 추문하는 경차관으로 갔다 와서 보고하다
- 조하를 받고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장임의 일 등을 두번 아뢰다
- 우의정 성희안 등이 잡힌 왜놈들을 처형하기를 청하다
- 사간 한효원 등이 사옹원의 각색장 말손의 아내가 고소한 소장에 대해 의논
- 사헌부가 청도 군수 김계우가 왜인을 추문할 때 잔혹하게 한일에 대해 말하다
- 함경도 길성을 옛 명칭으로 복구하고 사람을 가려 보내게 하다
- 지평 윤탕 등이 강혼에 대해 의견을 내다
- 대간이 김계우의 일에 대해 결말을 바라다
- 간원이 강혼과 관련한 지평 윤탕을 탄핵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경상도 대구에 지진이 나다
- 대간이 장임·오보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협·조삼·심순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심순경이 자신의 아버지와 관련된 일을 말하며 길주로 보내지 말기를 청하다
- 장임의 죄는 율문에 따라 처리하고 관련된 사람들은 석방하게 하다
- 헌부가 공조 좌랑에 임명된 양문선이 부적당하다고 재고하기를 청하다
- 서후가 필묵으로 베끼는 일을 엄하게 금하는 중국 예부의 예를 말하다
- 헌부가 기성 부령·학성 부령의 관련된 일을 말하다
- 충청도 관찰사 한형윤이 양곡 15만 2천 5백 석을 보내어 기근 구제하기를 청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대간이 강혼·정은부·오보 등의 일을 아뢰다
- 헌부가 돈영 도정 우윤공을 탄핵하고 갈기를 청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예조가 기성 부령·학성 부령의 사건에 대해 의견을 내다
- 좌의정 유순정이 지순원의 처 아난비를 죄주기를 청하다
- 대간이 강혼·오보·양문선 등의 일을 아뢰다
- 대사간 경세창 등이 임금의 덕을 바르게 할 것 등을 열 조목으로 상소하다
- 간원들이 상소한 열조목을 참고하겠다고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