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4권, 중종 6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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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하를 받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윤대를 듣다
- 명황계감을 안에 들이라 명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경천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설경 유돈이 대신의 대우에 대해 아뢰다
- 정원에 장리의 자식으로 남에게 입후된 자의 일을 묻다
- 경상도 거창 안음현에 지진이 나다
- 대사헌 윤금손 등이 이상 기후에 대해 아뢰니 답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홍문관이 계심잠을 올리니 과차를 정하게 하고 제술인 김정 등을 상주다
- 홍문관 직제학 권민수 등이 인신계심잠을 지어 올리라는 일로 아뢰니 전교하다
- 영의정 김수동 등이 김기의 일을 의논하니 전교하다
- 사정전에서 전경 문신의 강을 받다
- 김수동 등과 중국의 정세와 군사의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대간이 김기·진휼 종사관의 일을 간원이 황순의 개정을 아뢰니 전교하다
- 사간 구지신 등이 강태수 진휼종사관 황순 계심잠에 상준 일 등에 대해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좌의정 유순정이 사직하니 불허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예조가 눈을 비는 일과 친경 별시에 대해 아뢰니 전교하다
- 헌부가 호관에 사는 20여 인의 정장에 대해 아뢰니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좌의정 유순정이 사직 상소하다
- 성절사 민상안이 경사에서 돌아와 강탑의주를 바치다
- 진휼청이 팔도에 종사관을 보내지 말 것을 청하니 따르다
- 상참을 받고 조계를 들다
- 사금과 이동의 추안을 내오라 명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좌의정 유순정이 사직하니 불허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유순정이 사직하니 답하다
- 친경 별시에 대해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홍문관 수찬 채소권이 상소하여 아비 채수를 신원하니 다시 조율하라 명하다
- 윤손이 유순정을 탄핵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영의정 김수동 등에게 소지서를 내리다
- 유순정이 사직하니 불허하다
- 헌부가 이석번의 개차를 청하니 체직하다
- 우의정 성희안이 조수천의 개차를 청하니 전교하다
- 박열·이자화·박수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간 안팽수가 겨울 천둥과 얼음이 없는 것으로 형벌과 정치의 해이함을 논하다
- 유순정이 사직하니 불허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제왕이 경계할 시를 올리라 명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야대에서 군자의 기용에 대해 논하다
- 장령 이성언 등이 채수의 일을 아뢰니 답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선농제 후 시취 여부를 의논하다
- 선농제 후 취인에 대해 전교하다
- 선농단의 친제를 정지하다
- 경상도 병마 절도사 유담년이 왜선 토벌을 치계하다
- 병조가 왜와의 전투에 대해 아뢰니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정언 최윤손의 체직을 청하니 체직하고 명년 회례연 진풍정을 정지하다
- 충청도·강원도·황해도·제주에 왜구의 침구에 대비하라고 하서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간원이 수령의 출입 균로에 관한 일을 아뢰니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왜변의 일로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김수동이 왜노 포로의 추국을 아뢰니 전교하다
- 김수동 등이 유담년의 포왜 계본에 대해 아뢰니 전교하다
- 상참을 들고 조계를 들다
- 대사간 박팽수가 유원의 죄를 아뢰니 답하다
- 도망 사민에 대해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시독관 김정이 선농제의 정지에 대해 아뢰니 답하다
- 왜변에 대해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김수동이 사민 처벌 규정에 대해 아뢰니 따르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각능 전에 축문을 쓸 붓과 먹을 지급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상도 군위현에 벼락이 떨어지다
- 문성 부원군 유순의 병을 묻고 약을 내리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다 윤허하다
- 홍경주에게 약을 내리다
- 채수·김세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상 우도 절도사 유담년이 가덕도를 수토한 논공을 논정하라 명하다
- 헌부가 장임·박영·이광필·이종례의 일을 아뢰니 전교하다
- 정원에 정초 수하 여부를 아뢰니 전교하다
- 헌부가 박영을 탄핵하니 불허하다
- 남부 광통방에 불이 나니 진휼하다
- 간원이 제의에 대해 아뢰니 전교하다
- 남부 광통방 화재를 진휼하다
- 헌부가 여형을 탄핵하니 불허하다
- 종실 영천 부정 감의 아들 주가 상언하니 의논하다
- 금부가 해외 사간인의 추문에 대해 아뢰니 전교하다
- 헌부가 망궐례와 수하 등에 대해 아뢰니 불허하다
- 밤에 붉은 기운이 나오다
- 병조가 선전관직 제수에 대해 아뢰니 따르다
- 망궐례와 회례연 등의 실시에 대해 의논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