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종실록 10권, 중종 4년 11월 1일 기미 1번째기사
1509년 명 정덕(正德) 4년
- 중종실록10권, 중종 4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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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지 하례를 행하다
- 선원록에서 신창령 이흔을 삭제하다
- 신창령 이흔의 죄명을 게시케 하다
- 김전이 사직을 청하니 체임시키다
- 대간이 도승법·임사홍 등의 일을 아뢰다
- 양계 감사·병사에게 항상 난에 대비할 것을 하유하다
- 경신으로 정원, 홍문관 등에 물건을 주다
- 임유겸·심정을 갈게 하다
- 박영문을 동반직에 서용케하다
- 윤장·성세영·박영문·김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박영문이 사직을 청하다
- 민원이 의산·정송수도 선원록에서 삭제할 것을 청하다
- 간원, 헌부에서 윤장·박영문·권민수 등의 일을 아뢰다
- 유희저의 연루자를 심문케 하다
- 이조가 수령·찰방·변장 등이 제수된 뒤 여러 달 부임치 않음을 아뢰다
- 신용개가 박담손의 천거로 대죄하다
- 대간이 도승법, 한세환 등의 일을 아뢰다
- 헌부·간원이 박지겸·황맹헌 등의 일을 아뢰다
- 북방에 붉은 기운이 있다
- 물소를 백성의 청원에 따라 나누어 주게 하다
- 허지·김선 등이 도승법 등과 경연에 대해 아뢰다
- 수령을 인견하다
- 변방 군량수송에 대해 의논케 하다
- 친경을 연기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유희저의 연루자를 황필로 하여금 추고케 하다
- 나례의 폐지에 대해 의논하다
- 흠경각을 봄에 수리케 전교하다
- 간원이 병조를 추문할 것 등을 아뢰다
- 종으로 첩의 송사를 대신하는 것에 대해 의논하라고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《맹자》를 강하다
- 전강 문신 수가 적어 선발케 하다
- 박원종 등이 풍설로 전강을 미룰 것을 아뢰다
- 사정전에 나가 문신들을 시강하다
- 남도의 직을 갈게 하다
- 사간 허굉·장령 서후가 도승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학교 교화, 호조 경비 등에 대해 전교하다
- 성균관·사학 유생을 검찰케 하다
- 손주가 물러나길 청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《시전》·도승법·윤장·박영문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공서린이 예연에 여악을 쓰지 말 것을 청하다
- 여악에 대해 의정부 등에서 의논케 하다
- 대간이 도승법, 박영문의 일을 논계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도승법·박영문·윤장 등의 일을 의논하다
- 혜명을 외방으로 내쫓게 하다
- 입직하는 군사에게 빈섬을 제급케 하다
- 홍문관 등에 술을 하사하다
- 중국인이 청하는 물품에 대해 삼공 등에게 묻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날씨로 조강을 정지시키다
- 입직 군사에게 데운 술을 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인, 만호 군관에 대한 공궤, 전세 조운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어사가 수령의 죄를 적발함에 추고치 않고 죄 줄 것을 아뢰다
- 어사의 적발이 가벼우면 추문치 말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도승, 박영문 등의 일을 아뢰다
- 이계복의 죄를 재상에게 묻게 하다
- 양계 절도사에게 국위로 유시하다
- 황맹헌·유순·이이를 조율케 하다
- 이계복의 죄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《중용》·《상서》·《춘추》를 강하고 논란하다
- 자원에 의해 혜명을 외방에 내쫓게 하다
- 헌부가 혜명을 한 곳에 구속할 것을 아뢰다
- 군자창 양곡에 대해 의논하다
- 재상 첩의 대송에 대해 의논하다
- 이계복의 죄에 대해 의논하다
- 이자견이 기신재, 도승법 등으로 상소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유생의 사치에 대해 전교하다
- 성세정이 도승법, 박영문 등으로 차자를 올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박열 등이 도승법, 박영문 등으로 차자를 올리다
- 경대부의 자제에게 검소와 학업에 힘쓸 것을 전교하다
- 여악의 정지에 대해 의논하다
- 김준손이 명나라에서 돌아오다
- 이희옹이 명나라에서 보고 들은 것을 아뢰다
- 김세필·강경서 등이 도승법, 박영문 등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윤순·황맹헌·이이의 일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안팽수가 함경도의 교육 방도에 대해 아뢰다
- 동유·동백유를 견감케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황해도에 서책을 보내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박열 등이 도승법, 윤장 등의 일로 차자를 올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윤금손·이우·김세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숙이 오영로의 3년상에 대해 장계하다
- 박영문이 사직을 청하다
- 수성이 새벽에 보이다
- 태백성이 낮에 보이다
- 급제한 자제의 사민에 대해 의논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보이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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