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9권, 중종 4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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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민수·권희맹 등이 도승법의 삭제와 황형의 일을 아뢰다
- 윤대를 듣다
- 대간이 도승법과 황형의 일을 아뢰다
- 박원종이 사직하나 윤허치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한세환이 인견을 하실 것을 청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유희저가 거상 때 호신치 않음을 다시 물어 아뢰게 하다
- 귀양이나 입거 시 도망한 자는 율대로 사형시키다
- 이세인·권민수가 도승법과 황형 등의 일을 아뢰다
- 김전 등이 조적·사민·도승법 등에 대해 상소하다
- 심의의 일과 도적을 잡을 방책에 대해 의논하다
- 도적 잡는 일과 포흠에 대해 전교하다
- 박원종·유순정 등이 도적 잡는 일을 의계하다
- 임금이 감기증세가 있다
- 박원종·유순정 등이 친경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객인 연향을 제외한 모든 연향 시 악을 중지하다
- 임맹영이 죽어 송연손의 예에 의해 부의하다
- 사헌부에서 심의의 일을 아뢰니 윤허치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삼공이 도승법을 《대전》 인출 시 삭제를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
- 정원에서 도승법으로 아뢰다
- 정원에서 도적 잡는 일로 아뢰다
- 사헌부에서 심의의 체직을 아뢰다
- 사냥을 하다
- 선전관 2인을 사냥하는 곳에 보내다
- 왜인이 말 1필을 바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정원에서 유희저의 추고에 대해 아뢰다
- 어사를 보내 공채의 수렴과 남형·남수를 단속케 하다
- 치죄 절목을 마련케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4일이 되어도 도둑의 흔적이 없으면 진을 파하게 하다
- 유희저의 일을 삼공에게 묻게 하다
- 박원종이 유희저의 일로 아뢰다
- 안당을 보내 정조를 축하하다
- 권민수가 유희저의 일로 아뢰다
- 대신과 이세인 등이 유희저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유희저의 일 처리에 공평치 못함을 아뢰다
- 유희저를 피혐시키다
- 사간원에서 유희저의 일로 아뢰다
- 사헌부에서 박원종도 아울러 추문할 것을 아뢰다
- 박원종의 잘못이 아님을 전교하다
- 우상이 잡은 짐승을 종묘에 올리지 말게 하다
- 김전과 이세인 등이 유희저의 추고 등을 아뢰다
- 김전 등이 재차 유희저의 추고를 아뢰다
- 이세인 등이 재차 유희저의 일을 아뢰다
- 유인귀 등이 유희저와 도승법 등에 대해 아뢰다
- 김전 등이 유희저를 두둔한 정승 및 정원의 말을 들어보고자 하다
- 사간원에서 유희저를 갈 것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에 추문을 중지하였다가 다시 할 수 없다고 전교하다
- 간원에 유속과 이계복 등의 일은 유희저의 예가 아님을 전교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김전 등이 유희저의 일로 정원의 농간에 대해 죄 줄 것을 아뢰다
- 정원이 대죄를 바라니 윤허치 않다
- 대간에 정원의 일로 전교하다
- 대간이 유희저의 일로 정원이 농간하였음을 아뢰다
- 김수동·박원종 등이 아오지 군졸을 경흥에 소속시킬 것 등을 아뢰다
- 김수동·박원종 등이 현재 만들어진 소선을 운행할 것을 아뢰다
- 최숙생이 피혐을 청하니 윤허치 않다
- 허굉·성희안·김전 등이 유희저의 일을 아뢰다
- 김전·이세인 등이 정원의 파직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승지를 서반으로, 유희저를 갈도록 전교하다
- 대간이 최숙생·이수영을 추고할 것을 아뢰다
- 송천희·이세인·손중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박원종이 경기의 도적과 시전의 금난 등에 대해 아뢰다
- 고형산이 임금의 은혜에 대해 글을 올리다
- 김세필이 대간의 논박으로 피혐을 청하니 윤허치 않다
- 대간이 남조·최유정·임사홍과 도승법의 일을 아뢰다
- 성안에 역질이 번지다
- 유인귀 등이 최유정·임사홍과 도승법의 일을 아뢰다
- 윤대를 듣다
- 김세필이 대간의 논박으로 인해 상소하여 피혐을 청하다
- 완원군의 병으로 내의와 약을 보내다
- 김극핍 등이 도승법과 임사홍 등의 일을 논계하다
- 대간이 김세필의 추고를 계청하나 윤허치 않다
- 문신에게 정시를 보이다
- 허굉·한효원이 함경도의 이주와 군적에 대해 아뢰다
- 정시에 수석한 이사균에게 가자하고 나머지에게 상주다
- 유인귀·조방언 등이 도승법에 대해 아뢰다
- 정원에 오영로·박인을 녹용케 전교하다
- 삼공이 이수영의 일을 아뢰다
- 충청도에 지진이 있다
- 완원군 이수의 졸기
- 대간이 도승법 및 임사홍 등의 일을 아뢰다
- 정원에서 고기 반찬 드시기를 청하니 윤허치 않다
- 대간이 도승법·임사홍·남조 등의 일을 아뢰다
- 이말손이 정송수·신창령 등의 모반을 아뢰다
- 신창령 이흔·의산령 이윤·이석손·이복중을 잡아 추국하다
- 죄인들을 신문함에 관련된 자가 박영문·심정·황형 등 16인이었다
- 죄인을 율하고 변을 알린 이들에게 상주다
- 정송수 등을 귀양 보냄에 신복의의 귀양지를 피하도록 하다
- 상산령에게 단 한 필과 술을 주다
- 대간이 남조의 파직을 청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