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2권, 중종 2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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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간이 청풍군 등을 탄핵하니 그 중에서 민회발을 추문하다
- 대간이 청풍군 등을 탄핵하니 그 중에서 최수준을 갈다
- 우의정 유순정이 왜인들이 인가에 불을 놓은 일을 아뢰다
- 유순·유순정·박원종 등이 현건의 일을 의논하다
- 유순·유자광·박원종 등이 왜인들이 인가에 불을 놓은 일을 의논하다
- 대간이 청풍군 및 한위·조숙기를 탄핵하다
- 조강에서 신은의 일을 의논하다
- 홍문관 직제학 이세인이 문묘 배알을 아뢰니 가을에 해도 무방함을 전교하다
- 대간이 자궁인 자를 준직으로 하는 일을 아뢰고 안극종·심광종을 탄핵하니 허락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원종 공신의 부모에 봉작을 더하게 하다
- 지평 유의신 등이 사풍이 좋지 못함을 아뢰다
- 부원군 이상으로 하여금 유생 문제를 의논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한급·박원종·경세창 등이 신은으로 준직에 차임하는 일을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지중추부사 조숙기를 파면하다
- 양종의 노비와 전지를 내수사로 이속하다
- 헌부가 박진경·강옥견·이귀연·이공달 등을 탄핵하다
- 박원종 등이 과거의 중요성 및 근래 사습에 대해 아뢰니 따르다
- 헌부에서 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사간 이세응 등이 내수사 혁파 등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김관이 납철 불리는 일을 정지하기를 청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의과 출신자는 벼슬길에 나오지 못하게 하라고 아뢰다
- 《연산일기》의 수찬관을 임명하다
- 재변으로 팔도 감사에게 구휼과 규찰에 더욱 힘쓸 것을 하서하다
- 구례현을 다시 설치하다
- 시강관 김철문이 풍속의 개혁을, 영사 박건이 함경도 변장 여자신의 일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공조·호조의 가낭청과 선공감의 가감역을 줄이다
- 정부에 재앙 대책 마련을 전교하고, 유자광이 진폐 단자 등을 아뢰다
- 지평 이사균 등이 고성·창녕 현감을 두둔한 일로 유자광을 탄핵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유자광을 탄핵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유자광을 탄핵하니 불허하다
- 유자광이 상차하여 자변하다
- 유자광의 진폐 조항에 대해 구체적인 사항을 묻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유자광을 탄핵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홍문관 부제학 이윤이 유자광을 탄핵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유자광을 탄핵하다
- 남형하는 관리를 경고하도록 전교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유자광을 탄핵하다
- 대간이 유자광을 탄핵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이윤이 유자광을 탄핵하니 회보하지 않다
- 종부시 제조 견성군 이돈이 폐조의 후손과의 혼인 문제와 종학에 대해 아뢰니 윤허하다
- 대간이 유자광을 탄핵하다
- 대간이 유자광의 죄를 논하니 파직을 전교하다
- 대간이 유자광을 중법으로 다스릴 것을 청하니 불허하다
- 병조가 광흥창의 녹봉, 폐조 때의 군직의 체차에 대해 아뢰다
- 유자광이 죄받기를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
- 대간이 유자광을 극형에 처할 것을 청하다
- 이조·예조에서 금방 권학 절목을 아뢰니 따르다
- 신용개의 추천으로 직강 이철균의 자품을 올리다
- 학교의 교수·훈도에 대해 의논하다
- 대간이 유자광의 극형을 아뢰니 불허하다
- 홍문관·예문관이 유자광의 극형을 아뢰니 불허하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유자광의 극형을 아뢰니 불허하다
- 대간이 유자광의 극형을 아뢰니 불허하다
- 예문관 봉교 정충량이 유자광의 극형을 아뢰니 회보하지 않다
- 참찬관 이윤 등이 유자광의 중형을 아뢰니 불허하다
- 대간이 유자광의 중형을 아뢰니 불허하다
- 태학생 윤임이 유자광을 탄핵하니 불허하다
- 유자광을 벌주라는 간언은 모두 물리치다
- 대간·홍문관·예문관·승정원이 유자광의 극형을 아뢰니 불허하다
- 대간·홍문관·대사헌·대사간이 유자광의 극형을 아뢰니 불허하다
- 홍문관이 또 상소하여 유자광의 죄주기를 청하니 불허하다
- 성균관 생원 권숙균이 유자광의 극형을 아뢰니 불허하다
- 대간·홍문관이 유자광을 탄핵하니 불허하다
- 예문관이 유자광의 극형을 아뢰니 불허하다
- 대간·정원이 유자광의 극형을 아뢰니 불허하다
- 대사헌 민상안·대사간 윤희손 등이 유자광을 탄핵하니 윤허하지 않는다고 전교하다
- 대간에게 복직을 명했으나 다시 사직하다
- 신상 등이 유자광의 극형을 아뢰니 불허하다
- 이윤 등이 유자광의 극형을 아뢰니 불허하다
- 성균관 생원 조삼 등이 상소하여 유자광을 주벌하기를 청하나 불허하다
- 좌의정 박원종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에게 술을 내리다
- 예문관 봉교 정충량 등이 유자광의 극형을 아뢰니 불허하다
- 홍문관이 유자광의 치죄를 청하나 불허하다
- 정원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부제학 이윤 등이 사퇴하니 불허하다
- 대간이 사직장을 드리고 물러나다
- 부제학 이윤 등이 사직하다
- 삼정승이 유자광을 벌주라 하니 죄를 더하라고 전교하다
- 유순 등이 유자광 등의 처벌과 의복 금제 등에 대하여 의계하다
- 대간이 유자광의 극형을 아뢰니 불허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이윤 등이 유자광을 귀양 보내라 하니 불허하다
- 사가 독서하는 이조 정랑 김세필 등이 유자광의 극형을 아뢰니 불허하다
- 대간이 유자광의 극형을 아뢰니 불허하다
- 의금부가 유자광 등의 부처를 계청하니 따르다
- 대간이 유자광을 벌하라는 차자를 올리니 의논하게 하다
- 조강에서 유자광의 일을 의논하다
- 영의정 유순 등이 유자광의 일과 폐주의 존호를 의논하다
- 대간이 유자광의 훈적 삭제와 귀양을 계청하니 불허하다
- 대간이 유자광의 극형을 아뢰니 불허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앞서 유자광 등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홍문관이 상차하여 유자광을 극론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조강에서 유자광의 일과 의과 출신자의 서용·남치원의 일을 의논하다
- 대간이 유자광·남치원·강혼 등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유자광을 중형에 처할 것을 청하다
- 홍문관이 상소하여 유자광의 죄를 아뢰니 불허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