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산군일기52권, 연산 10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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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하를 받다
- 이극균을 인동현에 귀양보내다
- 전 전의감 정 김괴가 아뢴 일로 원안군 이수와 집안 사람을 국문하다
- 효사묘를 혜안전으로 개명하다
- 권균에게 내외의 말을 퍼뜨린 칠금과 옥금을 심문하게 하다
- 폐비에 사약내린 일에 관련된 자를 아뢰게 하다
- 엄산수와 정인석을 목 베게 하다
- 죄를 범한 안양군과 그 아내를 이혼시킬 것을 묻다
- 황성창·김세필 등을 곤장 때리다
- 모화관에서 열병하다
- 나읍덕·존이·존비 등의 부모 형제를 가난한 고을에 정속시키다
- 비전과 청금 같은 돌을 들이게 하다
- 변형량을 유배보내다
- 이세좌의 일을 논하지 않은 박소영을 귀양보내다
- 월산 대군의 집에 물품을 하사하다
- 진산 대군 집 여종 종귀·계성군 집 여종 물단 등을 잡아들이다
- 대궐 안의 일을 밖으로 전하지 못하게 하다
- 대궐 안의 죄주는 일을 밖으로 전하지 못하게 하다
- 이유녕·박은 등을 귀양보내다
- 내관 박성림을 곤장 때리다
- 일본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제헌 왕후 추숭을 의논한 일로 박안성·최숙생 등을 국문케 하다
- 4월에 서리가 내린 것에 대해 승정원에 묻다
- 조하를 받다
- 엄소남을 곤장 때리다
- 유순에게 비밀 전지를 전하다
- 유순·허침·강귀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인정전에서 문과 전시를 보이다
- 박안성의 조율을 이극균의 예로 하게 하다
- 박안성·최숙생 등을 곤장 때리고 유배보내다
- 궁인을 고발한 김괴에게 실직을 제수케 하다
- 무명·삼베 등을 들이게 하다
- 석을동이 바친 진주에 값을 처 주게 하다
- 생초를 들이게 하다
- 추숭 도감에서 혜안전의 제사에 문소전의 제기를 빌려 쓰도록 청하다
- 비파 만드는 두충나무를 바치게 하다
- 젊고 광패하거나 늙고 용렬한 관리를 파직시키게 하다
- 임사홍으로 하여금 중궁의 족친을 아뢰게 하다
- 양화문과 광경문의 일을 일시에 끝내게 하다
- 내관 만산·김처정 등을 곤장 때리다
- 장 숙용의 집을 선공감에서 맡아 짓게 하다
- 송사를 잘 처리하게 하다
- 김지가 술 금령과 과거 합격 잔치를 못하게 청하다
- 의금부 도사 안처직이 이세좌가 목매 죽었음을 아뢰다
- 나인이 팔고 사는 물건은 그 말대로 문서를 만들어 주게 하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무과 시험을 보여 고자겸 등 9인을 뽑다
- 무과 전시에 무례한 일로 하계증과 유계종을 국문케 하다
- 한치형이 대간이 함부로 간함을 아뢰다
- 저사를 바치게 하다
- 추숭 도감에서 회릉의 석물 및 수호군을 다른 능의 준례대로 할 것을 청하다
- 강무장 근방 주민이 나무와 숯을 취한 일로 변방에 옮기게 하다
- 순장과 감군을 날마다 아뢰게 하다
- 의대를 늦게 끝낸 공장을 곤장 때리다
- 전죽을 들이게 하다
- 예조에서 종묘 제사에 대해 아뢰다
- 자수궁·수성궁 등의 소선의 양을 아뢰게 하다
- 전라도에서 바친 마늘이 썩었음을 나무라다
- 오매나무로 패를 만들게 하다
- 문과에 윤은필 등을 뽑다
- 종묘에 담을 고르게 쌓게 하다
- 수문장과 부장 등을 추천하게 하다
- 악기를 고치도록 하다
- 김순손을 베어 단봉문 밖에 두다
- 혜안전에 바친 물품을 새 창고에 보관하게 하다
- 김치원을 중궁 사약에 임명하다
- 의정부에서 감무장의 나무와 숯을 취한 일을 아뢰다
- 추호자의 시를 내리고 뜻을 풀이하게 하다
- 제용감의 가야지가 승정원에 나와 비밀한 일을 아뢰다
- 유순이 혜안전 지을 만한 곳을 살펴보고 아뢰다
- 제헌 왕후의 시책을 올린 뒤 옥책 태우는 일의 타당 여부를 아뢰다
- 내관 김청을 국문케 하다
- 무고한 가야지·석을장을 능지하고 적몰하다
- 가야지 등의 처벌에 승지들에게 감시하게 하다
- 제헌 왕후가 책봉될 때의 고명·옥책 등을 아뢰게 하다
- 승정원에 가뭄의 징조에 대해 묻다
- 박숭질 등이 조사해 찾은 물건의 수량을 아뢰다
- 재변이 있는지 묻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인정전에 납시어 문무 과거 합격자를 발표하다
- 유순·허침 등이 폐비의 일에 관련된 자들의 처벌을 의논하다
- 왕자녀의 안치 때 사람들의 출입을 금할 뿐 목책을 설치하지 못하게 하다
- 하계증·유계종의 조율을 다시 하게 하다
- 이파·한명회·정창손 등 폐비의 일에 관련된 자들을 처벌하다
- 윤필상·정창손·한명회 등의 아들의 관직과 성명을 아뢰게 하다
- 하계증·유계종을 유배보내게 하다
- 부관 참시를 지연하지 말도록 전교하다
- 말 가격을 정하여 아뢰게 하다
- 가뭄의 징조에 대해 묻다
- 이현보가 세자 빈객 홍자아의 직을 갈도록 청하다
- 권적이 이파의 시체 상태를 아뢰다
- 재상들이 큰소리로 벽제하지 못하게 하다
- 승정원에서 세자 시강관에 대해 아뢰다
- 세자 시강의 일로 강중진·민원을 국문케 하다
- 폐비의 일을 다시 상고하여 아뢰게 하다
- 유승양을 벨 것을 의논하다
- 내관 김계경을 곤장 때리다
- 정창손·정인지·한명회 등은 아내의 묘 석물도 모두 철거하게 하다
- 이파·윤필상의 재산을 몰수하게 하다
- 유승양을 수색하여 잡게 하다
- 모란을 보내어 승지들에게 율시를 짓게 하다
- 대군과 옹주 집에 친족이 아닌 자의 출입을 금지시키다
- 내관 김계경을 곤장 때리다
- 폐비의 일에 관련된 자를 처벌하다
- 폐비를 간한 대간도 상고하여 아뢰게 하다
- 돌비를 심문하고 백씨와 두대를 부관 참시하다
- 지개동이 위를 범한 사실을 고발하다
- 사간 이충질·지평 김숭조가 하늘의 재변에 대해 논하다
- 백씨와 두대 등의 죄를 정한 일로 정승에게 묻다
- 승지들이 김극회·권인손 등의 국문을 청하다
- 지개동이 고한 일을 국문케 하다
- 정창손·한명회 등을 종묘에서 내치게 하다
- 의정부 육조에서 광주·고양 등의 고을을 혁파할 것을 청하다
- 지언·이오을·미장수의 시체를 매달게 하다
- 허침·박건 등이 죄인의 고장의 혁파에 대해 논하다
- 어지러운 말을 하는 자를 반역죄와 같이 다스리게 하다
- 정창손·한명회 등을 종묘에서 내치는 일을 간하지 않은 대간을 국문케 하다
- 홍문관 교리 심정을 국문케 하다
- 전향·수근비의 재산을 적몰케 하다
- 제헌 왕후의 책을 대내에 들이게 하다
- 박열·권균을 시켜 전향·수근비의 형장을 감독하게 하다
- 귀인 권씨의 시체를 태운 비구니 등을 국문케 하다
- 돌비를 먼 고을에 관비로 보내다
- 윤필상의 재산에 대해 논하다
- 제사 때의 집사의 자품을 더 올리게 하다
- 김감이 제헌 왕후의 추숭하는 의식을 중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대비의 건강 문제로 추숭의 거행 문제를 아뢰다
- 인수 왕대비의 졸기
- 대행 대비의 상사를 의논하다
- 상기 단축의 전례에 대해 묻다
- 임사홍에게 장사지낼 곳을 살피게 하다
- 완원군에게 분상하게 하다
- 권 귀인의 시체를 불태운 일을 묻다
- 대행 대비를 현궁에 모신 일에 대해 묻다
- 덕종 능에 제사지내는 일의 가부를 임사홍에게 묻다
- 정승 및 예조 판서를 불러 상제를 다시 의논하게 하다
- 승정원에 상사 후의 복장에 대해 묻다
- 임사홍이 대행 대비의 산릉을 살펴보고 아뢰다
- 일본에서 토산물을 바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