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산군일기48권, 연산 9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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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간 이의손 등이 방유령을 파면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정언 정침이 한위를 바꾸기를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헌납 이원성이 채수·한위의 일을 논계하다
- 예빈시 주부 권유가 단송 도감을 설치하기를 건의하다
- 의정부가 오부에 각각 의원을 정하여 치료해 주도록 청하다
- 전라도 관찰사 장순손이 1백 세가 넘은 자에게 쌀을 하사해 주기를 청하다
- 강귀손·안윤덕·이세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지 박열이 전라도 광양의 죄수 임중신의 죄를 아뢰다
- 대사간 민휘 등이 채수·한위의 일을 논계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채수가 사임하다
- 형조가 이옥산의 처벌에 대해 아뢰다
- 도승지 김감에게 침향 금대 한 벌을 하사하다
- 대사헌 최한원 등이 채수·한위의 일을 논계하다
- 윤필상 등이 이옥산의 처벌에 대해 아뢰다
- 박원종이 사신을 대접할 노루 등을 강무장에서도 사냥할 수 있도록 청하다
- 지평 권주 등이 한위·채수의 일을 논계하다
- 사간 이의손 등이 한위·채수의 일을 논계하다
- 팔도 관찰사에게 백성을 구휼하고 수령을 단속할 것을 유시하다
- 사안휴기동산도를 도화서 제조 이창신이 진상하다
- 관사의 계집종이나 양민의 딸 가운데 8∼11세 되는 얼굴이 단정한 아이를 들여 보내라 하다
- 대사간 민휘 등이 한위·채수의 일을 논계하다
- 성균관 사예 손경집 등이 풍속을 단속할 것을 아뢰다
- 궁의 안 담장을 높게 쌓도록 한 것에 대해 전교하다
- 백마를 내수사에 보내라 하다
- 대간이 한위·채수의 일을 논계하다
- 지평 권주 등이 한위·채수의 일을 논계하다
- 친히 석전제에 향축을 전하다
- 노루잡는 그물 50개를 좌응방으로 보내도록 하다
- 한성부에 도성 안팎 인구의 가감을 아뢰게 하다
- 충청 관찰사 등에게 꿩을 진상하는 것에 대해 어서를 내리다
- 면포 10필 등을 대내로 들이라 하다
- 유성이 관색에서 나와 기성으로 들어가다
- 상참을 받고 경연에 나오다
- 경기도 관찰사가 이천 백성 김계손이 1백 3세임을 아뢰다
- 헌납 최숙생이 청백리를 포상할 것과 야대에 나오기를 청하다
- 대간을 말소리가 분명한 사람을 골라 차임하도록 하다
- 이극균 등에게 대간이 아뢴 청백리를 포상하는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팔도 관찰사에게 수령들의 청오를 조사하여 아뢰도록 유서하다
- 주금의 법을 제정하다
- 대방 부인 송씨가 청풍군 이원의 관직을 회복해 주기를 상소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승지 박열이 전옥서의 죄수 강태산의 죄를 아뢰다
- 대사간 민휘 등이 주금 등을 청하다
- 윤필상 등이 만호를 제수하는 폐단에 대해 의논드리다
- 경상도 거창 등지에서 지진이 일어나다
- 쌀 20석을 응방으로 보내도록 하다
- 방내의 인부들을 동원하여 기이한 꽃 등을 구해오게 하다
- 경연에 나와서 《통감강목》을 강하다가 배연령과 덕종의 고사에 대하여 대신들에게 묻다
- 쌀 1백 석을 내수사로 보내도록 하다
- 중국산 백옥 한 덩이를 대내에 들이도록 하다
- 윤대를 받다
- 상참을 받고 경연에 나오다
- 햇무리가 지고, 경연에 나오다
- 대간이 낙정미를 내수사에 수송해서는 안 된다는 말에 대해 전교하다
- 성준이 외손 한형윤이 도사선위사가 됨이 민망스러움을 아뢰다
- 일관이 월식을 할 때인데, 월식을 하지 않았음을 아뢰다
- 헌납 최숙생이 여러 군 등의 혼례를 검소하게 할 것을 아뢰다
- 윤대를 받다
- 대마도 왜인들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상참을 받고 경연에 나오다
- 윤대에서 청한 전옥서를 형조 곁으로 옮기는 일에 대하여 전교하다
- 승정원이 흉년이니 조관을 각도에 보내어 구제하기를 아뢰다
- 진제장을 설치하도록 하다
- 왜인들에게 무역한 소목 1천 근을 진상하게 하다
- 대간이 간쟁을 받아들이는 것 등 시사 10조목을 상소하다
- 윤필상 등이 조관을 파견하여 구휼하기를 의논드리다
- 윤필상 등이 조관을 파견하여 구휼하기를 의논드리다
- 내관 박간을 벌하다
- 노공필·윤효손·신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임사홍을 군으로 봉하라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정언 정침이 사신들이 가져오는 물건을 대감을 보내어 검사하기를 건의하다
- 좌참찬 윤효손이 사직하다
- 지평 권헌이 김우의 등의 인사가 잘못임을 아뢰다
- 지평 권헌 등이 송여해 등의 인사가 잘못임을 아뢰다
- 정언 정침이 송여해·김우의의 일을 논계하다
- 좌참찬 윤효손을 숭정 대부로 승진시키다
- 경상 감사 이점이 하직하다
- 상참을 받고 경연에 나와 윤대를 받다
- 지평 권헌이 청풍군 이원의 일을 논계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장령 심순문 등이 청풍군 이원을 서용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숙원이 부모에게 헌수하고자 하니, 음악을 하사하다
- 김치원의 죄를 용서해 주도록 하다
- 지평 권헌 등이 청풍군 이원의 일과 김치원의 일을 아뢰다
- 빈청에 김치원의 일을 묻다
- 남양 부사 이세준에게 가자하다
- 전미 1백 석을 내수사로 보내도록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집의 윤금순이 청풍군 이원의 일을 논계하다
- 청풍군 이원과 김치원의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집의 윤금손 등이 김치원의 일을 아뢰다
- 쌀 15석을 유자광의 집으로 보내도록 하다
- 내의원에 잡인과 조관들이 출입하지 못하게 하다
- 내관 김계경을 벌하다
- 대사간 민휘가 청풍군 이원 등의 일을 아뢰다
- 기불승(譏佛僧) 3자를 내리며 율시를 지어 올리게 하다
- 지평 권헌 등이 청풍군 이원 등의 일을 아뢰다
- 광원군 이극돈의 졸기
- 사간 이의손 등이 청풍군 이원 등의 일을 논계하다
- 윤대를 받다
- 이세준의 일을 전교하다
- 대사헌 최한원 등이 김치원 등의 일을 논계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집의 윤금순 등이 임사홍 등의 일을 아뢰다
- 이세준 등의 일에 대하여 전교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