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산군일기23권, 연산 3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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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간을 복직하게 하였는데 다시 사직하다
- 승지 송일 등이 임사홍 등의 가자 개정을 청하다
- 대간을 복직하게 하였는데 다시 사직하다
- 대간을 복직하게 하였는데 다시 사직하다
- 대간이 잘못된 가자의 폐해에 대해 서계하다
- 정언 이윤번이 공신의 외람된 가자에 대하여 논하다
- 정언 이윤번과 가자 개정의 득실에 대해 논하다
- 임천군을 옮겨 설치하는 일로 감사 정미수가 아뢰다
- 승지 송일 등이 대간의 복직을 청하다
- 정언 이윤번이 임사홍 등의 일에 대하여 논하다
- 똥진이의 형 집행에 대해 승정원에 묻다
- 이윤번·대간이 사직하고 이승건이 가자 개정을 청하다
- 대간과 복직 문제로 격론하다
- 대간이 가자 개정, 사퇴 이유를 아뢰다
- 숫물소 네 마리를 내수사로 보내라 명하다
- 병조와 동청례의 삼위 파견에 대해 의논하다
- 대간의 파직 문제로 승정원·이승건과 격론하다
- 의정부가 대간 파직의 문제로 아뢰다
- 동성 결혼에 대해 물으니 예조에서 불가하다고 아뢰다
- 이조 판서 유순이 대간의 파직이 불가함을 아뢰다
- 내관 박맹창에게 태 50대를 때리게 하다
- 부제학 이승건과 의정부가 대간의 복직, 간언의 청납을 아뢰다
- 육조 당상이 대간의 파직을 철회할 것을 청하다
- 홍문관이 대간의 복직을 청하다
- 육조가 대간 파직의 폐해를 아뢰다
- 홍문관·육조가 대간 파직, 간언 청납에 대해 건의하다
- 홍문관·형조 판서 박건이 대간 파직·대간 예우에 대해 아뢰다
- 의정부와 대간 파직 문제로 논란하다
- 승지 신수근, 정부, 홍문관이 건의하니 대간의 복직만을 허락하다
- 대간이 임사홍 등의 가자 개정을 건의하다
- 임사홍 등의 가자 개정에 대해 대간 등이 서계하다
- 대간이 임사홍 등의 가자에 대해 격론을 하다
- 자순 왕대비의 휘호 책보를 올리고 정전에서 백관의 하례를 받다
- 윤필상이 사면 문제로 아뢰고 장형 백 대 이하는 용서하게 하다
- 대간이 임사홍 가자의 개정, 연악 하사의 불가를 건의하다
- 정승들이 경상도 우박의 재변으로 연악의 중지를 건의하다
- 대간이 외람된 작상의 개정에 대해 격론을 하다
- 봉숭할 때의 관리들에게 잔치·물건을 하사하다
- 홍문관 응교 이수공 등이 사면의 남발됨을 아뢰다
- 대간이 임사홍과 경연 등의 일에 대해 논하고 사직하다
- 앵도를 바친 설성수 철정에게 각궁 한 개를 하사하다
- 홍문관이 작명의 외람됨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양 세 마리가 인정전에 들어온 일로 승정원에서 책임자의 처벌을 청하다
- 한성부 창덕궁 밖 백 자 안의 민가의 철거를 명하다
- 대간의 복직을 명했으나 논한 것을 안 들어준다 하여 사직하다
- 승정원에서 대간이 일을 폐지한 폐해를 서계하다
- 병조 판서 노공필 등이 동청례 파견에 대한 상의를 청하다
- 절도사 이조양이 야인의 일로 아뢴 것에 대해 의논을 모으게 하다
- 대간을 복직하게 하였으나 사직 상소를 올리다
- 인정전에 나가 일본국 사신을 접견하고 물건을 하사하다
- 대간이 임사홍의 죄에 대한 상고를 청하여 《실록》을 상고하게 하다
- 실록청에서 임사홍의 죄명 등을 아뢰었으나 따르지 않자 대간이 사직하다
- 광지문 밖의 영을 아래로 옮기게 하다
- 목청전 참봉 임계번이 사직 상소를 올리다
- 대간이 임사홍의 문제로 격론하다
- 낮에 태백성이 보이다
- 부제학 이승건 등이 외람된 제수, 경연 등의 일로 아뢰다
- 윤필상·어세겸 등이 야인 문제로 의논드리다
- 효사묘에 천신하는 것을 연은전의 예에 따를 것을 전교하다
- 빈번한 잔치의 중지를 호조에서 아뢰다
- 내관 박경례·박성림의 결죄에 대해 당직청에 전교하다
- 경기 여주에 큰 우박이 내리다
- 대간의 복직을 명하였으나 관작 개정 문제로 다시 사직하다
- 병조·이극균이 동청례가 가지고 갈 사목을 의논하여 아뢰다
- 이극균이 야인의 투화·이주에 대해 의논드리다
- 순변사 이계동이 복명하고 왜적에 대한 방비책을 아뢰다
- 대간을 불러 복직하게 하였으나 또 사직하다
- 참판 안우건의 첩 아들 안동의 친자 확인에 대해 의논하다
- 장악원 제조 한치형이 사치한 풍악의 단속 강화를 건의하다
- 홍문관 응교 이수공 등이 대간의 간언을 청납할 것을 청하다
- 당포·옥포 등의 진의 이전을 이계동·병조가 건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