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산군일기22권, 연산 3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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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사헌 홍흥이 외람된 가자의 개정을 청하다
- 대사헌 홍흥이 공신들에게 가자한 일에 대해 논하다
- 병조에서 경상도 수군 절도사 최집성의 국문을 청하여 의논하게 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여러 번 공신 가자의 불편함을 아뢰다
- 신승선·이육·이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상도 수사 변종인이 관직 제수를 사양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재차 공신 가자에 대하여 논하다
- 홍문관에서 공론에 따를 것을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참새 잡는 사람들에게 월봉 대신 9품 녹직을 제수하라고 전교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이승건 등이 작상의 외람됨을 아뢰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상소하여 공신 가자의 일을 논하다
- 좌·우 응방의 예비 응사를 매번 8명씩 증가하도록 명하다
- 대간이 가자한 일에 대해 논하고 면대를 청하다
- 부제학 이승건이 공신 가자에 대하여 논하였으나 듣지 않다
- 대간이 공신 가자·예비 응사 등의 일이 부당함을 논하다
- 내관 김자원이 자신의 가자를 망부에게 주라고 청하다
- 백청밀·청밀·잣 등을 대내로 들이라고 명하다
- 동지중추부사 구치곤을 명나라로 보내 황제의 탄신을 하례하게 하다
- 대간이 공신 가자의 개정이 공론임을 아뢰다
- 대간이 공신 가자의 부당함을 논하다
- 윤씨의 묘호를 사당은 효사, 묘소는 회라고 하다
- 대간의 상소를 궁중 안에 두고 내려보내지 않다
- 도망해 온 제포 왜인의 송환 문제 등으로 신수근 등이 아뢰다
- 대사헌 홍흥·대사간 홍석보 등이 공론에 따를 것을 서계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이승건 등이 윤씨의 묘호를 고치기를 청하다
- 흰 기운이 하늘에 뻗치다
- 대간이 가자의 일, 윤씨 묘호의 명칭 등이 부당함을 논하다
- 충청도 관찰사 정미수가 효자 두 명에게 포상을 내릴 것을 청하다
- 사간 강삼이 대간의 말을 좇지 않는다 하여 사직하다
- 홍문관 응교 이수공이 공론에 따를 것을 청하다
- 강삼·이승건 등이 공신의 외람된 가자에 대해 논하다
- 경상도 삼포 왜인 추고 경차관 양희지가 왜인 문초의 내용을 아뢰다
- 승정원이 청하여 대간을 복직하게 하였으나 다시 사퇴하다
- 의정부에서 내수사에 지나치게 물품을 반입한 것에 대해 아뢰다
- 상의원이 공어에 불합하여 드린 물품을 승지·홍문관에 하사하다
- 대사헌 홍흥 등이 인재 등용에 관해 상소하다
- 홍문관 전한 홍한이 공의를 따르기를 건의하다
- 사간 강삼이 가자에 대하여 논하고 들어주지 않아 사직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이승건 등이 간언을 따를 것을 청하다
- 의정부가 대간의 간언을 따라 줄 것을 청하다
- 백마·숙저 가죽을 내금위·겸사복 등에 나누어 하사하다
- 대간이 임사홍 등의 벼슬 높임이 불가함을 서계하다
- 의정부가 공신 가자의 일부를 개정할 것을 건의하다
- 경상도 일원에 우박이 내린 일로 승정원에 묻다
- 이조·병조가 올린 명단을 토대로 김세영 외에 모두 고치라 명하다
- 지평 곽숭원 등이 임사홍 등도 고칠 것을 청하다
- 대간이 임사홍 등의 가자를 고칠 것을 재차 청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이승건 등이 부당한 가자의 개정을 청하다
- 창덕궁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사람을 금하고 범하는 자의 징계를 명하다
- 효사묘에 조석전·주다례를 행하는 문제로 윤필상 등이 의논드리다
- 홍문관 전한 홍한이 부당한 가자의 개정을 청하다
- 대간이 임사홍 등의 일로 논하다
- 승지 신수근이 자신의 가자를 고쳐 주기를 청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환관과 임사홍 등의 가자에 대해 논하다
- 예조가 효사전의 진선에 대한 상고를 홍문관에서 하도록 청하다
- 홍귀달·이즙·윤금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임사홍·정숭조 등의 일로 대간과 논란하다
- 홍문관이 효사묘 진선의 준례가 없음을 고하여 거행을 취소시키다
- 강귀손이 이계동이 경상우도의 방어 태세를 살피게 할 것을 청하다
- 강귀손·신수근 등이 삼포 왜에 대한 대책을 건의하다
- 대간이 공신 가자, 경연 폐지의 일에 대해 논하다
- 선릉 주변의 경작 허가 문제에 대해 전교하다
- 대간·홍문관이 임사홍 등의 일로 아뢰다
- 이손을 충청도 관찰사·손번을 사헌부 지평으로 삼다
- 대간이 상소하여 임사홍 등의 일을 논하였으나 듣지 않다
- 지평 손번이 공신 가자의 외람됨을 간하다
- 대간의 복직에 대해 승정원이 아뢰다
- 경차관 양희지가 왜인을 추문한 내용을 급보로 아뢰다
- 대간을 불러 취직하게 하였으나 다시 사직하다
- 병조가 건주 좌·우위의 야인들의 일로 아뢰다
- 대간을 직에 나가게 하였으나 다시 사직하다
- 윤필상 등이 삼포 왜인의 일로 의논드리다
- 대간을 불러 취직하게 하였으나 다시 사직하다
- 윤필상·신승선 등이 동청례 파견의 일로 의논드리다
- 대간을 불러 취직하게 하였으나 다시 사직하다
- 홍문관이 또 차자를 올려 논하였으나 듣지 않다
- 승정원이 대간의 사직에 대해 의논드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