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산군일기12권, 연산 2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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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간이 두 절에 소금 공급하는 일의 부당성을 아뢰다
- 대간의 정립에 대하여 전교하다
- 조지서 등을 국문토록 하다
- 권경우가 《사서》·《오경》을 영안도에 내려주기를 청하다
- 김효강을 죄주기를 대간이 서계하다
- 내시의 아내를 규정하다
- 정성근을 형신토록 하다
- 정성근의 형신에 대하여 전교하다
- 박처륜 등이 정성근의 형신에 대하여 아뢰다
- 한훈이 김효강의 죄를 다스리도록 청하다
- 정성근을 힐문토록 하다
- 정문형을 우의정으로 삼는다는 전지를 내리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절에 소금 공급하는 일의 부당성과 김효강의 죄를 아뢰다
- 동청례가 야인의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어세겸을 의정부 좌의정으로 삼다
- 대간이 우의정 정문형을 체직하도록 청하다
- 전직 당상들에게 대왕 대비의 존호를 의논토록 하다
- 호조 판서 이세좌 등이 전안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윤필상 등이 성종 사당의 배향 공신을 아뢰다
- 대간이 절에 소금 공급하는 일의 부당성을 아뢰다
- 봉보 부인 최씨 등에게 노비를 하사하다.
- 두 절에 소금 공급 하는 일과, 김효강의 죄를 대간이 합사하다
- 절에 소금 공급하는 일의 부당성과 김효강의 죄를 대간이 합사하다
- 박처륜이 묘제를 차자하다
- 귀화한 사람의 시조 문제를 논의하다
- 대간이 김효강의 일 등을 합사하여 논계하다
- 사간원이 정문형·김효강의 일을 논계하다
- 김효강의 죄 등을 대간이 합사하다
- 대간들을 복직시키다
- 승지 송일이 조지서의 국문 내용을 아뢰다
- 대간이 또 사직하다
- 송일이 조지서의 국문 내용을 아뢰다
- 지평 이세인이 김효강·정문형의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승지가 조지서의 국문의 일을 아뢰다
- 이세인이 언관의 일을 아뢰다
- 유승양의 일을 증경 정승 등과 의논하다
- 대간이 김효강·정문형의 일을 아뢰다
- 승지 신수근이 왜인의 어량 쟁탈일을 아뢰다
- 대간이 김효강·정문형의 일을 논하나 듣지 않다
- 병조 판서 성준이 사직하다
- 대사헌 이집 등이 김효강을 죄주기를 서계하다
- 조지서가 옥중에서 상소하다
- 사탕 등을 성절사에게 사가지고 오도록 하다
- 대간이 김효강을 죄주기를 서계하다
- 대간이 사직하다
- 어서를 승정원에 내려 제왕의 도에 대하여 이르다
- 승지 송일이 유승양의 공사를 아뢰다
- 승지 송질에게 최한홍·상림춘을 국문토록 하다
- 대간이 또 사직하다
- 대간이 정문형·김효강의 일을 논계하다
- 윤필상 등이 제포 왜인의 일을 의논하다
- 대간을 복직시키다
- 대간이 또 사직하다
- 윤채의 일을 승정원에 전교하다
- 대간의 일을 승정원에 전교하다
- 윤채 등의 옥사를 윤필상 등과 의논하다
- 윤채 등의 죄를 다시 의논토록 전교하다
- 대간을 복직시키다
- 대사헌 이집 등이 사직하다
- 권경희를 형조 참판으로 삼다
- 윤필상이 윤채의 옥사를 의논하다
- 대간을 복직시키다
- 의정부가 김효강을 죄주기를 청하다
- 대간이 김효강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경연에 힘쓸 것 등을 상소하다
- 표연말이 대간의 말을 듣도록 차자하다
- 대간이 재지내는 일 등을 합사하다
- 순변사 이세좌가 야인의 문제를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