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84권, 성종 24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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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하를 받다
- 집의 민효증이 제군과 옹주의 혼례 사치 등을 아뢰다
- 관찰사들에게 전세 감납 차사원의 차정을 하서하다
- 형조에서 면포를 남징한 하양 현감 김지를 삼복하여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사간 표연말이 어사의 파견을 아뢰다
- 좌부승지 윤숙이 병으로 사직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평안도 관찰사 이칙과 절도사 여자신에게 방수의 절목을 치계하도록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영사 허종이 재상과 대간의 화동을 아뢰다
- 배를 빌려 준 김맹린에 대한 조율을 의논하다
- 좌부승지 윤숙을 체임하다
- 명정전에 나아가 망궐례를 행하다
- 알타리 중추 노목합 등 7명이 내조하다
- 종재와 대신들에게 명정전 뜰에서 음식을 대접하다
- 예조에서 수도의 항거 왜인에 대한 폐단을 아뢰다
- 충청도 관찰사 윤탄이 사직장을 올리다
- 영안북도 절도사 원중거가 노략질해 갔던 인물의 쇄환을 아뢰다
- 승정원에서 율문에 밝은 사람을 뽑아 아뢰다
- 제도의 관찰사에게 억지로 환상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하서하다
- 의금부에서 선가를 새 쌀로 지불한 정숭조와 김자정에 대해서 아뢰다
- 삼공이 될 만한 사람을 추천하도록 하다
- 이극배·윤필상·한치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이 된 이극배에게 사양하지 말도록 전교하다
- 병조 판서가 된 정괄에게 사양하지 말도록 전교하다
- 장령 김수동이 모물을 화매한 정숭조에 대해 아뢰다
- 의정부에서 묘를 지키는 군사를 침요한 양주 목사 이인문에 대해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특진관 유자광이 의주 목사 원중거의 체직을 아뢰다
- 시독관 권주가 백관의 예도에 대해 아뢰다
- 승정원에 권주가 말한 예도를 전교하다
- 제도의 관찰사에게 여기와 관비를 첩으로 삼지 말도록 전교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좌부승지 권경우가 방화 살인한 죄수 어둔의 참대시를 청하다
- 대사헌 허침이 모물의 화매와 관련하여 정숭조를 형신할 것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에서 도망친 김말손의 현신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성균관 직강 채석경 등 5인이 윤대하다
- 평안도 평사 유순정에게 변방의 방비에 허술함이 없게 하라고 하다
- 검토관 권오복이 《사기》 태창공전의 귀절을 부연 설명하다
- 장령 김수동 등이 여희녕의 방송을 청했던 일로 피혐을 청하다
- 제도 관찰사에게 형옥에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하라고 하서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제도 관찰사에게 인재를 천거하도록 유시하다
- 올량합 중추 탁시 등 14명이 내조하다
- 제도 관찰사에게 화전을 금단하도록 하서하다
- 장령 양희지가 세자의 강학을 아뢰다
- 이조에 숨은 선비를 천거하도록 전지하다
- 선공감 제조 한치형 등이 왕자군의 집 제도를 아뢰다
- 대신들이 시강원의 겸관 전례에 대해 의논하다
- 시강원에 세자의 강론에 대해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경연청에 향당편의 설명대로 옷을 지어 바치도록 전교하다
- 승정원에 태의 안치에 대해 묻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황해도 곡산군에 지진이 있었다
- 도승지 김응기가 왕세자의 조참 참석에 《오례의》의 주에 의하여 시행하도록 아뢰다
- 지중추부사 이봉의 졸기
- 호산군 이현이 귀덮개를 하사해 주도록 아뢰다
- 호조에서 제사에 바치는 종이의 감독에 대해 아뢰다
- 경상도 경차관 정석견이 동도를 점유하고 고기잡이한 왜인들의 처치에 대해 치계하다
- 정석견에게 왜인에 대한 처치를 하서하다
- 홍흥의 조카인 당양위 홍상에게 육즙을 내리다
- 제도의 관찰사에게 잡색군을 마음대로 사용하지 말 것을 하서하다
- 당양위 홍상이 환소할 것을 아뢰다
- 의금부에서 평안도 관찰사 이칙의 조율을 아뢰다
- 종부시 정 이창신이 사직을 청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이칙이 수령을 전최하여 치계하다
- 전최에 늦은 이칙을 논죄할 것인지에 대해 의논하다
- 성천에 명망있고 강정한 사람을 차정해 보내도록 전교하다
- 민효증을 성천 부사로 삼다
- 영의정 이극배가 사직장을 올리다
- 의금부에서 평안도 관찰사 이칙에 대해 조율하여 아뢰다
- 경기 관찰사 이세좌가 교초와 수직 등의 일을 아뢰다
- 계성군 이순에게 면포 1백 필을 내려 주다
- 의금부에서 모물 화매와 관련하여 김효정·정숭조 등에게 형신할 것을 아뢰다
- 평안도 관찰사 이칙에게 하서하다
- 이칙의 일로 승지를 추국하는 것에 관해 의논하다
- 동부승지 정석견이 왜인들을 잡아가두지 못하다
- 제포의 왜인의 처치에 관해서 의논하게 하다
- 장령 김수동이 정숭조를 형신할 것을 아뢰다
- 시녀에게 직정하게 하다
- 경기의 교초의 일을 정지하다
- 도적을 막기 위해 설치한 수직의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귀성의 사민 염치량에게 변방 구자로 전 집안을 입송하게 하다
- 영의정 이극배가 사직장을 올리다
- 장령 김수동이 정숭조의 형신과 민효증의 외직 보임을 아뢰다
- 민효증의 외직 보임이 부적합함을 아뢰는 무령군 유자광의 상서
- 집의 성세명이 피혐을 청하다
- 대방 부인 송씨에게 쌀 40석을 내리다
- 올량합 중추 아가 등 7인이 내조하다
- 민효증의 외직 보임을 승정원에 전교하다
- 정언 이세인이 정숭조의 형신을 아뢰다
- 영의정 이극배가 또 사직을 청하다
- 전 집의 성세명을 환차하다
- 장령 김수동·정언 이세인이 정숭조의 죄를 추궁할 것을 논계하다
- 국기일이다
- 민효증을 성천 부사에서 체직시키지 않다
- 병조에서 육군의 보인에 대해 아뢰다
- 정언 이세인이 정숭조의 국문을 아뢰다
- 정숭조의 형신을 아뢰는 대사헌 허침 등의 차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