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70권, 성종 23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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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하를 받다
- 이달선이 상의 남발과 토목 역사를 빈번히 일으키는 것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선정전에 나아가 무신들에게 글을 강하게 하다
- 최세걸이 권경우의 일로 병조의 국문을 청하고 부평 부사 신종흡의 불법을 아뢰다
- 한치형이 혐의가 풀릴 때까지 벼슬길에 나오지 않기를 아뢰다
- 유인호가 징계를 분명히 할 것을 아뢰고 정경조는 수하 관원을 통솔하지 못한 죄를 청하다
- 후원에 나아가 문신들의 활쏘기를 보다
- 정현조·윤필상 등이 신종흡의 국문을 의논하다
- 신종흡을 사헌부로 하여금 국문하게 하다
- 아래 관료를 제어하지 못하였다 하여 정경조를 국문케 하다
- 한치형·신종호 등이 혐의가 풀릴 때까지 벼슬길에 나오지 않기를 청하다
- 좌승지 권경희가 형 권경우의 일로 청탁함이 없었음을 상소하다
- 성건·김극검·이조양·강귀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특진관 성건이 과거에 관해 아뢰다
- 권경우를 다시 의주 목사에 임명하는 것에 대한 가부를 의논하게 하다
- 문소전·연은전에 나아가 제사지내다
- 모화관에서 활쏘기와 말타기를 본 후 풍천위 임광재의 집에 거둥하다
- 임광재의 집에 쌀·콩 40석을 하사하다
- 사은사 청평군 한언의 졸기
- 최자점이 권경희와 병조의 국문을 청하고 대간의 융복 착용의 부당함을 아뢰다
- 김응기·한사문·정성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천사성으로 들어가다
- 새로 제수된 수령들을 행궁에서 하직 인사하게 하다
- 천점에서 사냥하는 것을 보고 종묘에 바치게 하다
- 세자의 부스럼이 재발하여 서울에서 조리하게 하다
- 행궁으로 돌아오다
- 주엽산에서 사냥하는 것을 보다
- 짐승들을 종묘에 바치게 하고, 대장에게 술을 내려 주다
- 입곶이에서 사냥하는 것을 보다
- 행궁으로 돌아오다
- 좌·우상에게 병사를 점검하고 진을 파하도록 하다
- 유성이 원도 대각성에서 나와 동북 방향으로 들어가다
- 사헌부에서 권경희에게 형벌을 청하자 권경희가 죄 없음을 상소하다
- 대사간이 문신으로 의주 목사를 삼음이 불가하다고 한 병조의 국문을 청하다
- 장령 유인호가 민폐를 끼칠 수 없음을 아뢰다
- 문신으로 조심성 있고 치밀한 자를 선택하여 천문과 산학을 익히게 하다
- 정언 최자점이 홍석보의 치죄를 청하다
- 대사간 안호 등이 병조의 죄를 아뢰자 국문하게 하다
- 한성부에서 앵미의 근절에 대해 논하다
- 유성이 익성에서 나와 진성으로 들어가다
- 승정원에 승지의 교체를 명하다
- 집의 조문숙이 재물을 씀에 신중할 것과 인망 있는 자를 수령으로 삼기를 아뢰다
- 장령 유인호가 경상도 수군 절도사 한숙후가 불법을 행하니 사헌부 감찰을 보내어 적발할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위·김응기·한사문·정성근·황사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문윤명의 어미의 재가에 대해 사헌부에 전지하다
- 명정전에서 신하들에게 음식을 먹게 하다
- 사헌부에서 군역을 피해 중이 된 자를 충군케 하기를 아뢰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우부승지 정성근이 왕자군의 집을 짓는 폐단에 대해 아뢰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권경희의 직첩만을 거두고 홍천에 부처하라고 사헌부에 명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우부승지 정성근이 과거에 부정이 있다 하여 이수무를 불러 물어보시라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 강하기를 마치고 백성들의 구휼 등에 대해 논하다
- 사은 부사 이계남을 인견하다
- 종묘의 담장 밖 및 문소전 성 밖의 철거할 인가를 조사하라 하다
- 장령 유인호가 인가의 철거 불가를 아뢰다
- 의주 판관 장정에게 방어에 소홀함이 없게 하도록 당부하다
- 왕자군의 집을 짓는 데에 필요한 물건을 사섬시와 제용감으로 하여금 내수사에 보내게 하다
- 인정전에서의 의정부와 육조의 연회에 나아가다
- 대사헌 이세좌 등이 여자신·민영견·박원종 등의 자리를 바꾸게 할 것에 대해 상소문을 올리다
- 대사헌 이세좌 등이 민영견·박원종의 자리를 바꿀 것을 청하다
- 강원도 평해읍과 전라도 용안읍에 성을 쌓다
- 다음 성종 23년 11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