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06권, 성종 18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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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박안성·성건·이세필·김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비전주 상송포 좌지 원차랑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한서귀와 권건을 불러 권남과 귀비의 관계를 묻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강무의 일수를 감하자고 아뢴 기사관 이윤의 의견에 예정대로 하다
- 원정홍의 사자 철우에게 답서를 내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영안도 관찰사 성준이 양전의 정지를 청하다
- 어모 장군 최식이 증조 최무선의 서화를 올리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영사 홍응이 평안도와 개성부에 성보의 수축을 아뢰다
- 형조 정랑 유양춘이 희우부를 올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정언 유인종이 박사화의 추국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간 김심·장령 봉원효가 박사화의 죄를 아뢰다
- 장령 봉원효 등이 풍저창의 일로 피혐을 청하다
- 의금부로 하여금 박사화의 죄를 조율토록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시강관 정성근이 인재 임용에 대해 아뢰다
- 여러 도의 관찰사에게 양로에 정성을 다할 것을 유시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지사 이극증이 유생들의 태만을 아뢰다
- 장령 봉원효이 풍저창의 문란함과 대사헌 이세필의 추국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큰비가 내려 각도의 관찰사에게 계문하도록 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조참을 받다
- 특진관 이극돈이 박사화를 강상죄로 다스리는 것의 부당함을 아뢰다
- 이극배가 양전의 정지를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특진관 김겸광이 선공감 장인들에게 보정을 줄 것을 아뢰다
- 권건·성건·허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평안도 절도사 이병정을 독촉하여 보내다
- 파산군 조득림·능산군 구겸 등이 경기와 강원도의 강무 사장을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강원도 관찰사 정문형에게 강무의 일을 치계하도록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두 대비전에 진연하다
- 북소에서 사연하다
- 강원도 관찰사 정문형에게 삭망에 바치는 제육을 봉진하지 말도록 하서하다
- 상참을 받다
- 특진관 허종이 사학의 교수를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동지중추부사 한찬을 북경에 보내 성절을 하례하다
- 정언 유인종이 홍흥의 과실을 아뢰다
- 천둥치고 무지개가 나타나다
- 일본국 대마주 병부 소보 종무승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왜 중추 평무속이 조회하다
-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숙신 옹주의 졸기
- 장령 정지가 유양춘의 희우부를 문제삼아 아뢰다
- 대사간 이덕숭이 홍흥의 패만을 아뢰는 차자를 올리다
- 모든 포구의 축성을 정지하다
- 장령 정지가 유양춘의 국문을 아뢰다
- 대사헌 성건이 유양춘의 추국을 아뢰는 차자를 올리다
- 특진관 이숙기가 울산의 방수를 먼 고을의 군사로 바꿀 것을 아뢰다
- 경상도 절도사를 지낸 신주·박성손이 토병의 편리함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지리학이 숙신 옹주의 장사일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민영견과 유계종의 송사에 전교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관서로 축풍비 삼주 총태수 등원정상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첨지중추부사 성숙이 전라도 강진의 대도호부 승격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예조에서 대마도 도주가 정성근에게 주는 환도의 처리에 대해 아뢰다
- 영돈녕 이상이 환도의 처리를 의논하다
- 단양 군수 김우신에게 의약을 내리다
- 후원에 나아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