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191권, 성종 17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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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연에 나아가다
- 왜 사맹 종가길이 내조하다
- 호조에 철장의 도회를 폐치하는 편부를 하문하니 고치는 것은 불가하다고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극돈이 복명하고 안동의 토속과 사민의 실시를 청하니 이를 따르다
- 유순이 복명하니 기민 가운데 죽은 자의 수를 하문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한치형이 복명하고 경상도의 조세와 진휼에 관하여 아뢰니 호조에 의논하게 하다
- 문소전에 나아가 단오제를 행하고, 연은전에 나아가 제사하다
- 권헌이 남학의 종을 원각사에 노역시킨 것에 관해 상소하니 개정하라고 전교하다
- 양맥이 익었으므로 진제장을 파하라고 전교하다
- 이덕량이 저자를 옮긴 것을 예전대로 하도록 청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재상 중에서 특진관을 가려 경연에 입시하도록 전교하다
- 형조에서 죄인 양금음산·산이의 형률을 아뢰니 그대로 따르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종정국의 특송 직구가 하직하니 예조에서 답서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국기일이다
- 효령 대군 이보의 졸기
- 호조에 전지하여 졸한 효령 대군에게 부의로 곡식을 내리다
- 이극돈이 중의 구걸을 금하고 공천의 공포를 감해주도록 청하니 그대로 따르다
- 하삼도의 관찰사에게 중의 구걸을 금하고 도첩이 없는 자는 군역에 보충하라고 하다
- 국기일이다
- 가은군이 최복을 백일간 입도록 청했는데 승지가 불가하다고 아뢰니 그대로 따르다
- 일본국 관서로 등원정상이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황정이 박시행 등을 시관·감찰에 제수할 수 없다고 아뢰니 대신에게 묻도록 하다
- 한명회 등이 이거하고 있는 야인을 몰아내도록 아뢰니 관찰사에게 유시하게 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성건 등이 객사한 유천이 불쌍하다고 아뢰니 하등의 녹을 주라고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이극배가 정병의 번휴하는 법 등에 대해 아뢰다
- 월산 대군·봉보 부인·당양위에게 말을 하사하다
- 무신의 기사·격구·삼갑사를 시험하게 하여 어유소 등에게 궁시를 하사하다
- 노사신이 진휼 겸 판호조의 일을 마치고 사직을 청하니 이를 윤허하다
- 한치형·어세겸·신준·김자평·윤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철장의 폐지, 군보의 증원, 내금위 무사의 수용 등에 관하여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집의 이의가 대사간 이집과 상피함을 아뢰니 집의를 바꾸라고 이르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황해도 관찰사 한언, 전라도 관찰사 김자정이 사직하니 모두 허락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하삼도 진휼사가 구황을 잘한 진휼관을 아뢰니 상을 주도록 명하다
- 국기일이다
- 이덕량 등이 만호를 논상하고 공천의 공포를 감하지 말도록 청하니 그대로 따르다
- 신승선 등이 군적을 만드는 것을 조관을 보내 점검하도록 청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김겸광이 혜산진의 야인을 남도에 나누어 살게 하도록 아뢰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야인들을 내지에 입거하는 문제를 논의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홍문 관원과 문신을 모아 시험하여 수위를 한 이의무에게 상을 내리다
- 이약동·임수창·한언·김자정·박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한명회가 무신도 특진관으로 삼아 경연에 입시토록 청하니 이를 따르다
- 양천이 애매한 자를 보충대에 소속시키는 법의 편부를 의논한 후 개정하도록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최응현 등이 장송하는 예의 상·하 분별과 공천의 정안을 정확히 개정하도록 청하다
- 천인의 지나친 장송을 금하고 수개 도감을 설치하라고 전교하다
- 무신 중에서 특진관을 가려 아뢰게 하니 어유소 등 24인을 뽑아 아뢰다
- 형조에서 주인을 죽인 죄수 귀비 등의 형률을 아뢰니 그대로 따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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