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159권, 성종 14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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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평관에 거둥하여 중국 사신에게 전별연을 행하고 선물을 내리다
- 올적합의 변경 침범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중국 사신에게 전별연을 행하다
- 임연·김동·심손 등이 중국 사신을 따라 북경에 가다
- 경복궁에 나아가 두 대비전에 문안하다
- 중국 상사(上使) 정동이 죽을 경우의 대책을 논의하다
- 반송사 노사신에게 중국 상사 정동이 죽을 경우의 대책을 지시하다
- 중국 부사가 상사의 일을 스스로 해결하겠다고 전하다
- 집의 최응현 등이 송영·신주 등을 탄핵하고 승도의 부역과 풍속의 규찰을 논의하다
- 사헌부의 관원을 바꾸도록 승정원에 전교하다
- 강자평의 고신을 돌려주다
- 영의정 정창손이 사직을 청하나 들어주지 않다
- 중국 상사(上使) 정동이 죽을 경우의 대책을 논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한서귀·배맹달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각도 관찰사에게 글을 내려 풍속을 엄히 규찰하도록 명하다
- 주강에서 참찬관 김종직이 절약하고 백성을 사랑하는 도리에 대해 아뢰다
- 관상감 제조가 관상감 소속 관리들의 체아직 규정을 조정하도록 청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선위사 이세좌가 중국 사신들의 말을 전하다
- 헌납 양면이 홍찬의 감찰직을 바꾸기를 청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장령 곽은·지평 양순경 등을 서경없이 출사하게 하다
- 요동 의관 왕근이 금암에 와서 중국 상사의 병을 진찰하다
- 반송사 권찬에게 글을 내려 요동 의관 왕근에게 선물을 내리게 하다
- 서거정의 《동국통감》 편찬을 허락하고 중국에 별헌(別獻)하는 문제를 논의하다
- 태경전에서 상식하고 두 대비전에 문안하다
- 사복장 박성손의 건의에 따라 영북진의 설치에 대해 논의하다
- 어을우동과의 간통 혐의를 받은 홍찬의 처리를 논의하다
- 중국 상사(上使) 정동이 황주에서 숨지다
- 태경전에 나아가서 상식하다
- 사정전에서 야인 이목장합 등을 인견하고 술과 물건을 내리다
- 어을우동과 간통한 홍찬의 감찰직을 개차하게 하다
- 대루원기를 선정전 바깥과 승정원 벽에 달아 놓고 읽게 하다
- 중국에 별헌하는 문제와 중국 상사에 대한 조제(弔祭)를 논의하다
- 반송사 권찬이 중국 상사 정동의 죽음을 치계하다
- 반송사 등이 평양에서 상사 정동에게 치제하다
- 상사(上使) 정동의 상사(喪事)를 논의하다
- 좌승지 김세적을 보내어 부사를 위문하게 하다
- 반송사 노사신 등에게 상사(上使) 정동의 상사에 대해 치서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이숭원에게 상사 정동의 상사에 대해 치서하다
- 좌찬성 허종을 보내어 상사 정동에게 내린 제문(祭文)
- 관노를 죽게 한 충주 판관 김훈을 처벌하다
- 중국 사신의 사망을 애도하여 상참과 경연을 정지하다
- 3일 동안 조참·경연·조회·저자를 정지하도록 전지하다
- 의주 조제관인 고양군 신준이 하직하다
- 검상 남윤종에게 상사(上使)의 상제(喪祭)의 일을 검찰하게 하다
- 친히 대루원기를 써서 승정원에 주어 벽에 붙이게 하다
- 사역원 판관 안인지를 요동에 보내어 중국 사신 정동의 부음을 고하게 하다
- 이파 등이 중국에 별헌(別獻)하는 문제에 대해 상소하고, 여러 신하들이 논의하다
- 한성부 판윤 이극균이 형옥의 폐단들과 그 대책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검시할 때 관척을 쓸 것을 거듭 밝히도록 전교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도승지 이세좌가 정조사의 선물주는 일에 대해 건의하다
- 상당 부원군 한명회가 사직하는 장(狀)을 올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정조사 이계손과 부사 장유성이 하직하니 인견하다
- 눈이 내리므로 권정례를 써서 표전에 배례하다
- 영안도 관찰사 이숙기가 하직하니 인견하다
- 통사 안인의를 시켜 오랑캐들에게서 도망친 동회양합 등을 요동에 데려다주게 하다
- 광릉 참배에 대해 전교하고 주강에 나아가다
- 태경전에 나아가 상식하다
- 야인 조이시합 등이 사조하니 여러가지 일을 하문하고 물건을 하사하다
- 예조에 명하여 조이시합에게 글을 주어 건주 좌우위에게 보내게 하다
- 중궁이 경복궁에 나아가서 두 대비전에 문안하다
- 우의정 홍응이 광릉 참배를 정지하도록 간청하니 받아들이다
- 상참을 받다
- 건강상의 이유로 경연을 정지하다
- 중국 부사(副使)가 의주를 떠나 압록강을 건너다
- 중국 상사(上使) 정동의 영구가 압록강에 도착하니 조제관 신준 등이 치제하다
- 겸 혜민서 교수 정효종이 전문을 올려 사례하다
- 영안도에 책을 보내게 하고 남도 절도사 폐지에 대해 의논케 하다
- 내관 문중선 등을 전옥서·의금부에 보내어 옥중의 일을 살피게 하다
- 전교서 박사 고언겸 등이 전교서의 관제에 대해 상서하다
- 이덕량·변정·경유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경전에 나아가 상식하다
- 종친의 혼인법에 대해 종친들과 의논하다
- 황해도 관찰사 김영유의 청에 따라 경작하지 않은 땅의 부세를 면제하게 하다
- 정희 왕후의 상제(喪制)를 3년상으로 하는 일을 논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대내전 정홍의 사자 청감 등이 하직하니 물건을 내리다
- 주강에서 임금이 너그러워야 할 것과, 관리 천거에 관한 일 등을 논의하다
- 여러 신하들과 함께 정희 왕후의 상제(喪祭)에 대해 의논하다
- 영안남도 절도사를 혁파하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재주와 덕이 있는 선비를 천거할 것을 촉구하는 전지를 의정부에 내리다
- 평안도 위원에 읍성을 쌓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