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145권, 성종 13년 윤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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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문소전에서 삭제를 행하고, 연은전에서 제사를 지내다
- 항례가 된 특별히 진헌하는 잡물에 대해 식례를 만들게 하다
- 성절사 한한이 한씨의 처소에 바칠 음식물에 대하여 아뢰다
- 평안도 절도사 이극균이 야인이 내조하여 무역하기를 청한다고 치계하다
- 대사헌 어세겸이 수령의 고사가 불합리하다고 아뢰다
- 호조 겸판서 이극배가 중국에 진헌하는 물건에 관하여 아뢰다
- 정동의 처소에 줄 인정 물건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수령의 고사에 관하여 의논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영돈녕 이상을 불러서 평안도의 합방에 대하여 의논하게 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이숭원과 절도사 이극균에게 변방의 방어를 경계하라고 유시하다
- 중죄를 지어 벼슬을 못하는 자 등을 입방케 하는 것에 대해 의논하다
- 건원릉과 현릉에 나아가 제사를 지내다
- 일본국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허황이 성손과 양손의 불효는 직첩만 거두는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아뢰다
- 합방의 편부에 대하여 의논하게 하다
- 중국에 진헌하는 것을 면제받는 일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영돈녕 이상이 윤숙의 죄를 의논하다
- 이성생의 죄를 의논하다
- 정효종의 죄를 의논하다
- 상당 부원군 한명회에게 옷 한 벌을 하사하다
- 이조 참판 한한을 북경에 보내어 성절을 하례하게 하다
- 야인에게 사로잡혔다가 도망하여 온 중국인을 요동으로 보내다
- 승지에게 수록 면포 1필씩을 하사하다
- 경복궁에 나아가 세 대비전에 문안하다
- 일본국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평안도 절도사 이극균이 야인들의 문제에 대하여 치계하여 의논하다
- 허귀손의 죄를 의논하다
- 포도 대장 이양생이 이종신을 체포하여, 이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정효종이 자신이 무고하다고 상소하다
- 사비 두대가 양인이 되는 것을 허락하다
- 한천손·김승경·이경동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부승지 김여석이 사노 중근의 죄를 아뢰다
- 제주도 등 남부 해안 지방의 유민에 관한 문제를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마감청의 공사에 대하여 의논하라고 승정원에 전교하다
- 제도의 관찰사에게 학업에 관한 일을 엄격히 하라고 글을 내리다
- 경상도와 전라도 관찰사에게 유민들이 왜인 행세를 하는 것을 조사하라고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정언 박경이 향시의 폐단에 대하여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 《이문등록》을 강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사간 김극검이 훈도의 제수 문제에 대하여 아뢰다
- 구변 국주 이획이 사신을 보내 와 토산물을 바치다
- 예성군 어유소가 변방에서 도망한 사람들의 문제를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 《고려사》를 강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 승지와 경연관·사관에게 술을 내리다
- 대사헌 어세겸이 송영의 승직이 불가하다고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병조에서 변방 방어에 관한 일을 아뢰다
- 병조에서 아뢴 변방 방어에 대하여 답변에 대하여 의논케 하다
- 종부시에서 제촌 부령 성손과 서화 부령 양손의 형벌에 관하여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천둥과 번개가 치고 우박이 내리다
- 영안도 관찰사 정문형 등에게 청암리에서 도망해 간 사람을 쇄환하라고 유시하다
- 형조에서 경흥의 죄수 백성 김산로와 정독동의 죄를 아뢰다
- 헌릉에 나아가 제사를 지내다
- 평안도 관찰사 이숭원이 야인 이달한의 아들이 입조하려 한다고 치계를 올리다
- 서평군 한계희의 졸기
- 경복궁에 나아가 삼전에 문안하다
- 세자의 출입에는 오장을 쓰지 말라고 전교하다
- 직강 하형산이 성균관을 비방하는 배율시가 벽에 붙자 성균관 동지사 임수겸·유진 등이 사면을 청하다
- 정효종이 원통함을 호소하는 상소를 하다
- 성균관 동지사 임수경 등이 와서 재차 사직을 청하다
- 영돈령 이상을 불러서 이달한이 아들을 보내어 내조하는 일에 대하여 의논하게 하다
- 사헌부에서 최수산이 장물죄를 범하였는데 장안에는 기록되지 않았다고 아뢰다
- 이세필이 의금부에 갇혀 있는 유생들을 과거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아뢰다
- 일본국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평안도 절도사 이극균에게 한 자급을 더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승소·김승경·반희·이암·정석례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호조에서 곡식의 씨앗을 준비하는 계책에 대하여 아뢰다
- 광릉의 봉선전에 나아가 제사를 지내다
- 봉선사에 쌀·콩 30석과 면포 1백 필, 정포 1백 필을 하사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경복궁에 나아가 삼대비전에 문안하다
- 우박이 내리다
- 장령 이감이 봉선사에 미두와 포목을 하사한 것은 부당하다고 아뢰다
- 영안도 관찰사 정문형 등에게 변방의 야인들을 다스릴 사목을 적어 보내다
- 상참을 받다
- 장령 이감이 봉선사에 하사한 미두 30석은 부당하다고 아뢰다
- 사역원 정 장사발 등 5인이 윤대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