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115권, 성종 11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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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하를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생원과 진사를 방방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들이 관사에 승지와 사관의 입시를 허락치 않은 것의 부당함을 간하다
- 승정원에 일러 기영회의 활쏘기에 재상과 홍문과 관원이 함께 참여하게 하다
- 공신의 중삭연을 받았는데 월산 대군 등 종친과 재신, 부원군 등이 입시하다
- 왜 호군 조국차 등 3인이 와서 토의를 바치다
- 일본국 대마주의 종언칠정수와 국분사 주지승 숭목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
- 정조사 김영유·이극기가 돌아와 황제가 동정의 공을 녹훈한 것에 대해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김작 등이 한충례의 체차와 종친연·관사에의 사관 입시를 청하니 듣지 않다
- 의금부에 전지하여 아산에 부처된 이계손을 방면하게 하다
- 삼봉도 초무사 심안인 등이 초무의 계획을 서계하니 그대로 따르다
- 상참을 받다
- 이세필이 한충례는 죄를 범한 자이니 한 관청의 우두머리에 맞지 않다고 논하다
- 영안도 관찰사로 하여금 점차로 협호를 쇄출하여 군액을 늘리도록 하라고 명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종묘서 영 김극검 등 5인이 윤대하다
- 평안도 관찰사에게 벽동의 성내에 우물을 파 대비하라고 하서하다
- 조참을 받다
- 김흔 등이 삼봉도의 정황을 파악한 후에 초무사를 보내자고 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돈인을 가선 대부 충청도 수군 절도사로 삼다
- 인혜 왕대비의 탄일이므로 임금이 표리를 올리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후원에 나아가 종친의 활 쏘는 것을 보다
- 이조에 전지하여 김양전 외 12인의 직첩을 돌려주게 하다
- 조하를 받다
- 복승정이 삼봉도를 탐지한 후에 초무사를 보내도록 청했으나 듣지 않다
- 무신을 둘로 갈라 활쏘게 하여 수위를 한 김세적·최강에게 아마를 내려 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모화관에서 열무하고 월산 대군의 집에 거둥하여 종친의 활쏘기를 보다
- 삼봉도 초무사 심안인에게 삼봉도 백성을 초무할 것을 당부하는 교서를 내리다
- 여러 올적합에게 표류하는 삼봉도 초무사 일행을 보면 호송하라고 유시하다
- 상참을 받다
- 이창신이 봉상시에서 시호를 정할 때 춘추관이 함께 의논하기를 청하자 이를 따르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홍단 탑호를 승정원에 내려 내기시키니 좌승지 김계창이 이를 얻다
- 이조에 전지하여 김맹지 외 58명의 직첩을 돌려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홍문 관원을 세 사람씩 말미를 주어 바꿔가며 산사에서 독서하게 하다
- 형조에서 죄인 김원산·유대·청일·석을동 등의 율을 아뢰자 그대로 따르다
- 조참을 받다
- 향시를 검거하는 일을 정승에게 의논하게 하고 명경에 능통한 권경온을 포장하다
- 감찰 김경무 등 5인이 윤대하다
- 일본국 대마주 종언칠정수가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새로 급제한 권경온에게 옷 1습을 내려 주고 이어 품계를 올려 주도록 명하다
- 국기일이다
- 활쏘기에서 수위를 한 우윤 조간 외 3인에게 아마를 하사하다
- 조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왜 중추 평무속 등 3인이 와서 토의를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평안도 관찰사가 중국의 사신 정동 등이 칙서를 가지고 북경을 떠났음을 치계하다
- 영의정 정창손 외 6인을 선위사로 삼고 정난종을 원접사로 삼다
- 정지가 사신이 오는 것에 이유로 영선의 정지와 예빈시를 공궤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사례감 태감과 조선 사신의 대화에 관하여 통사 이의가 올린 문견 사건
- 우의정 홍응·이조 판서 서거정 등에게 명하여 책문을 내어 선비를 시험하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무과에 조결 등 28인을 뽑다
- 사헌부에 전지하여 신제에 부처한 이옥림을 방면하라고 하다
- 문과에 신종호 등 33인을 뽑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