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75권, 성종 8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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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망궐례를 거행하고 세 대비전에 옷감을 바치다
- 일본국 일기주 올량합 부만호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회례연과 관련해 여러 관사의 행수관과 예조의 해당 낭관을 국문하다
- 옥산군 이제와 영가군 권경이 찬안을 안고 넘어졌으나 회례연을 거행하다
- 중궁이 선정전에 나아가 회례연을 거행하다
- 강무를 위해 양계와 강원도 외의 모든 군사를 징집하다
- 현석규가 정조의 잔치 때 입시한 신하들의 출입이 잦았음을 아뢰다
- 영중추부사 김수온이 사직 상서를 올리다
- 대사간 최한정 등이 윤자운의 사복시 제조 겸직의 부당성에 관한 차자를 올리다
- 집의 정칭 등이 홍응·성준·윤자운을 추국하라는 차자를 올리다
- 사간원에서 윤인의 문제로 피혐을 청했으나 허락치 않다
- 대사간 최한정·장령 박효원이 전조의 예를 들어 이조와 사복시 제조의 추국을 청하다
- 진주 목사 손소·덕산 현감 신자제가 사조하니 인견하다
- 사간원과 승정원에서 윤인의 자질에 대해 논하다
- 이조 판서 홍응이 아우 홍칭의 일로 사직을 청하다
- 연례 때에 예의를 지킬 것을 예조에 전지하다
- 대신들이 윤인의 자질 문제를 논하다
- 도승지 현석규가 병마의 대열과 고도 거둥시 양로연을 베풀 것을 아뢰다
- 이조 참의 성준이 아우 성건의 일로 추국을 청하는 상서를 하다
- 우의정 윤자운이 홍칭·성건의 일로 추국할 것을 청하다
- 종묘와 영녕전의 춘향에 쓸 향축을 친히 전하다
- 한씨의 예물 문제로 한치례를 사행에서 빼다
- 동지사 이승소가 왕비의 태실에 수호군을 정할 것을 아뢰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사간 윤민 등이 윤인의 일로 승정원을 탄핵하는 상소를 올리다
- 형조에서 노비의 송사는 《대전》에 따라 시행하도록 아뢰다
- 큰 바람이 불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부사용 최공손 등 5인이 윤대하다
- 승정원 대신들이 윤인의 일로 대죄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예조에서 일본국 통신사 사목을 아뢰다
- 지중추부사 송처관의 졸기
- 경연에 나아가다
- 성절사 이봉이 북경에서 돌아오고 한치례를 사행에 보내기로 하다
- 예조에서 화원·생도의 처우 개선에 대해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한치례를 사행에 보내는 일과 한씨에게 치사하는 일에 관해 논의하다
- 충청도 병마 절도사 안인후·죽산 현감 이연수가 사조하니 인견하다
- 각도의 병마 절도사들에게 열병과 사냥을 위해 군사를 징발케 하다
- 호조에서 목자의 관리를 엄히 할 것을 아뢰다
- 조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지사 홍응에게 이종생의 일을 말하고 조사를 명하다
- 상당 부원군 한명회가 이종생의 일을 아뢰자 위로하다
- 형조에서 백정 거우미 등의 처벌을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사은사 윤자운·부사 한치례와 한씨 선물에 대해 논하다
- 대사헌 등이 사은사의 검찰관 자점 금지와 강무시 승지 호종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상참을 받다
- 대사간 최한정·장령 경준과 사은사의 서장관 자점 금지를 논의하다
- 최한정 등이 간언·예악·행직 당상의 예우·불교 배척 등에 관해 상소하다
- 대사간 최한정 등이 간언·예악·행직 당상의 예우·불교 배척 등을 다시 아뢰다
- 대사헌 윤계겸 등이 관직의 제수를 신중히 할 것을 상소하다
- 대사헌 윤계겸 등이 윤자운의 검찰관 자점에 관해 차자를 올리다
- 장령 박효원이 피혐을 청하다
- 이유인을 통정 대부 행 사복시 정으로, 김승경을 통훈 대부 사헌부 집의로 삼다
- 이천 도호부사 이유인을 당상관으로 높여 표창하다
- 지중추부사 허형손의 졸기
- 대신들과 능을 수보할 때 정자각에 이안하는 문제를 논의하다
- 조하를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비전주 하송포 삼률 태수와 대마주 태수가 토산물을 바치다
- 종성 부사 권신·인천 부사 최흔이 사조하니 인견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진주의 사노 엄귀생·박막동, 양인 김한경을 벌하다
- 사헌부에서 마소를 불법으로 잡은 자와 고하지 않은 자를 엄히 다스릴 것을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충청도 관찰사 양순석이 사조하니 인견하다
- 서장관 한만령이 궁각의 금령을 범한 일과 야인이 교통을 바란다고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행 대호군 권혜 등 5인이 윤대하다
- 왜 중추 평무속 등 3인에게 선물을 내리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올적합 중추 아인가민 등 4인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전 형조 좌랑 김민이 사유 전에 장죄를 범했으나 용서하다
- 윤광비의 아내 이씨가 간통하여 녹안하다
- 갑사 손한우가 상언하여 벼슬을 청하자 1계자만을 더하여 주다
- 조참을 받다
- 장령 경준이 한명회의 추국을 청하나 허락치 않다
- 일본국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대신들과 반송이 말한 궁각의 금령을 범한 문제를 논의하다
- 대신들이 한명회의 추국과 이종생·최호·이의석을 벌할 것을 아뢰다
- 올량합 중추 김파을다상이 강무에 호종하기를 청하나 허락치 않다
- 참찬관 손비장의 건의에 따라 정전에서 여악을 금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경상도 관찰사 유지에게 왜인의 약탈을 금지시키라 이르다
- 정전의 예연에 가동·무동을 쓰게 하다
- 공신 중삭연도 정전에 나가지 말라고 하다
- 풍양·송악을 구경하는 것을 묻고, 《고려사》를 보고 볼 만한 곳을 아뢰게 하다
- 상참을 받다
- 상당 부원군 한명회가 군기시 제조를 사직하다
- 이종생·최호 등을 사유 뒤에 소급하여 벌하다
- 대사헌 윤계겸 등이 한명회를 이종생 등과 같이 죄를 물을 것을 청하다
- 상참을 받다
- 지평 윤기반·헌납 강거효가 한명회의 추국을 청하다
- 능성 현령 임옥산이 사조하니 인견하다
- 주문사 심회 등이 황제의 칙서와 고명, 한씨의 족친을 보내라는 황제의 명을 아뢰다
- 대사헌 윤계겸 등이 한명회의 추국을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여러 도의 관찰사에게 직임을 삼가서 비위에 빠지지 말 것을 하유하다
- 이극증의 계본에 따라 강릉·양양·인제의 공수 위전을 대로의 예에 따르게 하다
- 조참을 받다
- 최한정·박효원이 한명회의 죄를 논하니 정창손의 뜻을 묻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가 토산물을 바치다
- 궁각의 금령을 범한 일에 대한 대책을 대신들과 논의하다
- 대사간 최한정 등이 한명회와 김민을 징계하라는 차자를 올리다
- 정창손·김국광이 이종생의 추안을 아뢰다
- 현석규가 예형창의 죄를 다스릴 것과 궁각의 금령을 범한 일에 관해 아뢰다
- 이종생의 추안을 보고 한명회 문제를 대신들과 논의하다
- 박숭질이 창원 부사로서의 자질이 없음을 상서로 올리다
- 대사헌 윤계겸 등이 한명회를 벌할 것을 상소하다
- 대사간 최한정 등이 한명회를 벌할 것을 상소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대사헌 윤계겸 등과 대사간 최한정 등이 한명회를 추국할 것을 상소하다
- 지사 강희맹이 석류황을 시험해 볼 것을 아뢰다
- 중사 김처선을 보내 상당 부원군 한명회를 위로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병조에서 약장의 처우 개선과 호칭을 고칠 것을 아뢰자 대신들과 논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