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71권, 성종 7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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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사간 최한정이 황효원의 일로 청송이 미편하다고 하니 피혐하지 말라고 하다
- 승정원에 전교하여 김양경의 치료에 필요한 약재를 구해 주게 하다
- 국기일이다
- 손실 경차관을 보내지 않은 평안도·영안도는 도사와 관찰사에게 살펴 보고케 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의정부에서 유자광의 상서에 논핵한 신하가 누구인지 밝히기를 청하다
- 경연에서 유자광의 상소 내용에 대해 거론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평안도의 신임 절도사 파견시 야인에 대한 대비책을 계유케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대사헌 윤계겸·대사간 최한정 등이 유자광의 말로 인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왕비의 부친 함안군 윤기견의 제향과 수묘군을 《대전》에 의거하여 시행케 하다
- 사노 마동의 화간 사건을 강간으로 처리한 황해도 관찰사 이숙기 등을 추국하다
- 종부시의 청에 따라 여기를 사랑하여 처 박씨를 버린 태강수 이동의 고신을 빼앗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관상감 정 이종민 등 5인을 윤대하다
- 여성군 송문림의 졸기
- 신숙주의 말대로 만든 병선의 효용이 좋아 제도의 병선 제조에 참고토록 하다
- 국기일이다
- 인수 왕대비의 탄일이다
- 화공에게 중국 황제의 사적 가운데 권장할 만한 것을 그리게 하다
- 인수 왕대비전에 표리를 올리다
- 중궁이 왕대비전에 표리를 올리다
- 양계 별시위에게 보를 주는 문제와 별시 문무과에 모두 강서하는 일 등을 논하다
- 하직하는 전라도 절도사 하숙부·평안도 절도사 박성손을 인견하다
- 기영회에 선온을 내려주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 형부 소보 종정국 등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
- 호조 판서 이극증이 서울에 올라온 강원도 당번 군사를 본도 양전에 쓰기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전라도 관찰사 김순명에게 하서하여 음풍 상속에 대하여 잘 바로잡도록 명하다
- 이조·병조에 명하여 김추의 고신을 돌려주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이예·한보·윤효손·신말주·권정·김교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병조에서 강원도 당번 군사를 돌려보내기 어렵다고 하였으나 모두 돌려보내게 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양로연을 열고 더불어 춤을 추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관서도 살마주 도진 지구 등이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
- 화공에게 중국 역대 왕의 권려할 만한 일과 선후가 다른 일을 그리게 하다
- 방환한 강원도 군사에게도 도목으로 제직(除職)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평안도 절도사 박성손에게 유시하여 야인의 침입에 철저하게 대비하도록 하다
- 형조의 조율에 따라 삼복 죄인 백성 최검산을 교대시에 처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성 홍의달의 처 김씨의 절행에 대해 정문을 세우고 복호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남형으로 살인한 연안 부사 연정렬의 고신을 빼앗고, 영구히 서용하지 못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정조사 홍이로를 학문이 없는 무인이라 하여 부사 윤호로 교체하다
- 전라 감사 김순명에게 하서하여 금산군에 안치된 영의 신과 그릇들의 개선을 명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모화관에서 열무하고 무예를 시험하여 우수자에게 궁시를 하사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강원도 양전 순찰사 호조 판서 이극증이 하직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농사철에 관할 지역 밖에서 관기와 놀아난 수원 부사 김사원을 국문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조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정숭조를 자헌 대부에 봉조하를 더하고, 홍도상을 형조 참판으로 삼다
- 40여년 근무에 관직을 못받은 여러 주·부의 지인·주사에게 영직을 주어 거관케 하다
- 일본국 장문주 삼도위 정성 등이 특별히 성종을 보내와 토의를 바치다
- 국기일이다
- 부역이 과다한 노원·청파역 역리 집의 고공·조역자에게 다른 일을 맡기지 말게 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왜 첨지 평송이라·쇄문가계 등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원임 정승과 관상감 제조들이 태일궁을 옮기는 일에 대해 논의하다
- 상언을 핑계로 의장에 충돌한 참대시 죄인 갑사 박귀남의 사형을 감해주다
- 늙은 아비 봉양을 원하는 나성군 오자치의 청을 들어주다
- 예조에서 친잠의 절목을 아뢰다
- 국기일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현석규의 청에 따라 수령의 불법을 적간하기 위해 하삼도에 어사를 보내기로 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이집·김중형·허계·유효장·이인석·정윤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도 절도사 박성손에게 조전장을 보내는 사실과 야인 대비에 대해 유시하다
- 주백손·강문회·김극검·정귀년·주계정 등 사표될 만한 자들을 궐원시 서용키로 하다
- 의금부에 전교하여 탐학이 밝혀져 도망한 전 칠원 현감 김주를 구포하게 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이조의 청에 따라 별좌로써 사만한 자들을 모두 참직으로 서용하여 천전하기로 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불법을 자행한 김견수에 대한 고신 여부로 논란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