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62권, 성종 6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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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하를 받다
- 골간 올적합 김마상합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일본국 일향·대우·살마 3주 태수 입구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선정전에서 종친인 장양 부정 이주 등을 불러 강서하게 하다
- 조졸(漕卒)을 수군이라 칭하고 본래의 수군과 함께 윤번으로 휴식하게 하다
- 오빈도·양재도·평구도 역들의 행정 구역을 조정하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열무(閱武)하고 화포 쏘는 것을 구경하다
- 예천의 죄수 서중민·운봉의 죄수 이무작을 처벌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충청도 관찰사 이전수가 하직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충의위 김구정이 죄를 지으니 고신을 빼앗고 공신의 후계가 되는 것을 파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원상들이 평안도의 역로의 문제점을 논의하다
- 남원의 죄수 천석옥산을 처벌하다
- 국기일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서 삼포에 거주하는 왜인의 숫자와 쇄환된 규모에 대해 묻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비전주 하송포 단후 태수 원성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봉상시 부정 최경지 등 5인이 윤대하다
- 후원에서 활쏘기를 구경하고 상을 내리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사은사 이서장이 북경에서 돌아오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익명서에 관한 친군위 권즙의 증언에 따라 박윤형과 최개지를 소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서 충신과 양신에 대해 논하고 박윤형을 국문하게 하다
- 예조에서 얼음을 얼게 하기 위한 제사를 건의하니 따르다
- 조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일기주의 원무·대마주 태수 종정국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궐내 차비문에 잡인의 출입을 금하도록 전교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영안남도 절도사를 혁파하는 것과 갑산진을 혜산으로 옮기는 문제를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영광의 죄수 김중현을 처벌하다
- 선상노(選上奴)를 대신 세울 경우의 규칙을 정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익명서 사건을 추궁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다
- 단천 군수 이안이 하직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왕 대비의 명에 따라 최개지를 신문하여 그의 말의 출처를 조사케 하다
- 대사헌 윤계겸이 각사 관원 임명시 문제점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영안남도 절도사를 혁파하는 일과 익명서 문제를 논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최개지의 말에 연루된 월성군 이철견이 옥에 나가 변명하기를 청하다
- 충청도 등의 관찰사에게 얼음을 구해 저장하도록 하다
- 순릉의 수릉관을 정난종으로 대신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조하를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평안도 관찰사 김지경에게 태천군 금성산의 연철 생산 여부를 살피게 하다
- 예조에서 얼음 얼기를 위해 사한단에 제사하는 것이 예에 어긋남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장용대를 장용위로 개칭하고 입속된 정병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다
- 홍응·임광재·정효상·정난종·이서장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행향사(行香使)를 3품 이상으로 정하다
- 고령 첨절제사 김순보와 동관 첨절제사 홍정로에게 1자급을 더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종묘와 사직의 제사에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문소전에 나아가 별제를 행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관서로 구주 도원수 원교직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올적합 부만호 회이파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옹원 첨정 구치곤 등이 윤대하여 절도를 재범한 자의 형벌에 대해 논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밀성군 이침 등이 권덕영 아내의 간통 풍문의 실정을 조사하도록 청하다
- 대사헌 윤계겸 등이 권덕영의 아내에 대한 사건 처리 과정을 아뢰다
- 성절사 김양경이 북경에서 돌아오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사헌 윤계겸이 모략으로 공전(公田)을 차지한 조득림의 징벌을 청하다
- 대사간 정괄이 조득림에게 과죄할 것과 권덕영 아내의 일을 국문할 것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사노 천례와 권덕영 아내와의 간통 풍문과 이철견의 일에 대해 논의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사노 천례의 간통을 풍문만으로 추국하게 했던 장령 허계를 추국하게 하다
- 대사헌 윤계겸이 풍문만으로 추국한 잘못으로 피혐을 청하다
- 다음해인 병신년의 각도 황금 수납을 감하게 하다
- 대사간 정괄 등이 조득림의 징벌과 권덕영 아내에 대한 추국 등을 청하다
- 상참을 받다
- 사간 박숭질이 권덕영 아내 사건에 대해 아뢰다
- 경상도 관찰사 윤호의 계본이 수정된 연유를 추국하게 하다
- 응교 이맹현에게 사노 천례의 옥사를 국문하게 하다
- 대사간 정괄 등이 장령 허계의 방면을 청했으나 듣지 않다
- 대사헌 윤계겸 등이 장령 허계의 투옥을 이유로 피혐을 청했으나 듣지 않다
- 전옥의 죄수 진사 송희헌 등을 처벌하다
- 내수사 서제 최치하·박익손을 처벌하다
- 예조에 전지하여 육정(六正)·육사(六邪)를 게시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 《송감》을 강하다
- 이맹현에게 사노 천례를 안찰하도록 이르다
- 상참을 받다
- 헌납 이인충이 허계의 투옥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정언 이세광·장령 손비장이 허계의 방면과 조득림의 징벌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무반의 승직 체계에 대해 전지하다
- 죽은 경혜 공주의 자녀에게 전지 50결을 하사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승정원에서 설 전후 3일간 상참·경연·시사·윤대 등을 정지할 것을 아뢰다
- 상의원 직장 유철손이 간통하고 아내를 때렸기에 외지에 부처하게 하다
- 평안도의 유생들에게 서적을 보내도록 전교하다
- 김양경·성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종친·재상과 함께 처마 밑 나아가 잡신을 쫓는 의식을 관람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