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56권, 성종 6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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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후원에 나아가서 종친을 인견하고 호피 1장씩 하사하다
- 적을 체탐할 때 조심하도록 평안도 절도사 하숙부에게 유시하다
- 원상이 사은사의 입송에 관한 편부를 의논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원상에게 명하여 사은사를 들여 보낼 일을 다시 의논하게 하다
- 영안북도 절도사 여의보가 하직 인사를 하자 삼가 열심히 하도록 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수릉관 한계순에게 병이 나은 다음에 들어오도록 글을 내리다
- 관상감이 당력을 상고해서 향력에 첨가·삭제해야 할 조목에 관해 아뢰다
- 형조에서 3인 이상으로서 도적질한 사람에 대해 죽이지 말기를 아뢰다
- 장례원에서 제사·제읍의 노비 중에서 도망가고 누락된 노비에 관한 문제를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일본에 통신사를 보내는 문제에 관해 신하들과 논의하다
- 의금부에서 군기시에 있는 납철 등을 도둑질한 윤산 등의 죄를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은사 한명회 등이 조칙을 받들고 돌아오자 사은 문제에 관해 논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상송포 나구야 능동수 뇌영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사헌부 감찰 최연 등 5인이 윤대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한명회가 중국에서 가져온 《신증강목통감》 등을 올리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형조에 전지하여 금모포에 충군한 강계종을 방면하게 하다
- 도총부에서 속을 지나치게 많이 징수한 문제에 관해 지사 노사신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법을 어긴 허선을 국문하여 아뢰도록 의금부에 전지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병조에서 구령에 먼저 성 등을 쌓는 문제를 아뢰다
- 사헌부에서 불법을 자행한 충청도 절도사 김서형을 처벌하도록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후원에 나아가 종친을 불러 사후하여 편을 갈라서 쏘게 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우승지 유권에게 훈련원에 가서 새로 만든 궁노를 시험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예조에서 공혜 왕후의 상복 문제에 관해 아뢰다
- 예조에서 수군 절도사와 점마 별감이 창기의 태행을 하면 검거하도록 아뢰다
- 주원을 죽게 한 양녀 석을금·건리를 국문하여 아뢰도록 의금부에 전지하다
- 주원이 치사한 이유를 급히 다스리지 아니한 형조의 관리를 국문하도록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형조에서 주원의 치사를 엄체하여 바로 궁추하지 아니한 것을 현석규와 의논하다
- 예조에서 하교를 받들어 변경 노략질의 금기를 대마 도주에게 치서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피휘할 글자를 사은사의 서장관 이경동이 듣고 본 것을 아뢰다
- 도적을 금하는 군사 문제에 관해 병조에 전지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좌의정 한명회가 근정전의 단확을 단청으로 다시 바르도록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도성 내외의 여염의 니승을 한 곳으로 옮겨 살게 하다
- 국왕의 사송인 정구 수좌 등을 빨리 보내도록 선위사 배맹후에게 글을 내리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더운 때를 당하여 죄인을 빨리 심문하도록 의금부 등에 전지하다
- 여러 도 관찰사에게 하서하여 더운 때를 당하여 도내의 죄수들을 유체되지 말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유지 등이 이조·병조의 임기와 홍씨를 독살한 니승 정인의 문제에 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공조 정랑 조윤선 등 3인이 윤대하다
- 영의정 신숙주의 병이 위독해지자 내의를 보내어 이를 진료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영안북도에 예차 갑사를 세우는 문제를 한명회 등에게 의논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살마주 시래 태수 국구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 《강목》의 내용을 논의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도승지 신정이 아비 신숙주의 병이 위독하여 사직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극배·어유소·홍응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원효를 판결사로 삼은 것에 대한 상피 문제를 거론한 정괄의 차자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영의정 신숙주의 졸기
- 영의정의 상장을 해조로 하여금 검거하게 하고 더워서 거애를 정지하게 하다
- 신숙주의 상에 부의로 쌀·콩·종이 등을 하사하도록 호조에 전지하다
- 해운포 만호에 제수된 진석숭의 첩지가 문제가 되어 다시 개차하게 하다
- 재해를 입은 백성을 잘 진휼한 전주 부윤 윤효손에게 당표리를 하사하다
- 도성에서 승도들이 말 타는 것을 금하도록 예조·사헌부에 전지하다
- 형조에서 진잠 죄수 석을지의 죄를 아뢰다
- 심말동의 아들 심계손이 허통을 청한 것에 관해 원상에게 보이도록 하다
- 상피하지 않은 이원효의 개차를 논한 사간원 대사간 정괄 등의 차자
- 국기일이다
- 동부승지 임사홍에게 신숙주의 집에 가서 조문하게 하다
- 삼전의 시녀로서 연고가 있어 대궐을 나간 자의 대우에 대해 형조에 전지하다
- 노비 단송의 대한을 논의하다
- 예조에서 올량합 동이라소와 그의 아내 묘시를 충청도 홍주에 살도록 아뢰다
- 병조에서 왜적을 만나 서로 싸워 공로가 있는 흥양현 사람을 논상하도록 아뢰다
- 사복시에 전지하여 겸사복·내금위에 아마를 사람마다 각각 1필씩 하사하게 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사직서 령 한치원 등 3인이 윤대하다
- 병기 사용에 대해 조신을 보내 검핵하겠다고 관찰사·절도사에게 유시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원상 및 의정부·육조 판서를 불러 일을 의논하도록 명하다
- 학윤의 죄를 결정하는 일을 의논하여 시추로서 논단하게 되다
- 분급하여야 할 노비를 부모가 아직 분급하지 않은 노비 문제에 대해 의논하다
- 강이경의 사위 이계의를 허통하는 일을 의논하다
- 수령 가운데 십고 십상인 자에게 자급을 더해 주는 문제에 관해 의논하다
- 노비 단송의 한계를 정하는 절목을 의논하다
- 양계의 충찬위에게 솔정으로써 급보하는 일을 의논하다
- 심말동의 아들 심계손의 한품에 대한 일을 의논하다
- 군적의 절목을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이승소가 우리 나라 표류인 3명을 돌려보낸 왜의 중추 신중을 후대하자고 아뢰다
- 점마 별감을 다시 택해서 차견하자는 사헌부 대사헌 이서장 등의 차자
- 동부승지 임사홍이 신위문의 사송 문제에 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충청도 병마 절도사 이종생이 사조하다
- 궁궐 수리 도감의 관직 제수에 관해 이조와 병조에 전지하다
- 주문사의 군관 최불승 등을 동반과 서반의 결원에 따라 서용하도록 하다
- 좌부승지 김영견이 모친의 병으로 사직하자 이조 참판으로 올려서 제수하도록 하다
- 한명회 등이 평안도의 구령 구자에 다시 만호를 설치하기를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다음 성종 6년 7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