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종실록 50권, 성종 5년 12월 1일 임오 1번째기사
1474년 명 성화(成化) 10년
- 성종실록50권, 성종 5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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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종묘의 납향에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 등이 특별히 종사교를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화라온 올적합의 지휘 창가 등 9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주서를 보내 형옥을 살피고, 옥수들에게 술과 고기를 하사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한명회가 성균관의 장서 확보와 향교의 서책 관리, 진의 축성에 대하여 아뢰다
- 형조에서 안변의 죄수인 중 홍수가 지릉을 불태운 죄를 처벌할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이서장이 민예달 형제 간의 송사에 대해 국문하기를 청하다
- 난신 김처의와 연좌되어 제주에 정속된 김처례를 가까운 데로 옮기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곡·두·승 체제와 척·촌을 상정한 대로 만들어 모든 도의 계수관에게 보내다
- 국기일이다
- 민예달 형제의 불화를 ‘형제 불화의 죄’로 국문하게 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승문원 교감 이간 등 5인이 윤대하다
- 형조에서 용인의 죄수 백정 조춘동과 석을동의 죄에 대한 처벌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이형원 등이 차자를 올려 이서가 자기 집에서 소를 잡은 죄를 처벌하길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이경동과 복승정이 종친 이서가 집안에서 소를 잡은 죄를 논하기를 청하다
- 이승소의 청으로 사산의 소나무 벌채를 별감을 보내 금하는 것을 그만두다
- 양녀 순비가 본부의 황득련을 강도로 무고한 죄를 처벌하다
- 형조에서 장흥의 죄수인 백정 강중로와 김삼의 죄를 처벌할 것을 청하다
- 형조에서 흥양의 죄수 양녀 금서비의 죄를 처벌할 것을 청하다
- 여러 도의 관찰사에게 유시하여 형옥, 특히 사죄를 신중히 처리하길 당부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선정전에 나아가 니마차 올적합 팔리 등 11인을 인견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여러 도의 관찰사에게 숨어 있는 덕망있는 인재를 찾아서 보고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참을 받다
- 이서의 죄를 벌하여 그의 직첩을 거두다
- 올량합 첨지 아을두 등 7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신정의 건의로 훈련 습독관의 임기를 원상과 의논하여 정하게 하다
- 주문사보다 먼저 온 통사 장자효와 김청해가 복명하여, 인정전에서 인견하다
- 백관이 고명받은 것을 진하하니, 원상과 의정부·육조 판서에게 술을 내리다
- 신정이 고명을 받들고 오는 김질을 강상에서 관리를 보내 선위하기를 청하다
- 훈련 습독관을 별좌의 예에 따라 달을 계산하여 서용하게 하다
- 병조의 청에 따라 사산의 감역관을 30삭을 채워 체임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니마차 올적합 차리 등 4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승정원에 김질이 고명을 가지고 오는 것을 선위하는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고명의 사은사로 좌의정 한명회를 보내기로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일본 국왕의 사자 정구 등 22인이 하직하므로, 선정전에서 그들을 인견하다
- 종무승의 호송관 김선에게 하서하여, 창원에 도착한 적왜 7인을 처리하게 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봉상시 정 박계성 등 5인이 윤대하다
- 행 사직 정자영의 졸기
- 월산 대군 이정에게 필단 초피 이엄 등을 하사하다
- 호조에 전지하여 덕수궁에 안접하게 한 박씨에게 부의로 쌀·콩 등을 하사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조석문에게 형옥을 처리하는 수령의 자질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정괄이 차자를 올려 경회루 돌기둥에 새긴 무늬가 지나치게 화려함을 지적하다
- 사형수에게 원통한 옥사가 있는지를 관리를 보내 규찰하여 알아보도록 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상의원에 전지하여 사은사 한명회와 부사 이극균에게 물건을 하사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조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화라온 올적합 첨지 사을고대 등 12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성균관 사성 민정 등 5인이 윤대하다
- 정괄 등이 이승은이 국휼을 당하여 간통죄를 범한 것을 추궁하길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김영견이 조관을 보내 외방의 옥수를 다시 심리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아뢰다
- 정괄이 차자를 올려 이승은이 유온거의 아내를 회롱한 죄를 처벌하길 청하다
- 흥안군 이제의 제사가 끊어질 것을 염려하여, 그의 손자에게 받들게 하다
- 이조에 전지하여 난신에 연좌된 친공신은 동반에 서용할 것을 허락하다
- 수령이 임기가 만료하여 체임할 때에는 근무 성적에 따라 차례로 서용하다
- 춘추관에 전지하여 휼형의 교서와 의옥의 결안을 《실록》을 상고하여 아뢰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신숙주 등이 김여생의 죄를 징계하길 청하므로, 관리를 보내 국문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정괄 등이 종친 이승은의 간통죄를 징계할 것을 청하다
- 일본국 경성 관령 전산전 좌경 대부 원의승이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정괄이 부총관 이파를 《동국통감》 수찬에 참여시키지 말라고 청하다
- 밀성군 이침이 종친의 범법을 사간원에서 탄핵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아뢰다
- 이인·최신한·경정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박숭질이 부총관 이파의 《동국통감》 수찬을 다른 이로 바꿀 것을 청하다
- 종부시 정 김승경 등 5인이 윤대하다
- 홍귀달이 아뢴 대로 강원도의 역로를 소복시킬 방책을 원상에게 의논하게 하다
- 병조에 전지하여 선후와 왕비의 내외 4, 5촌 친척을 충순위에 소속시키다
- 정문형의 치계에 따라 올량합의 침입에 대비해 경차관과 조전 절제사를 보내다
- 강곤과 어유소에게 유시하여 이산의 적변이 긴급하니, 그 방어를 돕도록 하다
- 선정전에서 나례를 구경하다
- 평안도의 조전장 변종인과 이돈인, 군관에게 물건을 하사하다
- 하숙부에게 유시하여 이산의 사변에 대비하는 조치를 취하게 하다
- 박사형에게 함께 싸운 많은 전사들의 상처를 치료할 약을 보내 구조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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