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종실록 49권, 성종 5년 11월 1일 임자 1번째기사
1474년 명 성화(成化) 10년
- 성종실록49권, 성종 5년 11월
-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이극배가 서장을 올려 벼슬을 사양하며 해임을 청하다
- 전함사의 관원을 여러 도에 나누어 보내어 병선 만드는 것을 감독하게 하다
- 의금부에서 신자치의 아내 숙비가 계집종을 죽이려 한 죄에 대한 처벌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신자치의 아내가 사족의 딸이므로 형벌의 전례를 묻고, 의논하다
- 신자치를 경상도 안음에, 막생과 숙비를 산음에 부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충청도 관찰사 성윤문이 사조하니, 선정전에 나아가 인견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동지이므로 백관을 거느리고 망궐례를 행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하례를 받다
- 인정전에 나아가서 충훈부에서 올리는 잔치를 받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평안도 절도사에게 유시하여 종성에서 도둑질한 수주 사람을 그 추장에게 잡아서 가두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전 영가군 권경을 서용하도록 명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행 호군 조지 등이 윤대하다
- 이서장 등이 차자를 올려 권경을 다시 서용하는 것은 불가하다고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장괄 등이 차자를 올려 권경의 서용에 대한 명을 거두길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이경동·복승정이 권경의 서용에 대한 명을 거두길 청하다
- 경회루의 역사는 기와를 덮은 뒤에 정지하도록 하다
- 이서장 등이 차자를 올려 권경을 서용하지 말기를 청하였으나, 듣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종정국이 특송한 종무승 등 9인이 하직을 고하니, 선정전에 나아가 인견하다
- 예조에서 종정국에게 답한 글
- 정괄 등이 차자를 올려 권경을 서용하지 말기를 청하였으나, 들어주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유성이 묘성에서 나와서 동쪽으로 들어가다
- 대왕 대비의 탄일이므로, 백관을 거느리고 진하하고 표리를 올리다
- 권경은 공신이기 때문에 특별히 서용하기를 명하다
- 종친과 재추에게 인정전 남무에서 음식을 먹이다
- 김관과 어유소에게 명하여 우리 사람이 야인의 마소를 도둑질하지 못하게 하다
- 병조에 전지하여 강자연·조영·조계량·유여평·이육 등의 직첩을 돌려 주다
- 올량합 유아칭개·합살합 등 22인이 사조하니, 선정전에 나아가 인견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야인과 일본국에서 사람을 보내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예문관 응교 이맹현 등 5인이 윤대하다
- 훈춘의 합살합 부락이 올적합에게 침략당하여 도움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정괄 등의 차자에 따라 신자치의 아내 숙비와 그 어미 막생의 배소를 옮기다
- 이조에 전지하여 효자와 순손으로 포상받지 못한 자를 후정에 계품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형조의 청에 따라 중 육선과 양인 김어질동의 살인·강도죄를 처벌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조하를 받다
- 신숙주가 특송왜로부터 들은 말과 일본국의 사정을 아뢰다
- 선정전에서 종친 월성수 이거 등 3인과 생원 홍한충 등에게 글을 강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하숙부에게 유시하여 성절사와 주문사를 맞이해 올 채비를 하게 하다
- 석강에서 중국 한나라의 사입에 대한 대목을 강독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신숙주가 곡물로 세를 거둘 때 손실을 보충하기 위한 모미법을 만들길 청하다
- 예문관 수찬 이명숭 등 2인이 윤대하다
- 신자치의 아내와 장모를 충청도 진천으로 배소를 옮기다
- 호조에 전지하여 금지 부정 이광근의 성혼에 물품을 하사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병조의 건의로 부령의 옥련보를 최달동으로 옮기다
- 이조에 전지하여 선공감 감역관을 혁파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조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강원도 관찰사 이봉이 원주 사람 조태의 딸 조씨의 절개에 대하여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조석문이 사직을 청하였으나, 사직하지 말라고 명하다
- 석강에서 중국 전한의 정치가인 왕망의 실정에 대하여 말하다
- 형옥의 원통함, 경회루의 수리, 반당과 호강한 노예의 폐단에 대해 듣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이승소의 건의에 따라 《후한서》등 여러 사서를 간행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제주 및 평안도·영안도 변경 여러 고을의 세공 생도를 면제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병조의 청에 따라 입직한 무사가 글을 읽어서 고강하면 포상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, 월중수 종성홍이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인정전에서 일본국 사신 정구 등 22인에게 연회를 베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유성이 나타났다가 사라진 후에, 북쪽에서 천둥이 치다
- 관상감 제조의 건의에 따라 명과학을 폐지하고 관상감의 구성을 재조정하다
- 국기일이다
- 호조의 청에 따라 해산물을 사사로이 채취하는 것을 금지하다
- 일본 국왕의 사신이 구하는 삼각산도를 도화서와 상의원에 맡겨 만들게 하다
- 선정전에서 올량합 중추 유어린개 등 22인을 인견하다
- 여러 도의 관찰사에게 모든 송사를 독촉하여 속히 판결하라고 명하다
- 충훈부에서 난신 이유의 아들 이맹한이 장성하였으므로 멀리 귀양보낼 것을 청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구주의 제성 올적합들에게 서로 화해하여 생업에 힘쓰라고 유시하다
- 영안북도 절도사 어유소에게 올적합 등의 공사 무역을 엄금하라고 명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상세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