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39권, 성종 5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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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연에서 집의 현석규가 동기를 모함하고 임금을 속인 권경을 귀양보낼 것을 청하다
- 예조에서 관찰사가 임지에 갈 때는 절월(節鉞)을 지니고 가게 할 것을 청하다
- 대사헌 이예 등이 권경을 훈적에서 삭제할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졸한 운성 부원군 박종우의 아내가 자신을 첩으로 논한 것이 억울하다고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사직제의 향축을 전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대사간 정괄 등이 권경의 죄를 논하였으나 듣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큰 비가 오며 번개가 치다
- 일본국 비전주 평호우진의 원풍구·전평우진의 탄정소필홍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전 행 대호군 어효첨의 상서를 받고 어효첨을 봉조하로 삼다
- 교외에서 훈련하는 병사들이 다치지 않게 하라고 병조·공조·한성부에 명하다
- 대간들이 권경은 강상의 죄를 범하였으니 훈적에서 삭제하고 귀양보낼 것을 청하다
- 뇌변으로 인해 감선과 금주를 명하다
- 비와 눈이 내리다
- 경연에서 지평 성현이 권경을 논단할 것을 청하다
- 벼락에 맞아 죽은 엄산에게 부물을 내리다
- 대간이 합사하여 강상을 무너뜨린 권경의 죄를 논하니 직첩을 거두게 하다
- 장례원에서 노비 송사의 청리에 대한 일로 아뢰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봉상시 정 박계성 등 5인이 윤대하다
- 영의정 신숙주가 글을 올려 하직하기를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
- 상락 부원군 김질이 권경을 구원한다는 혐의를 입었다 하여 피혐할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싱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영의정 신숙주가 사직서를 올렸으나 대교(待敎) 안팽명에게 명하여 글을 돌려 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서 안침·김질이 서울에서 소를 도살하는 거골장을 변방으로 옮길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예조에 명하여 과거의 복시 때에 초장에서 《경국대전》을 강하지 말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선정전에 나아가 올적합의 중추 아인가모 등 24인을 인견하고 음식을 대접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봉상시 부정 김익령 등 5인이 윤대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유하·한치형·한의·심한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조참을 받다
- 경연에서 대간들이 심한을 다시 서용함은 부당하다고 아뢰다
- 일본국 관서로 구주 시소 종언팔랑무세가 사람을 보내와 토산물을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판중추부사 봉조하 어효첨이 사직을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사헌 이예 등이 파직된 지 2년이 지나지 않은 심한의 서용은 불가하다고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아차산에 거둥하여 사냥을 구경하고 돌아올 때에 신하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다
- 생원 조지서 등 1백 인과 진사 신종호 등 1백 인을 뽑다
- 대사헌 이예 등이 심한과 강자평의 파직을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
- 호조에 명하여 겨울옷을 만들어 양계의 병사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다
- 조하를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대사헌 이예 등이 심한·강자평을 서용함은 불가하다고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겸판서인 신숙주·윤필상이 관제에 겸판서의 직이 없음을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국기일이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대사헌 이예 등이 강자평은 역신과 관련이 있다고 아뢰고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선농제의 향축을 전하다
- 장령 이세필이 강자평은 권맹희의 불궤한 말을 고하지 않았다 하여 파직을 청하다
- 권정례로 생원·진사의 과방을 발표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서 지평 성현이 강자평의 서용이 옳지 못함을 아뢰었으나 듣지 않다
- 경기 관찰사 김양경이 경창의 곡식으로 백성을 구휼할 것을 청하니 이에 따르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서 대사헌 이예가 강자평이 병사를 거느리고 근시함은 불가하다고 아뢰다
- 사복시 정 정숙 등 5인이 윤대하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사람을 보내와 토산물을 바치다
- 대사헌 이예 등이 권맹희의 불궤한 말을 고하지 않은 강자평의 파직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호조에서 전라도·충청도의 조운을 감독하고 규찰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서 지사 강희맹과 황해도의 호랑이를 잡는 방법을 논의하다
- 평양 사람 김자모가 야인에게 잡혀 있다가 탈출하여 그 동안의 포로 생활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사람을 보내와 토산물을 바치다
- 충훈부에서 진연(進宴)하기를 청하였으나 재변을 이유로 허락하지 않다
- 영의정 신숙주가 철원 부사 김계창을 개차할 것을 청하니 허락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정괄이 이조의 당상관이 모두 문신이 아니니 1원을 문신으로 바꿀 것을 청하다
- 군기시 첨정 한사문 등 4인이 윤대하다
- 우승지 유지가 겸판서가 3, 4일에 한 번 이조에 나가 일보게 할 것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사헌부에서 사노와 잔역리로 정속된 자는 노비의 예에 따라 속을 거두자고 청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종정국의 사자 기소지·원교직의 사자 간소지·원정성의 사자 요온이로가 하직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장례원에서 자녀 없는 어미의 의자녀에게 노비를 나누어 주는 규정에 대해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