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36권, 성종 4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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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덕종의 묘인 의경묘에 가서 제사지내고 월산 대군 이정의 집에 거둥하다
- 예조에 명하여 평소의 거둥에 여악을 쓰지 말게 하다
- 호조에서 강원도 은계역 등이 조잔하니 군관의 양료는 군자 미두로 할 것을 청하다
- 백관을 거느리고 망궐례를 행하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열무하고 활쏘기를 하게 하여 많이 맞힌 자에게 하사품을 내리다
- 영안북도 절도사 어유소에게 올적합의 침입에 대비하고 유망민을 위무하도록 명하다
- 병조에 명하여 갑산·경흥에 충군한 김일헌·강을사 등을 온성진에 이속시키게 하다
- 형조에서 웅천의 관노 주방이 왜인과 통하여 무역한 죄를 아뢰니 참형을 내리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여진 도만호 박야랑합 등 9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도승지 이숭원에게 옥관자를 내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선정전에 나아가 술자리를 베풀고 알타리 도만호 문과을대 등 8인을 인견하다
- 제도의 관찰사 절도사에게 앞으로 송골·토골·익가골을 잡아 올리지 말게 하다
- 이덕량·이세필·권득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병조에서 각품 반당은 반드시 구전을 마친 자만을 임명할 것을 청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성균관 전적 박근 등 5인이 윤대하다
- 영중추부사 김수온이 사직을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병조에서 기병·정병 중 활쏘기를 못하는 자는 나장·조례·수군으로 삼을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가 방납을 청탁한 진소산·김아동과 청탁을 들어준 홍도상·김영추를 논죄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대사헌 서거정 등이 김유악을 경상도 도사로 임명함이 부당하다고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김유악을 그 자신의 용렬함과 어미의 추문으로 인해 경상도 도사에서 개차시키다
- 영안북도 절도사 어유소에게 올적합의 침입을 경계하고 백성을 구휼할 것을 명하다
- 대사헌 서거정 등이 이덕량을 충청도 관찰사에 임명함이 부당하다고 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지평 안호가 이덕량의 인물됨을 논하고 충청도 관찰사에서 개차시킬 것을 청하다
- 골간 올적합 중추 유무징합 등 8인이 내조하다
- 대사간 정괄 등이 이덕량·김여회의 벼슬이 부당하다고 아뢰니 김여회를 개정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대왕 대비의 탄일이므로 백관을 거느리고 나아가 하례하다
- 대사간 정괄 등이 이덕량·김자정의 임용이 합당치 않다고 논하였으나 듣지 않다
- 대사헌 서거정 등이 허황의 병조 좌랑 임명은 상피에 어긋난다 하였으나 듣지 않다
- 알타리 중추 김지하리 등 7인이 하직을 고하니 인견하고 벼슬을 주다
- 올량합 사맹 군이 등 9인이 내조하다
- 대사헌 서거정 등이 방납의 죄를 범한 홍도상·김영추의 논죄를 청하니 듣지 않다
- 충청도 도사 최옥순에게 요술로 백성의 재물을 뺏은 막산 등을 체포할 것을 명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행 사직 은여중 등 5인이 윤대하다
- 일본의 종언팔랑무세·위방·등원지구 등이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경상도 관찰사 정효상에게 방납을 행한 이수산과 군위 현감을 국문하라고 명하다
- 의금부에 명하여 패자를 위조하여 백성의 재물을 점탈한 이계생 등을 추국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예조에 명하여 《경국대전》을 2월 초1일부터 행용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조하를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충청도 관찰사 이덕량이 하직하니 인견하고 광교산의 도적을 추포할 것을 명하다
- 선정전에 나아가 이훈·이강·임사홍·장계이·손집경에게 글을 강하게 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알타리 중추 마다롱합 등 18인이 내조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올량합 집개등 8인이 하직하니 인견하고 벼슬을 주다
- 대사간 정괄 등이 글을 올려 조지당·이숙·김봉원의 처벌을 속히 시행할 것을 청하다
- 경상우도 병마 절도사 박거겸에게 삼포의 왜인 10여 명이 도망간 것에 대해 지시하다
- 형조에서 임실의 효문이 지아비의 전 부인을 때려 죽인 일을 아뢰니 교형을 내리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올량합 호군 김하시개 등 10인이 내조하다
- 대사헌 서거정 등이 조지당·이숙을 먼저의 배소로 옮길 것을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사간 정괄 등이 조지당·이숙을 먼저의 배소로 가게 할 것을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서 허적·이계통·최항·신정 등이 조지당·이숙·옥진의 죄를 논하다
- 행 사직 이의 등 5인이 윤대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신숙주·최항·서거정 등에게 우부승지 유권을 보내어 술을 내리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사헌부에서 전세를 사사로이 사람들에게 준 겸 호조 정랑 고선경의 죄를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의금부에 양인 여자 인심이 상중에 정혼·박옥형과 간통한 일을 추국하라고 명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종묘의 동지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경연에서 신하들이 조지당의 추행과, 왜인의 침입에 대비한 축성 등의 일을 논하다
- 올량합 도만호 이타아비 등 9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형조에서 우마를 훔친 백철 등과 강도질한 박검동 등의 죄를 아뢰니 사형을 명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의금부에 명하여 이숙은 국문하지 말고 옥진이 도망한 죄만 다스리라고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동지이므로 백관을 거느리고 망궐례를 행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하례를 받다
- 대사간 정괄 등이 이숙을 추국할 것을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올량합 대호군 탁시 등 8인이 하직하니 인견하고 니응가대에게 호군을 제수하다
- 사헌부 집의 현석규 등이 이숙의 추행과 불법을 논죄할 것을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
- 영안도 관찰사 김관에게 올적합의 침입을 당한 수주 올량합을 위무하라고 명하다
- 영안북도 절도사 어유소에게 올적합의 침입을 당한 수주 올량합을 위무하라고 이르다
- 조참을 받다
- 경연에서 이세필·이계통이 이숙이 옥진과 간통한 죄를 논하고 국문할 것을 청하다
- 행 부사직 이원효 등 5인이 윤대하다
- 일본국의 살주 이집원 우진 우주 태수 등희구가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대사간 정괄 등이 글을 올려 이숙을 국문하기를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
- 사헌부 집의 현석규 등이 이숙을 국문하기를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올량합 사정 자을도 등 10인이 내조하다
- 후원에 나아가 무신들이 활쏘는 것을 구경하고 많이 맞힌 자에게 화살을 하사하다
- 병조에서 포구의 군기·화포·육물고 외에 만호·수군이 입접하는 건물은 철거할 것을 청하다
- 국기일이다
- 알타리 중추 이가홍 등 10인이 하직하니 인견하고 위무하다
- 형조에서 강도질을 한 조근동·소근모지와 김삼로를 살해한 막송·단보의 죄를 아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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