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30권, 성종 4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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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선정전에 나아가서 종친·문신·유생 등에게 《서경》을 강하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 등이 사람을 보내어 와서 토의를 바치다
- 충훈부에서 정미수에게 관직을 제수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아뢰다
- 의금부에서 역적 이시애의 남은 무리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아뢰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강원도 관찰사 박건이 하직하다
- 영안남도 절도사 이경에게 농사철에 농민을 수호하는 방법에 대해 유시하다
- 충훈부 당상 신숙주 등이 정미수를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지사 홍응이 이시애의 난으로 인한 인심의 동요를 안정시킬 것을 청하다
- 형조에서 금천의 죄수 망오지의 죄를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집의 현석규 등이 교생을 서리로 충당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대사헌 서거정·대사간 성준 등이 정미수를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형조에서 한산의 죄수 강자을미·이석 등의 죄를 아뢰다
- 병조에서 갑사의 봉족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수강궁 장춘문루에 나아가 무신의 기사하는 것을 보다
- 호조에서 저화의 사용에 대해 아뢰다
- 참찬관 김유가 저화의 법을 행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일본국 비후주수 국지등원위행 등이 사람을 보내 와서 토의를 바치다
- 형조에서 죄수 명길·검찰 등의 죄를 아뢰다
- 선전관 이윤검을 보내어 동대문 밖에서 석전하는 사람을 금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사헌부에서 행 호군 한충인의 죄를 아뢰다
- 형조에서 죄수 유망·천여·김연 등의 죄를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일본국 대마주 종무차 등 4인이 서계를 가지고 내조하다
- 좌우의 응방을 파하도록 명하다
- 국기일이다
- 병조에서 역리를 부성하게 하는 조건을 아뢰다
- 죄수 중에서 정상이 고려될 만한 자를 속히 판결하여 석방하라고 명하다
- 돈화문에 나아가 무신들이 사후하는 것을 보고 물품을 하사하다
- 여러 도의 관찰사에게 도적을 판결하는 것을 공정히 할 것을 유시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한학 교수 최유강 등 3인이 윤대하다
- 형조에서 죄수 서진·파회 등의 죄를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예조에서 수령이 서울에 오게 되면 민간의 이해를 진달하게 하도록 아뢰다
- 국기일이다
- 병조에서 오언대의 연대를 다시 설치할 것을 청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평안도·영안북도 연대의 척후군에게 납의를 내려 주도록 명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영안남도 절도사 이경에게 올적합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유시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행 사용 황사친 등 5인이 윤대하다
- 일본국 비전주 송포 지좌 등이 사람을 보내어 와서 토의를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열무하고 무신들의 사후를 구경하다
- 사헌부에서 관선을 도둑질한 김계종을 잡을 것을 청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대사헌 서거정 등이 춘추관의 관원을 논상하려는 것이 옳지 않다고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 등이 사람을 보내 와서 토의를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행 사용 한입 등 5인이 윤대하다
- 형조에서 수원의 죄수 조영찬의 죄를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에서 공조 좌랑 조평의 죄를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영안남도 절도사 이경에게 야인들의 침범에 대비할 것을 유시하다
- 국기일이다
- 조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 등이 사람을 보내 와서 토의를 바치다
- 선형·조간·이인형의 고신을 환급하게 하고 선형·오백창을 서용하게 하다
- 한명회가 자신의 병조 겸판서의 직을 해임하여 줄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형조에서 전옥서의 죄수 말손의 죄를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이극증·선형·신승선·한계순·설순조·오백창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사헌부 집의 현석규가 선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한 것이 옳지 않다고 아뢰다
- 사간원 대사간 성준 등이 오백창을 서용한 것이 옳지 않다고 아뢰다
- 사헌부에서 조종지의 죄를 아뢰다
- 중국 사람 이산을 요동에 풀어 보내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사간 박숭질이 오백창을 서용한 것이 옳지 않다고 아뢰다
- 중추부 경력 윤인 등 5인이 윤대하다
- 월곶이 첨절제사 유경생에게 물품을 내려 주다
- 월곶이 첨절제사 유경생에게 군무를 더욱 부지런히 할 것을 유시하다
- 대사헌 서거정이 선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한 것이 옳지 않다고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간원 대사간 성준 등이 오백창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대사간 성준이 오백창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서계와 토의를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형조에서 풍덕의 죄수 김존의 죄를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예조에서 청주 호장 한추의 효성을 포상할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