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조실록 46권, 세조 14년 6월 1일 기축 1번째기사
1468년 명 성화(成化) 4년
- 세조실록46권, 세조 14년 6월
-
- 김보가 노루 1구를 올리다
- 함길남도 절도사 신주를 소환하고 이조 참판 이숙기로 대신하게 하다
- 큰 비가 와 사람들이 많이 표몰하다
- 신숙주·최항이 문장에 능한 자를 가려 제술을 주도록 건의하였으나 물리치다
- 성밑 전장의 곡식이 물에 손실된 것을 살피게 하다
- 소격전에서 별에 제사를 지내다
- 김보가 장단에서 돌아오니 분예빈시에 잔치를 베풀게 하다
- 서로 구타한 홍자충과 그 이웃 여자 금이옥비를 형조에 명하여 국문하게 하다
- 강옥이 직산에 머물은 것에 관한 경기 관찰사 이훈의 봉서
- 안효례의 고신을 돌려주고 이내·신숭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병조에서 강릉 방어에 대해 아뢰니 그대로 따르다
- 이숙기가 상총한 뒤에 부임하기를 청하니 아우에게 대신하게 하고 속히 부임하게 하다
- 사정전에 나아가 제장을 불러 시정의 폐단을 진술하게 하다
- 김보가 《황화집》을 청하니 진감·고윤 등의 시집을 주게 하다
- 팔도 관찰사에게 유시하여 빈궁한 자의 구휼을 명하다
- 강옥이 공주로부터 돌아오자 노고를 위문하다
- 의금부·형조에 도적을 나누어 국문하게 하다
- 김보가 《황화집》을 청하자 장영, 진가유의 시집을 주도록 명하다
- 서현정에 나아가 활 쏘는 것을 구경하고 상사하다
- 적인 허어리동 등 3인을 특명으로 방면하게 하다
- 함길북도 관찰사 어세공에게 유시하여 유임을 명하다
- 강옥등을 청하여 경회루 아래에서 잔치하다
- 강옥이 족친에게 관직·노비·전택 등을 주도록 요구하자 그대로 따르다
- 달구 10두를 강옥 등에게 나누어 주게 하다
- 달구 6두를 강옥 등에게 나누어 주게 하다
- 교태전에 나아가니 승지 등이 정사를 아뢰다
- 머리를 땋아 다리를 만들어 놓은 것을 구하여 보내라는 승정원의 치서
- 조석문·성윤문·김개 등에게 헌릉에 가서 봉심하게 하다
- 평안도 관찰사가 함길도로 흘러 들어간 의주·용천·철산 등지 거민들의 쇄환을 청하다
- 강옥 등이 낮참에 대접하는 술을 베풀지 말기를 청하다
- 두목 윤태가 중추 윤길생의 집에 가니 청주·대구어·포육등을 가지고 가서 위로하게 하다
- 입조한 궁인의 족친 중 한미한 집에는 명 사신이 가지 못하게 하도록 승정원에서 아뢰다
- 입조한 궁인들의 서신을 중국 사신에게 돌려보내게 하다
- 경신 옹주의 녹봉을 빼앗고 이효충의 고신을 거두어 외방으로 보내다
- 야인의 노략질에 대한 함길북도 관찰사의 치계
- 부역·조세 등에 관한 성균 진사 송희헌의 상소문
- 두목 윤태·김성을 인견하다
- 효령 대군, 여러 종친, 재신을 불러 술자리를 베풀다
- 양인의 변란에 대한 대비를 명하다
- 강옥이 활을 청하였으나 거절하다
- 성윤문을 평안도에 이극중을 개성부에 보내다
- 이효충의 부처를 면하게 하다
- 신숙주·한명회·구치관 등이 조선을 점검하다
- 환관 이득수에게 문서를 찾게 하다
- 숙선 옹주 안씨의 졸기
- 분예빈시의 잔치에서 통사 전성을 잘못 금하여 다툼이 생기다
- 조세·부역에 대해 팔도 관찰사에게 유시하다
- 부역을 고르게 하도록 전지하다
- 대납·의창·형·노비법·교화·병융에 관한 사헌부 대사헌 양성지의 상소문
- 어미 잃은 어린아이에게 포의와 고기를 주게 하다
- 이극돈, 이철견, 김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옥, 김보가 정선의 묘에 치제하다
- 향리의 횡포·작위의 문란에 대한 사헌부 대사간 예승석 등의 상소문
- 궤를 궐내와 성문에 놓아 원통한 것을 호소하게 하다
- 강옥 등이 도감관과 통사에게 한 자급 승차하도록 청함을 권감이 아뢰다
- 간사한 말을 상소문에 쓴 사간원의 조간과 최한공을 추국하게 하다
- 명 사신에게 지공할 물자에 관해 사헌부에 전지하다
- 유구 국왕의 아우가 보낸 사자들을 인견하다
- 활·화살의 조작 등에 대해 병조에 전지하다
- 간관을 복직하도록 승정원에 전교하다
- 강옥, 김보가 한치인의 집에서 자을산군을 보다
- 임영 대군 이구가 피거하는 곳에 거둥하여 안장 갖춘 말 1필을 내리다
- 죄를 범한 통사 등은 명 사신이 돌아가기를 기다려 죄주도록 하다
- 정선의 양자 정현·정해를 인견하다
- 정금이란 자를 이치의 자녀로서 의논하여 《선원록》에 붙이게 하다
- 《동파대전문집》을 인행하여 보내도록 경상도 관찰사에게 치서하다
- 김보가 이신효의 가직과 정자주 집의 복호를 청하다
- 강옥, 김부에게 흑마포·백저포 등을 주게 하다
- 표류한 중국인들을 북평관에서 숙식하게 하다
- 이조에서 이과 출신첩에 대해 아뢰니 그대로 따르다
- 강옥에게 회봉한 물목을 잘못 기록하여 권감이 사과하다
- 김순명, 권건, 권인, 이신효 등에게 당상관을 제수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상세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