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조실록42권, 세조 13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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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자모 천례인을 불러 사후하게 하고 협종한 박춘생·김기 등을 석방하다
- 윤자훈이 생환하니 임금이 기뻐하고 정인지·박원형 등이 칭하하다
- 햇무리하다
- 열병 시 5색으로 분별 정돈하게 하고 호종한 제장은 비장을 거느리게 하다
- 이시애의 난으로 죽은 북방의 관리·군관·노복을 치위할 사목을 작성하다
- 도총사 이준이 안변에 진입하였음을 치계하다
- 이준에게 원병을 보냈음을 유시하다
- 절도사 허종이 도총사에게 토벌시기를 재촉하고, 적세를 치계하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열병하다
- 임금이 편치 못하다
- 대사헌 양성지 등이 신숙주·한명회를 삼성과 더불어 국문할 것을 아뢰다
- 명령을 어긴 전 평안도 절도사 김겸광을 국문하게 하다
- 한명회·신숙주의 죄과를 전교하니 정인지·정창손·헌부 등이 치죄하기를 청하다
- 함길도 절도사 허종이 이시애 난의 성식을 치계하다
- 도총사 이준이 반적과의 대치 상황을 치계하다
- 어찰을 보여 신숙주 한명회를 석방하니 재추가 치죄를 청하다
- 도총사 이준에게 이시애 난 평정의 계책을 어찰로 유시하다
- 함길도에서 피살된 수령 등의 관작을 추증하고 자손을 녹용하게 하다
- 함길도에서 죽은 사람을 위해 수륙재를 베풀고 향을 내려 치제하다
- 경기·강원·함길도 관찰사에게 피살된 수령의 가족의 상경시 호송을 치계하다
- 병조에서 거제 등의 섬의 숙위는 번상하지 말고 본현에서 유방할 것을 아뢰다
- 통간한 중궁 별감 허만복과 내녀 초금을 교형에 처하다
- 의정부·충훈부·육조에서 신숙주·한명회를 치죄하기를 청하다
- 인신을 위조한 장치를 참하게 하고 도장(盜贓)을 몰관하게 하다
- 김겸광과 이수철을 파직하다
- 의정부·충훈부·육조에서 신숙주·한명회의 치죄를 아뢰고 대간에서 상소하다
- 이시애를 도운 최유손을 국문하니 이시애에게 반상이 없음을 아뢰다
- 허종이 이시애에게 함길도 사태를 서울에 고변했다는 글을 보냈는데 믿지않다
- 구치관 등을 불러 이시애를 잡을 방략을 의논하고 어찰로 이준에게 유시하다
- 초금의 공사에 연루된 내녀를 치죄하다
- 제신과 유구국사의 선위를 의논하다. 대간에서 신숙주 등의 치죄를 상소하다
- 함길도에서 피살된 관리를 장사하고 기록하여 아뢸 것을 도총사에게 치서하다
- 대사헌 양성지에게 채단을 하사하다. 대간에서 신숙주 등의 치죄를 상소하다
- 괴산군 이지의 졸기
- 대간에서 신숙주·한명회의 치죄를 상소하다
- 온성의 중 내연이 이시애 체포를 자청하니 먹이어 보내다
- 도총사 이준이 이시애의 동정을 치계하다
- 예조에서 함길도에서 피살된 수령에게 치부(致賻)할 것을 아뢰다
- 병조에서 영진군(營鎭軍) 구성에 관해 아뢰다
- 신숙주·구치관 등을 불러 일을 의논하고 주연을 베풀다
- 제신과 함길도 사변을 의논하고 구자 만호를 효유하는 글을 내리다
- 이시애의 난 평정에 관한 갑사 유자광의 상서
- 종정한 군사의 가동 등이 의량 지참을 할 수 있도록 제도 관찰사에게 치서하다
- 학인에게 업을 강하게 하고, 민발 등에게 이시애를 토벌할 책략을 아뢰게 하다
- 도총사 이준에게 군관 민효간·안인후 등의 원병 파견을 유시하다
- 상의원에 전지하여 이준·조석문·허종 등에게 줄 의복을 만들게 하다
- 상참 때 실의한 자를 추핵하게 하고 유자광에게 이시애 잡을 방략을 묻다
- 상참 때 실의한 이효성·윤인·경임 등을 추핵하게 하다
- 도총사 이준이 진북장군 강순에게 이시애 토벌 작전을 글을 써서 주다
- 햇무리하다
- 윤자운·이극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덕원의 선군 엄우지질 등이 이시애에게 반상(反狀)이 없음을 상고하다
- 도총사 이준에게 사졸에게 줄 면포를 보낸다고 유시하다
- 이시애 토벌을 재촉하기 위해 조득림을 보내어 개유하게 하다
- 도총사 이준에게 조효창이 적당이므로 체포해 보낼 것을 치서하다
- 종사관 김관이 함길도 사변에 관한 이준의 사목과 허종의 계서를 가지고 오다
- 이준에게 읍수를 살린 전 사직 김어주를 논상하라고 치서하다
- 영흥의 이민(吏民) 등이 유서를 보고 이시애의 불궤를 회계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오백창이 안주 향리들이 보고 온 함길도의 동정을 치계하다
- 최윤손이 간적에 아부하였으니 효수하면 민심이 진정될 것이라고 말하다
- 도총사 이준에게 군기·군자와 원병을 보낸다고 유시하다
- 자원 종군한 자가 승전하면 신분에 따라 포상 속량하게 하다
- 관상감에서 숭인문·흥례문 밖의 기맥(氣脈)을 기르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경상도 연해 제읍의 군자미를 함길도로 조전하게 하다
- 최윤손을 참수하면 의혹이 생길 염려가 있다고 신숙주가 아뢰다
- 김관이 하직하니 함길도의 지도와 약제를 도총사 이준에게 부치게 하다
- 비밀 일 을 보고하러 온 자는 먼저 아뢴 뒤에 묻게 하라고 승정원에 전교하다
- 사정전에 나아가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간택한 문신들에게 《주역》·《역학계몽》 등의 책을 기한 내에 읽게 하다
- 지인 김경례를 보내어 이시애 토벌 동정을 고하개 하다
- 중 홍옥 등이 살곶이 목장에서 말을 훔쳤으므로 장신하게 하다
- 함길도 관찰사에게 도내 사변으로 천신(薦新)이외의 물선을 올리지 말게 하다
- 진북 장군 강순이 이준에게 이시애 토벌 작전에 관한 글을 주다
- 상정소 당상이 새로 정한 대전을 가지고 오니 승지에게 고찰하여 정하게 하다
- 진북 장군 강순이 북청에 진입할 때 절도사 허종과 의논하다
- 신숙주·구치관·최항 등을 불러 정사를 의논하다
- 진북 장군 강순이 북청을 지키는 사목을 만들어 도총사 이준에게 주다
- 전 영흥 부사 김을손이 생환하여 숙배하다
- 의주 판관·창성 절제사를 석방하고 함길도에 가서 공을 세워 속죄하도록 하다
- 최항·김국광·노사신 등을 불러 정사를 의논하다
- 비위가 있는 군자 부정 구치명을 핵실하게 하다
- 진북 장군 강순이 적정 정탐한 것을 도총사 이준에게 치보하다
- 방을 붙여 백성을 모집하여 함길도에 납속하고 값을 타도에서 받게 하다
- 정평사람 사직 김상기 등이 유서를 보고 역순을 알았음을 회계하다
- 강원도 황해도의 영진군 구성을 병조에서 아뢰다
- 향원(鄕愿)인 이천 향리 이근·서원 정이흥 등을 치죄하다
- 동원군 함우치 등을 조운사로 삼아 경상도의 군자미를 함길도로 조운하게 하다
- 경정이 군중의 일을 아뢰니 임금이 비밀히 하다
- 예조에서 종친부·의빈부·충훈부 등의 당직 낭관을 입참하게 할 것을 아뢰다
- 신숙주·구치관 등과 겸사복 유자광 등을 불러 이시애 잡을 책략을 의논하다
- 선전관 경임·김칭·김이정을 경상·전라도에 보내어 징병하게 하다
- 호산 도정 이현 등을 불러 《병요》를 강하게 하고 유자광 등에게 가자하다
- 경상·전라도의 관찰사에게 추가 징병에 대해 유시하다
- 함길도 사변의 유공자에게 관직을 제수한다고 도총사 이준에게 치서하다
- 군량을 민간에서 납속하는 자는 호조의 관문에 의거하라고 이준에게 유시하다
- 진북 장군 강순이 이시애에게 속히 예궐하여 자수하라고 하다
- 사역원 정 박지를 보내어 피로당인을 관압하여 요동에 풀어 보내다
- 군자미 수송에 관해 호조에서 아뢰다
- 친정을 결의 하고 어찰의 사목에 따라 자원 군종할 자를 모집하다
- 유자광의 효용을 시험하다
- 친정한다는 것을 도총사 이준에게 유시하다
- 길주 군민이 유서를 보고 이시애에게 반상이 없음을 글로 회계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