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조실록39권, 세조 12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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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생에게 경서를 강하게 한 후 능통 자에게 군직을 제수하고 주연을 베풀다
- 심안의·윤사흔 등 6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화위당에 나아가 장졸들로 하여금 백악산에 올라 사냥하게 하다
- 일본국 대마주 종성직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소헌 왕후의 동생 심씨의 졸기
- 함길도 관찰사 오응이 여진의 변고에 대비하고 있음을 아뢰다
- 햇무리하다
- 충청도 점마 별감 임중이 목장에 들어온 범을 잡은 자의 포상을 건의하다
- 서현정에서 단운 9장을 짓고 재추·유신들에게 화답하게 하다
- 예조에서 함길도에 악기를 내려줄 것을 건의하다
- 평안도 강변 제읍의 유이민을 추쇄하게 하다
- 평안도 관찰사가 유이민을 쇄환하고 벌줄 것을 건의하다
- 정난종에게 동부승지를 제수하다
- 일본국 서해도 등원조신교뢰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발영시 합격자에 김수온 등 34인을 선발하다
- 홍도상을 우부승지로 정난종을 동부승지로 삼다
- 발영시 합격자를 과거의 예에 따르게 하다
- 사정전에서 어제시 9장을 지어 발영시를 재차 시행하다
- 강희맹 등 6인을 발영시 합격자로 선발하다
- 예조에 전교하여 고취의 사용을 제한하게 하다
- 의주와 귀주의 축성 시기에 대한 논의
- 병선 수리용 재목의 작벌관을 정하다
- 서현정에서 무과를 친히 시험하다
- 뇌물을 받은 변영과 임계로를 다시 추문하도록 하다
- 세자에게 무인을 시험하게 하여 금휘 등 43인을 뽑다
- 윤 소훈의 출입시 의장을 빈의 예에 따르게 하다
- 고명을 선원전에 봉안하게 하다
- 경상도 관찰사 함우치가 흰 사슴 2마리를 바치다
- 홍주의 도적 이매읍동을 잡아 국문토록 하다
- 이조에서 사역원의 여진학 지통의 서용을 바꿀 것을 건의하다
- 김수온 등 발영시에서 선발된 자들을 승진 임용하다
- 방목을 내걸 때 공복 차림으로 진하토록 하다
- 햇무리하다
- 발영시 문·무과의 방목을 내걸고 치하하다
- 발영시의 문무과가 사은하니, 사정전에서 주연을 베풀다
- 감옥의 죄수를 방면하다
- 우의정 박원형이 처모를 뵈오니 충청도 관찰사에게 잔치를 내리도록 하다
- 사정전에서 친히 강우문을 신문하다
- 금휘와 문치빈을 사복시에서 근무하도록 하다
- 일본국 대마주 종언칠정국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강녕전에서 신숙주 등과 주연을 베풀다. 평안도 절도사 김겸광이 하직하다
- 강녕전에서 한명회 등과 주연을 베풀다
- 의주 등 7고을민을 명나라에 가는 사신의 기재군으로 정하지 않도록 하다
- 경기 관찰사가 고양 사람 송인례 형제의 치죄에 대해 건의하다
- 이조에서 농사철에 수령의 체직 유보를 건의하다
- 의정부 지평 정효항이 문맹손의 발영시 합격 개정을 청하다
- 경상도 관찰사가 고니를 바치다
- 병조에서 전 거제 현령 하계지의 징계를 건의하다
- 형조와 의금부에 감옥을 깨끗이 하도록 명하다
- 여진인 이두리의 입조요청에 대한 논의
- 심회 등에게 여러 고을의 군기 정비를 의논하게 하다
- 호조에 명하여 평안도의 공물을 임시로 줄일 것을 의논하게 하다
- 사정전에서 주연 후 군용사 파견의 편부를 의논하게 하다
- 여진인 모다우의 쇄환을 불허하다
- 임영 대군 이구의 병이 쾌차하다
- 밀산군 박중손의 졸기
- 이영은 등 5인에게 벼슬을 주다
- 황수신 등을 거느리고 영응 대군의 집에 거동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