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조실록35권, 세조 11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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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좌부승지 윤필상이 김자행과 윤홍의 옥사를 다스리다
- 올량합 이어운개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사헌 감찰 김양완을 보내 남희의 불법을 추국하다
- 병조에서 도첩이 없는 중은 모두 작보할 것을 건의하다
- 햇무리하다
- 김자행과 윤홍을 파직하다
- 병조에서 사사로운 일에 역말타는 것을 자제해 줄 것을 건의하다
- 대마주 종우위문우성홍이 토물을 바치다
- 서자 이석공이 무과에 부시하는 것을 허락하다
- 도둑이 성행함에 따라 그 계책으로 궤를 두어 고발하게 하다
- 신숙주·구치관등이 회시에서 정휘 등 33인을 뽑아 아뢰다
- 호조에서 각 지방의 조세 수납을 조정할 것을 건의하다
- 평안도 도절제사 양정이 야인 이두리 등을 입조케 하였음을 아뢰다
- 햇무리하다
- 길창 부원군 권남의 졸기
- 왜 사정 유라다라가 토물을 바치다
- 승정원에서 육선을 올릴 것을 건의했으나 거절하다
- 변방의 야인의 정황을 아뢰는 강효문의 치계
- 28일 이전의 범죄자 중 경중을 분별해 사면토록 하다
- 의금부에서 성환도 찰방 성자윤의 직무 태만에 관한 처벌을 건의하다
- 호조에서 장단과 적성의 소금을 화매할 것을 건의하다
- 문무과 시험에서 급제자의 등급에 대하여 논의하다
- 도적 고달생을 잡아 국문하게 하다
- 오음회의 부만호 장자토를 본처 만호로 삼다
- 김우두 등을 접대하고 선물을 내리다
- 올적합 김우두의 수종들을 상경시키고 무휼하도록 하다
- 일본국 비축주 통수 국지등원조신위방이 토물을 바치다
- 영순군 이부와 호조 판서 김국광을 파직시켰으나 곧 복직시키다
- 문무과 합격자를 발표하다
- 호조에서 평안도의 실농을 구휼할 것을 건의하다
- 비현합에서 횡간을 열람하고 상정하다
- 최경지·남치신 등을 파면하고 윤자영 등을 서용하다
- 평안도 관찰사 김겸광에게 의주 3도와 신호수의 경간 사목을 보내다
- 햇무리하다
- 야인 소우대와 김백근을 각각 본처 만호와 부만호로 삼다
- 햇무리하다
- 체탐인 이득성 등을 추문토록 하다
- 왕세자가 매사냥을 하다
- 김결·장부 등 7인의 고신을 거두다
- 왕세자가 매사냥하다
- 김우두와 낭삼파가 만나지 않도록 포치할 것을 명하다
- 상원사 구축을 위한 물자를 지원하다
- 김중연이 그의 아비 김자행의 무고함에 대해 상서하다
- 원각사 제조를 추국하게 하다
- 호조에서 강원도의 구휼을 건의하다
- 금산 군사 윤홍을 복직시키다
- 햇무리하다
- 세자에게 사냥하도록 하다
- 충청도 관찰사 김진지가 고태필 등의 승직과 이석 등의 파출을 건의하다
- 호조에서 인수부에 근무할 관리 파견을 요청하다
- 원각사 역사 중 사망자가 있어 담당 관료들을 국문하다
- 일본국 대마주의 종언칠랑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한명회에게 관역리와 실업인을 구처하는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공사 지체의 벌로 이효지·안중경을 가두다
- 추천 부감 이숭덕의 고신을 거두게 하다
- 역리의 빈궁하고 실업함을 염려하여 윤필상에게 구언하다
- 황효원·김개 등을 파직하고 은천군·옥산군을 방면하다
- 김형의 두 아내의 적첩 논란에 대한 김종순의 상소문
- 다음 세조 11년 3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