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단종실록14권, 단종 3년 윤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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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통이 흑라직 금골타운 기린 흉배 저사 1필 등을 바치다
- 정통과 고보를 청하여 잔치를 베풀다
- 강원도 관찰사에게 중국 조정에 진헌할 자석연을 진상하게 하다
- 정통이 금강산 그림을 청하다
- 삼복 동안 경연을 정지하라 명하다
- 세조가 이두리를 의정부에서 만나보다
- 경상도 관찰사 황수신이 연해 제읍에 방수할만한 곳을 갖추 기록하여 아뢰다
- 양경의 아내 이씨가 노비를 다투어 소송하다
- 수춘군의 장지를 양주 대방동에 잡으니 마을 사람 등이 상언하다
- 사헌부에서 향화한 야인에게 시위하게 하는 것이 불가하다 아뢰다
- 육조에서 사신에게 위로연을 베풀다
- 고보가 전지를 구하다
- 도진무 조유례가 간음하니 심문하도록 하다
- 안개가 심하게 끼다
- 김조·김하·권자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신의 족친인 고위산·정을생·이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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