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119권, 세종 30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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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강도 중 덕유 등 4인을 처참하다
- 정조사 김조가 북경에서 칙유와 반사한 물품을 가져오다
- 중국 행차시 자기를 무역하는 것을 금하다
- 4월에 번을 교체하는 법을 고칠 것에 대해 의논하여 법을 존속키로 하다
- 세자가 영릉에 참배하다
- 황의장을 더 만들 것을 명하다
- 호군 안견으로 하여금 동궁 의장에 대소가 의장도를 그리도록 하다
- 산릉에 돌을 운반할 때 손상된 곡식의 싹을 배상하도록 하다
- 평안도에 도절제사를 보내는 문제로 의논하다
- 장성과 읍성을 쌓는 순서에 대해 의논하다
- 나이 70이 된 판진주목사 배환을 특명으로 유임하게 하다
- 도성 내외의 산에서 채석을 금하자는 음양학 훈도 전수온의 상서
- 갑사·별시위·총통위의 서용을 정하다
- 누이상을 소홀히 하고 사사로이 악공으로 영업을 한 부윤 박연을 파직하다
- 개성부에 종자를 내리다
- 직집현전 박팽년에게 일본 중 숭태의 부모의 화상에 찬을 짓게 하다
- 경상도·함길도 감사가 다랑어의 가죽을 올리다
- 안숭선과 이인화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절제사 등의 지나친 말의 사용을 금하다
- 강도 김사민 등 21인을 처참하다
- 휴가를 갔다가 돌아오지 않은 순성군 이개를 파직하다
- 북경에 보내는 사은표와 방물표
- 왜인이 공무역의 간품이 높다고 해서 사무역을 청하다
- 서부 학당의 생도 권종남·조칭을 소천령 극문을 구타한 것으로 국문하다
- 집현전 직제학 김문의 장사에 부의하다
- 사예 박욱·지리산 군사 박화·전 직장 이배륜의 제수의 부당함을 의논하다
- 강도 이옥 등 8인을 처참하다
- 전라도에 종자와 식량을 내리다
- 전운사 고득종이 육로로 다닐 것을 청하나 불허하다
- 황해도 참로가 부성해지도록 도유의 죄인을 영속시키는 문제를 의논하다
- 평안도로 조전할 곳으로 대창이 적당한가 살펴보게 하다
- 세손의 고명에 중국의 제도를 따라 교명을 쓰게 하다
- 동궁이 영릉에 제사할 적에 헌릉에도 제사하도록 하다
- 충청도에 종자와 식량을 더 주었다
- 곽산군 능한성을 수리하다
- 경상도에 종자와 식량을 내리다
- 휘덕전 기신제의의 절차에 대한 예조의 보고
- 관원을 보내어 예를 행하는 의식 절차에 대한 예조의 보고
- 평안도 자성군의 서해 구자와 벽동군 초구비의 거민을 이사시키다
- 왕세손의 관속을 두다
- 농사철이라 전라·경상·충청도의 총통 만드는 것을 정지시키다
- 충청도·평안도에 곡식 종자를 더 주었다
- 소헌 왕후 기일에 동궁이 휘덕전에 나갈 때 의물 쌌던 것을 이튿날 버리게 하다
- 수릉관 남지에게 옷과 안마 등을 하사하다
- 함길도에 종자와 식량을 내리다
- 함길도 온성부 초도에 목장을 두도록 하다
- 세자가 기신제를 휘덕전에서 행하다
- 영릉과 휘덕전의 반감과 색장 45인에게 역사를 놓아주게 하다
- 경창 부윤 정척이 새로 만들어 올린 동궁의 대가 의장과 소가 의장
- 황해도의 참로가 부성해지도록 도죄와 유죄를 범한 자를 영속토록 하다
- 수릉관 판중추원사 남지에게 주식을 대접하게 하다
- 부사정 박신을 따라 죽은 그의 첩 초생에게 관곽 등을 내리고 제사지내게 하다
- 갑사에 입격된 자를 별시위에 이차케 하다
- 갑사가 도목을 드리는 일에 관한 절차를 정하다
- 세자가 조참을 계조당에서 받고 승화당에서 정사를 보았다
- 동궁이 대의장을 쓸 경우를 정하다
- 병선과 군사로 사냥하였다 침몰, 익사시킨 경상도 처치사 홍사석을 처벌하다
- 영릉에 제사할 때의 대군과 제군의 옷을 제복으로 정하다
- 황해도에 진대할 미곡을 내리다
- 영의정 황희의 아내 장사에 물품을 내리다
- 상주사 김구를 불러들여 《사서》를 언문으로 번역하게 하다
- 강도 김덕생 등 12인을 처참하다
- 동궁이 회덕전에 제사드릴 때 제복을 사용하게 하다
- 청주의 초수행궁이 불타다
- 대군과 제군의 서계와 제복에 대해 정하다
- 가뭄에 대하여 도랑 수리·원옥 처리·떠도는 시체 매장을 하도록 하다
- 죽은 참판 이긍의 아들 이숙문이 추증을 청하다
- 양주의 옥으로 어대를 만들게 하다
- 경기·충청 감사 에게 민간에게 곡종을 주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유시하다
- 전라도에 종자와 식량을 더 주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