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117권, 세종 29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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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평안도 비축미 관리를 지시하다
- 성균관에 청화사 대종 등을 하사하다
- 세자에게 칭신하도록 하다
- 중추원 부사 성승을 북경에 보내 성절을 축하하다
- 도둑 윤복 등을 벌하다
- 동궁의 의장에 대해 조사하게 하다
- 대신들이 동궁에 대한 칭신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사간원에서 박중림을 다시 부처할 것을 청하다
- 도둑 이동 등을 벌하다
- 동궁에 대한 칭신의 부당함을 논한 사헌부 대사헌 이계린 등의 상소문
- 강도 한만 등 5인을 처참하다
- 고을을 상긴, 중긴, 하긴으로 구분하여 무관 임명을 차등을 두어 하도록 하다
- 사간원에서 동궁에 대한 칭신의 불가함을 아뢰다
- 황해도 감사 이사원을 재임명할 것을 청하나 불허하다
- 평안도 군수의 보충을 둔전 등으로 자체 해결토록 하다
- 노인 존경하는 예의로서 노인에게 작품을 주는 원칙을 정하다
- 평안도 감사 안숭선의 사직 상서
- 평안도 안주에 따로 수군 첨절제사를 두도록 하다
- 강도 임용을 처참하다
- 처치사 등에게 하삼도에서 황해, 평안도로의 구제미 운반 책임을 겸하게 하다
- 대마도 종정성이 토산물을 바쳤다
- 처첩을 거느린 이유로 딸의 혼사가 어려워진 중추원 부사 이진의 상서
- 황수신, 임원준 등이 임의로 관직 이동한 것을 벌하다
- 일본에 잡혀간 절강 백성 12인을 요동으로 압송하다
- 평안도 안주성을 수축하게 하다
- 사부 학당 생도들에게 가뭄에 따른 식사를 주도록 하다
- 이조 당상의 제수 문제를 의논하다
- 동궁이 영릉에 상식을 드리다
- 칭신받게 된 동궁의 의장, 의복을 바꾸도록 하다
- 세자가 정사보고 조참할 때의 위치를 전지하다
- 사간원이 임의로 관직 이동한 황수신 등의 처벌이 경미함을 아뢰다
- 강도 양의금 등을 처참하다
- 영암군 황인곶을 해남에 붙일 문제로 의논하다
- 황해도 덕적도의 표몰로 피해입은 이들의 구휼을 지시하다
- 사헌부에서 황해도 구황을 미룬 조극관의 처벌을 청하다
- 태조의 원종 공신 및 회군 공신, 태종의 원종 공신의 자손에게 벼슬을 주도록 하다
- 동궁이 정사를 보는 의식을 정하다
- 사옹방에 속한 생선간에 대해 규정하다
- 세자가 계조당에서 조참을 받았다
- 영릉의 수릉관에게 겨울옷을 하사하다
- 소금 전매의 불가를 논하는 예조 참의 이선제의 상서
- 후취를 적실로 삼으려한 중추원 부사 이진을 벌하다
- 세자가 휘덕전에 상식을 드리다
- 불골을 흥천사 사리각에 간직하게 하다
- 강원도 감사에게 노루 사슴의 포육차 가는 별사옹 등의 전횡을 보고하게 하다
- 흰 나진이나 흰 새매를 잡도록 지시하다
- 함길도, 평안도에 쌀과 밀가루의 교환을 허락하다
- 사간원에서 이진의 처벌을 청하나 불허하다
- 《동국정운》 완성에 따른 신숙주의 서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