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114권, 세종 28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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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도역인에게 소금·쇠·탄목 등의 일을 시키고, 서반에게도 가자(加資)하였다
- 예조 정랑 최암·이견의·신전과 좌랑 박인을 의금부에 가두다
- 성계성과 우계번 등을 석방하였다
- 김산과 천보의 일로 박중림의 관직을 파면하였다
- 윤형·성염조·윤번·유의손·민신·강석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였다
- 부사직 김수온에게 석가보를 증보 수찬하게 하였다
- 전 평안도 도절제사 김자옹의 직첩을 회수하였다
- 휘덕전의 연제의 의식, 영릉의 연제 의식
- 사헌부에서 성계성의 간통죄를 추문하게 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최암·이견의·신전·박인의 관직을 파면시키다
- 사간원에서 성계성과 우계번의 죄를 추국하게 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세안을 사간원 우사간 대부로 삼았다
- 집현전 직제학 이계전이 박중림의 옥사에 영을 어긴 사람들에 관해 상서하였다
- 이영서를 병조 정랑으로 삼았다
- 동지중추원사 이각의 졸기
- 상중에 간통죄를 범한 유연을 국문하였다
- 경상도 관찰사 김조가 흰 토기와 흰 꿩을 바쳤다
- 평양군 조대림의 집에 이어하였다
- 우계번이 성계성의 일을 명백히 해 줄 것을 상서하였다
- 집현전 교리 하위지가 형 하강지의 억울함을 상서하였다
- 수 집현전 교리 박팽년이 아버지 박중림의 무죄를 상서하였다
- 하강지의 죄상을 추국하게 하였다
- 부지돈녕 김중렴의 집으로 옮겨 거처하였다
- 함길도와 평안도에 교도를 제수할 때 타도 사람에게 예전대로 가자하게 하였다
- 납향을 휘덕전에서 행하였다. 대마주의 종정성이 사신을 보내 진향하였다
- 광흥창 사 정식과 사복 판관 박원형을 보내 김산과 천보의 일을 묻게 하였다
- 이과와 이전의 취재에 훈민정음을 시험하게 하였다
- 지무창군사 배찬을 참형에 처하려고 하였으나 도망하여 죽음을 면하였다
- 부마 이백강의 집으로 옮겨 거처하였다
- 골간의 만호 김시구가 토산물을 바쳤다
- 영돈녕부사 권홍의 졸기
- 휘덕전의 상제의 의식, 영릉의 상제의 의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