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106권, 세종 26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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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승휘 홍씨의 딸이 죽다
- 광평 대군이 창진을 앓으니 임금이 연창군 집으로 이어하다
- 광평 대군 여의 졸기
- 임금이 동궁에 이어하다
- 의정부에서 광평 대군에 대한 조의를 각도에서 올릴 것을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승정원과 의정부 육조에서 중궁에게 조위하다
- 사복 소윤 이사증에게 거제의 목장을 규찰하라고 명하다
- 도승지 이승손 등이 수라 들기를 청하니 허락하지 않다
- 영의정 황희 등이 육선의 진어를 청하니 허락하지 않다
- 개성부 유수 유계문이 조위하다
- 의정부 육조 대사헌이 육선할 것과 왕비의 자최복을 제거하길 청하다
- 예조 판서 김종서 등이 중궁의 최복 벗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점술가 지화를 귀양보내게 하다
- 승정원과 사헌부에서 광평 대군을 치료한 의원 배상문에게 죄줄 것을 청하니 윤허하지 않다
- 좌찬성 하연·지중추원사 이천 등에게 매장법에 대해 의논하게 하다
- 의정부 육조 대사헌이 기력을 회복하길 간하다
- 판중추원사 조말생이 사직하기를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임금이 비로소 상선을 회복하다
- 좌승지 강석덕에게 연희궁의 수리 역사를 살펴보게 하다
- 승정원 인장을 고쳐 주조할 것을 예조에 전지하다
- 금성 대군 집으로 거처를 옮기다
- 예조 좌랑 이선로의 고신을 서경하지 않은 이유를 대간들을 불러 물어보다
- 이선로를 탄핵하는 사헌부의 상소
- 사헌부에서 예조 판서 김종서를 탄핵하다
- 왕세자가 중사를 보내 대부인 안씨에 치전하게 하다
- 김종서가 사직하기를 상서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궐 안에서 간통한 문승유를 관노로 삼게 하다
- 우정언 허추가 이의산의 관직을 파면할 것을 아뢰다
- 의정부에서 지형조사 임인산의 관직을 파면할 것을 아뢰다
- 5품 이하 벼슬의 제수도 4품 이상의 예에 의하여 할 것을 병조에 전지하다
- 나무에 성에가 끼다
- 대간들이 문승유를 탄핵하다
- 풍수설에 반대하는 집현전 교리 어효첨의 상소
- 문승유를 탄핵하는 사간원의 상소
- 문승유를 탄핵하는 사헌부의 상소
- 죽은 찬성 윤저의 아내 오씨가 죽으니 예를 갖추어 장사지내게 하다
- 안숭선·이선·이계린·윤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길가에 버려진 아이를 잘 보살피게 하다
- 경기 도관찰사가 조전해 온 곡식을 백성들에게 나누어 줄 방법을 아뢰다
- 대간 전원이 문승유의 치죄를 간하니 허락하지 않다
- 의정부에서 병조의 인장을 주조할 것을 아뢰다
- 의정부에서 시위 군사의 휴가 절차에 대해 아뢰다
- 의정부에서 전라도 감련관 한서룡을 교체할 것을 아뢰니 허락하지 않다
- 왕세자가 문소전 별제를 대행하다
- 양녕 대군의 딸이 죽다
- 연희궁에 거둥해 있는 동안에는 세자가 궁을 지키게 할 것을 병조에 전지하다
- 연희궁에 거둥해 있는 동안 신하의 하직과 복명은 세자궁에서 할 것을 예조에 전지하다
- 사직의 춘추 및 납향 등의 재계 기간과 재계 때의 금기사항을 예조에 전지하다
- 함길도 도관찰사가 농사 권장에 게으른 관리들을 문책할 것을 치계하다
- 아내를 쫓아낸 겸성균주부 김확에게 벌을 주고 함께 살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