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100권, 세종 25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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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홀라온 창가로가 토산물을 바치다
- 곽운을 방면하다
- 충청도 비인현 법도에서 피해를 입은 전라도 조전선 99척에 대해 조사할 것을 판관 박회에게 명하다
- 중 만우에게 말을 하사하다
- 환자곡을 포목으로 징수하는 것을 우선 중지하도록 평안도 관찰사에게 전지하다
- 귀화한 사람들이 관에서 급여한 노비를 학대할 때 거듭 깨우치다가 안 되면 회수하도록 하다
- 방어의 중요성을 따져 군사 수를 줄이다
- 예조에서 이조 참의 이하와 집현전 부제학 이상으로 수령에 임명된 자를 당상관의 예로 대우했을 때의 문제점을 아뢰다
- 형조에 형벌과 옥사에 지체되거나 소홀함이 없도록 전지하다
- 고을 수령에게 욕을 한 임강 서원 안수를 함길도에 입거시키다
- 예조에서 세자가 조참을 받는 의례에 대한 글을 지어 바치다
- 평안도 자성 천호 박춘부로 하여금 사람을 데리고 가 새 땅을 찾아 보고하게 하다
- 도형(徒刑)의 죄로 충군된 자를 석방하다
- 현덕빈 혼궁의 기일제를 속절(俗節)의 별제(別祭)하는 예에 의해 거행하게 하다
- 이조에서 함길도 회령·종성과 평안도 무창·여연 등지의 판관임명시 무략과 이재의 선후를 두어 임명할 것을 건의하다
- 의정부에서 평안도와 함길도에 평민이 아닌 유랑민을 입거시킬 것을 건의하다
- 사간원 우헌납 조오가 맹산 현감 안자현의 수령 제수가 부당함을 재차 아뢰다
- 판관 박회의 치계에 기뻐하며 각사에 주과를 하사하다
- 사헌부에 소유 30명을 더하다
- 박회에게 옷 한 벌을 하사하다
- 의정부 영의정 황희 등이 표류하던 배가 돌아왔음을 하례하다
- 표류한 뱃사람들에게 쌀을 하사하다
- 의정부에서 절도 죄인의 자자에 대해 아뢰다
- 장렴 이백첨이 고득종의 처벌이 가벼움과 안자현의 수령 제수가 부당함을 아뢰다
- 표류하던 배에 대해 아뢴 김포현 서원 박효진에게 목면 한 필을 하사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호조 좌랑 신계조가 선박과 군인을 점검하고 돌아와 아뢰다
- 사헌부 지평 장아가 고득종과 안자현의 부당함을 아뢰다
- 우헌납 조오가 고득종이 처벌이 가벼움을 아뢰다
- 왜선이 제주도 공선을 침범하다
- 본 남편을 죽인 삼덕과 그녀의 간부 정부를 벌하다
- 정사를 보다
- 사헌부와 지사간원사 이사철·지평·이종겸·우헌납 조오가 고득종의 죄를 논하다
- 귀화하여 서울에 거주하면서 문제를 일으키는 자들에 대처하다
- 왜인 다라사야문이 관문의 문지기를 때려 상처를 입히다
- 좌참찬 권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병조에서 무사안일한 군사들의 처벌을 청하다
- 사간원에서 고득종의 처벌이 가벼움을 상소하다
- 공선을 침범하고 약탈을 한 왜선에 대해 대책을 논의하다
- 내금위의 선발 기준을 다시 만들 것을 병조에 전지하다
- 내약방의 이름과 관원의 호칭 등을 정하다
- 경흥군을 도호부로 승격시키다
- 여러 신하들과 함길도 단천과 평안도 자산 이북에 환을 돌릴 것인지의 여부를 의논하다
- 종학에 나아가 배우는 종친의 학업고양을 위해 종부시에 전지하다
- 경상도 도관찰사 성염조가 병으로 사직하다
- 회령에 행성을 쌓게 하다
- 강원도와 함길도에서 식량부족으로 축성이 부당함을 아뢰와 이를 논의하다
- 예조에게 수시로 귀후소의 관리를 규찰하게 하다
- 교어부 한 짝을 만들어 성문을 여닫게 하다
- 종정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사헌부 지평 권기가 회령성 축성을 연기할 것을 건의하다
- 바람에 표류한 사람 백여 명에게 음식을 먹일 것을 명하다
- 승문원·이문 학관 등의 관원을 1년이 지난 후 서용하게 하다
- 성염조와 이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예가 대마도의 사신으로 갈 것을 자청하다
- 행수의 법을 세울 것에 대해 논의하다
- 상의원 관원 김효생이 저수지에 빠져 죽자 이를 막지 못한 별좌 내의를 문책하여 하옥시키다
- 세자가 서연에 나갈 때 의정부·육조 당상 중의 한 사람과 4품 이상의 중추원 당상관이 참석하게 하다
- 문묘의 비석에 비각을 세우다
- 홀라온 나오내 등과 오도리 가라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술에 취해 남과 싸운 오랑합 부사정 양이질합을 타이르게 하다
- 기우제를 지내다
- 수릉의 일을 맡아 볼 사람을 가리고 제도를 정비하게 하다
- 경상도 경차관 이계현이 공선을 침범한 왜선이 이미 본섬으로 돌아갔음을 아뢰다
- 사헌부에서 의정부 녹사 이의달의 처벌을 청하였으나 듣지 아니하다
- 예의를 간편히 할 방도를 의논해 아뢸 것을 전지하다
- 왜선 한 척을 잡다
- 중국 봉천전에 벼락이 떨어지자 표문을 바칠 것인가를 논의하게 하다
- 북교에 기우하다
- 좌참찬 권제와 지중추원사 정인지에게 표문을 바칠 것인가의 여부를 묻다
- 판중추원사 이순몽 등을 불러서 평안도 도절제사감을 추천하도록 하다
- 지평 이종겸이 이의달의 처벌을 청하다
- 우찬성 황보인이 이산과 강계 중간에 고을을 설치하는 일과 우예에 고을을 설치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기우제를 지내다
- 삭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지평 이종겸이 함길도 도체찰사 파견의 연기를 청하였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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