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93권, 세종 23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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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교도의 시취에 관한 의정부의 상소문
- 살인을 한 오량합 유자를 관대하게 처벌하다
- 황해도 봉산군에 황충이 생기다
- 함경도 도절제사에게 화포의 효력과 실행 여부에 관해 묻다
- 개성부에 지진이 일다
- 함길도 갑산군에 우박이 내리다
- 정사를 보다
- 상전을 구타하려고 공모한 사노를 처참하다
- 종정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근정문에 나아가 조회를 받다
- 윤평·홍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눌 등의 상언을 따라 무과의 영친을 문과의 예에 의하다
- 우적합 토두우두에게 호군을 제수하고 물품을 내리다
- 평안도 의주에서 벼락맞은 바윗돌을 헌상하다
- 경회루 아래에서 종친을 모아 격구를 하다
- 정군·봉족·잡색군을 가려 군적을 바르게 할 것에 관한 병조의 정문
- 경복궁을 옮기자는 최양선의 상서에 관해 민의생·정인지 등이 논의하다
- 오도리 송고로부리개에게 호군을 제수하고 물품을 내리다
- 뇌물을 받은 이순몽에게 교지를 내려 책망하다
- 마정(馬政)을 관리할 적임자를 천거하라고 이조에 이르다
- 고득종·권극화·이대·최중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해도가 가물어서 비를 빌다
- 경상도 밀양·청도에 우박이 내리다
- 종언칠이 토산물을 바치다
- 몰수될 아우의 과전을 자기의 밭과 바꾼 호조 참판 황치신을 파면시키다
- 호조 참판 황치신·판서 김맹성·좌랑 한질을 죄주자는 홍원용·신후갑의 상소문
- 황치신·김맹성·한질을 죄주자는 사간원의 상소문
- 선군(船軍)에 관한 의정부의 상소문
- 의창을 반으로 줄이려 하자 신개·이변·금유가 반대하다
- 황치신의 징계에 관한 우사간 조수량의 상소문
- 황치신·김맹성·한질을 죄주자는 사헌부의 상소문
- 각도 수참 관원의 역마 순행을 금지할 것을 공조 판서 윤번이 아뢰다
- 죄수 계생과 석도리·김구물·김수·김산·김봉·동삼을 벌주다
- 망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양녕 대군의 정자가 참람되다고 종부 소윤 김맹헌이 아뢰다
- 전라도 도관찰사가 낭간을 진상하다
- 경상도 문경현의 죄수 신귀손에게 참형을 내리다
- 황치신의 진상을 조사하라고 이르다
- 경상도 관찰사가 선산과 산음에 자란 특이한 보리이삭에 관하여 치보하다
- 각도에 입거시킬 호수(戶數)와 그 전지(田地)에 관해 의정부에서 아뢰다
- 야오시 등 11인과 망고사야문 등 10인이 토산물을 바치다
- 변방 고을의 방비에 관하여 논의하다
- 창 쓰기와 활 쏘기를 함께 익히게 하다
- 제수받은 만호·천호는 즉시 부임하도록 하다
- 함길도와 평안도 도절제사는 사변이 있을 때 소재처에서 시험보게 하다
- 관찰사가 수령을 차사(差使)하는 것을 금하다
- 경기도·강원도가 가물어 비를 빌다
- 평안도의 마필(馬匹)에 관해 묻다
- 북교에서 비를 빌다
- 진상하는 물품에 관해 전지하다
- 한더위에 죄 가벼운 사람을 풀어주다
- 왜인 사이문구라의 귀화를 허락하다
- 여진 지휘 야오시 등에게 물품을 내리다
- 비가 오다
- 각도 관찰사에게 옥을 도설계대로 지었는지 검사하라고 이르다
- 사직에 비를 빌다
- 살인한 죄수 양기를 교형에 처하다
- 귀화한 야인 동야라와 다가로가 죽어 관을 내리다
- 《치평요람》의 편찬을 정인지에게 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