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92권, 세종 23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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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회를 받다
- 권제·민의생 등이 김창·황보공 등을 천거하다
- 유계문의 고신을 돌려주다
- 전라도 처치사 윤득홍이 치사하다
- 지영일현사 양여 등이 하직하다
- 온정천을 은닉한 부평현 아전을 국문케 하다
- 생원시의 의의 분수법을 제정하다
- 풍운뇌우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사헌부에서 계생의 추국을 건의하다
- 춘등 강무를 금지하다
- 금유·권맹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온성군사 신숙청이 하직하다
- 병조에서 구령 지역 방수자를 삭주로 보낼 것을 건의하다
- 이천을 방환케 하다
- 조회를 받다
- 오량합 조양개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장온의 항의서를 변정케 하다
- 다피모당개 등의 회유책에 대해 함길도 도절제사에게 전지하다
- 선농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의정부에서 선군 완휼법에 대해 아뢰다
- 흥양진을 설치하다
- 정사를 보다
- 문선왕 석제전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첨지중추원사 이예가 왜국 소이전에 신사 파견을 아뢰다
- 진사 이석형 등 1백을 뽑았다
- 지고성현사 황혁 등이 하직하다
- 조회를 받다
- 형조 판서 김종서에게 거을거개 처자의 근황을 묻다
- 예조에서 동궁의 조상법에 대해 건의하다
- 사헌부에서 이흥덕이 동반의 부적격자임을 아뢰다
- 함길도 도관찰사·도절제사가 야인의 고변자에 대해 차등 포상할 것을 건의하다
- 망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판김포현사 이보정 등이 하직하다
- 참의 양후의 어미가 졸하다
- 조회를 받을 때 일본인과 야인들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사간원에서 이·병조 겸판사가 오래 재직하는 폐해 등에 대해 건의하다
- 사헌부에서 변효문의 추국을 아뢰다
- 정조사 이신·사은사 정인지가 돌아오다
- 퇴곤응을 바치니 면포를 하사하다
- 이변·조수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군 김한에게 옷을 하사하다
- 사헌부에서 지옥구현사 설유의 추국을 아뢰다
- 모화관에서 활 쏘는 것을 구경하다
- 함길도 도망 양인 다피모당개 등을 안업케 하다
- 장수 적임자를 추천케 하다
- 임금이 안질로 인해 공사업무 축소를 승정원에 전지하다
- 지거제현사 김신행 등이 하직하다
- 조회를 받다
- 두 자급 이상 제수한 돈녕부 판관을 재임명하다
- 북경에서 보내는 사은 표문
- 통사 송성립을 처벌하다
- 사간원에서 이조의 문책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생원 1백명을 선발하여 근정전에 방방하다
- 통례문의 행례 폐단을 고치게 하다
- 온정 행행시 도성의 일처리를 병조에 전지하다
- 여진의 호양가에게 하사품을 내려 주다
- 길주 판관 김보지가 하직하다
- 최해산의 고신을 돌려주다
- 의정부에서 군적을 기록하는 무재록의 폐단에 대해 건의하다
- 행행시 공돈과 잡비를 폐지시키다
- 호가의 토지 점거행위를 금지케 하다
- 오도리 동모다오적에게 옷 등을 하사하다
- 어머니 상중에 과거 응시하는 행위를 금지시키다
- 의정부에서 변방 부방지의 형평성에 대해 건의하다
- 병조에서 갑사·별시위의 검열에 대해 건의하다
- 경상도 우도 절제사 장우량이 죽다